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국행 탑승 최소 24시간 전에 신청해야

미주한인 | 사회 | 2021-08-31 08:56:46

한국행,사전여행허가제,신청시,주의할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국 사전여행허가제 신청시 주의할 점 문답풀이

9월부터 미 시민권자 한국 방문시 사전신청 의무화

K-ETA 홈페이지 통해 미리 안 받으면 항공편 못타

 

시민권자들이 무비자로 한국을 방문할 때 사전에 여행허가를 받아야 하는 한국 전자여행허가제(K-ETA)가 시범 실시돼 온 가운데, 9월1일부터 이 제도가 전면 공식 시행돼 사전 여행허가 취득이 의무화가 된다.

K-ETA 홈페이지(www.k-eta.go.kr) 또는 모바일앱 ‘K-ESA’(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스토어)를 통해 항공권을 발권하기 24시간 전까지 신청해 허가를 받아야만 한국행 항공기 탑승이 가능하다. 한화로 1만원인 수수료도 내야 하며 국제 크레딧 및 데빗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최근 한국 법무부와 총영사관이 전한 관련 절차 안내와 시범실시 기간에 신청자들로부터 들어온 주요 궁금증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정리했다.

 

-신청후 심사 및 통보 절차는.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생체정보(얼굴), 규제자 정보, 승객위험도를 점수로 산출해 ‘분석결과 보고서’를 표출하며 3개 항목 모두 문제가 없으면 통상 30분 이내에 자동허가(OK)가 된다. 3개 항목 중 1개 항목이라도 문제가 있으면 조건부 허가(Selectee) 또는 불허(Not OK)가 된다. 신청시 제출한 이메일로 결과가 통보된다.

 

-조건부 허가 또는 불허될 수 있나

▲조건부 허가시에도 한국행 비행기를 탑승할 수 있으나 입국시 인터뷰를 통해 심사를 한 번 더 받게 된다. 불허시엔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도 할 수 없다. 다만 불허는 드문 경우로 본인이 그 이유를 충분히 인지할 만한 이유다.

 

-여행허가서를 출력해 소지해야 하나.

▲ K-ETA 허가를 받은 경우 항공권 발권 단계나 한국에 도착해 입국심사시에 요구하지 않으므로 기본적으로 소지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출력해 놓는 것을 권한다.

 

-신청시 체류지 주소 입력란에 주소 입력이 어려운 경우가 있다.

▲도로명 주소를 개략적으로 입력할 경우 유사명 주소가 다수 검색될 수 있다. 따라서 주소를 입력할 때는 우편번호 5자리와영문 도로명 주소(숫자·특수기호 제외)를 함께 입력하면 쉽게 검색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K-ETA 홈페이지’ -> ‘공지사항’ -> ‘주소 검색 매뉴얼’을 참고하면 된다.

 

-얼굴 사진을 올리면 파일 용량이 초과한다고 뜬다.

▲사진에는 용량 100KB, 가로세로 700픽셀 이하의 제한이 있다. 용량이나 크기를 변경하는 것이 어려울 경우,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하면 사진 제출 시 자동으로 사진의 용량과 크기를 보정해 준다.

 

-신청 완료후 신청정보(여권번호, 이름, 국적 등) 수정이 가능한가

▲신청을 완료해 제출하기 전까지는 언제라도 수정이 가능하다. 제출을 완료한 경우 한국 내 주소 및 연락처, 방문 목적을 제외한 그외 정보는 수정 또는 추가가 불가능하며 재신청을 해야 한다. 심사 중에 있는 경우 신청이 자동적으로 거부되며 심사 완료 후 재신청이 가능하다.

 

-체류지가 여러 곳일 때는

▲대표적으로 체류하는 곳의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K-ETA 허가를 받은 이후 체류지 주소가 변경된 경우에는 K-ETA 홈페이지 상단 ‘K-ETA 신청결과’->‘e-입국신고서 조회’에서 수정해야 한다. 변경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신청서를 제출하고 신청번호를 받았다. 하지만 얼마 후 신청이 완료되지 않았으며 완료하지 않으면 삭제된다는 메일을 받았다.

▲신청 삭제 예정 이메일은 작성을 완료하지 않은 신청 건이 있을 경우에 발송된다. K-ETA 신청서를 작성하다 중단하고, 이후 새로운 신청서를 처음부터 작성한 경우 해당 이메일을 받을 수 있다. K-ETA 홈페이지 ‘K-ETA 신청결과’-‘K-ETA 결과 조회’에서 정상 허가 상태로 확인되면, 신청이 완료된 상태로 입국하면 된다.

