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속이 더부룩? 위내시경 검사를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9-11-22 09:09