 

<한형석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신축주택 ‘빌더 워런티’… 보장 ‘범위·기간’ 등 확인해야
신축주택 ‘빌더 워런티’… 보장 ‘범위·기간’ 등 확인해야

‘시공 결함·주택 자재’ 등항목 별로 1~10년 보장필요 시‘홈 워런티’추가 건설업체가 신축 주택 대상으로 제공하는 빌더 워런티는 건축 과정이나 자재 문제로 인한 결함을 보장하는

비싸지만 비싼 게 아니다… 신축주택 고려 이유
비싸지만 비싼 게 아니다… 신축주택 고려 이유

기존 주택 매물 부족각종 금융 인센티브‘공과금·수리비’낮아 신축 주택은 초기 구매 가격은 높더라도 주택 유지 및 보수 비용 측면에서는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첫 구매자들

천정부지 개솔린 값… 전기차 얼마나 절약될까?
천정부지 개솔린 값… 전기차 얼마나 절약될까?

국제 유가 불안정으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기차의 경제성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전기차 운전자는 연간 평균 1,600달러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신차 가격은 여전히 내연기관 대비 높지만, 중고 전기차 시장은 가격 하락과 공급 증가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가 변동성이 클수록 전기차의 가격 안정성과 유지비 효율이 중요한 구매 결정 요인이 된다고 분석했다.

‘클린톡’ 따라하다 집·건강 모두 망쳐… 피해야 할 청소 팁
‘클린톡’ 따라하다 집·건강 모두 망쳐… 피해야 할 청소 팁

여러 세제 섞으면 유해 가스파인솔 끓이면 호흡기 자극변기에 세정제 → 배관 고장세제로 향기 → 유아 안전 사고 틱톡에서 공유되는 청소 팁‘클린톡’ 중 상당수가 청소 효과는 없고 집

"백악관 21세 총격범, '예수 자처' 정신질환 전력"
"백악관 21세 총격범, '예수 자처' 정신질환 전력"

과거에도 백악관 진입 시도SNS엔 "신의아들" 게시글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 인근 검문소에서 경찰관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가 사살된 20대 남성이 과거에도 수차례 백악관 진입을 시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용의자, 백악관 본관서 200m 떨어진 검문소에 총격…경호요원들 대응사격행인 1명 피격돼 병원 이송…백악관 한때 폐쇄에 내부 취재진 긴급대피 백악관 지붕 위에서 경계 근무 중인 비

영주권 신청 까다로워진다…트럼프 정부 “본국서 신청해야”
영주권 신청 까다로워진다…트럼프 정부 “본국서 신청해야”

‘단기비자로 입국해 신분 조정후 미국서 영주권 신청’ 대폭 제한 영주권 신청 위해 본국 갔다 돌아오지 못할 수도… “수백만명에 여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앞으로 미국 영주권을

아프리카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방역 구멍 속 10개국 확산
아프리카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방역 구멍 속 10개국 확산

진원지 민주콩고 진료소에 또 방화…주민들 반발 속 환자 무더기 도주 각국 ‘에볼라 차단’ 비상…미, 검역공항 추가지정  에볼라 추정 사망자 시신 옮기는 민주콩고 방역당국 직원들 [

불합격 대학 재지원?…다음 ‘학기·학년도’ 가능
불합격 대학 재지원?…다음 ‘학기·학년도’ 가능

‘왜 이 대학인가?’ 고민부터경쟁력 향상됐음 입증해야갭이어’로 의미 있는 경험1년 프로젝트로 준비해야 입학을 원하는 대학으로부터 불합격 통보를 받는 것만큼 큰 실망은 없다. 그러나

‘못 받을거야’ 섣부른 짐작 금물… 대학 재정보조 신청 요령
‘못 받을거야’ 섣부른 짐작 금물… 대학 재정보조 신청 요령

대학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재정보조 신청은 필수다. 전문가들은 재정보조 대상이 아닐 것이라 단정 짓지 말고 반드시 FAFSA를 제출할 것을 권고한다. 등록금 액면가보다 실질 부담액인 '순비용'을 확인하고, 소액 장학금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또한 재정보조 신청 마감일을 엄수하고, 가정 형편 변화가 있다면 학교 측에 재심사를 요청하는 '어필'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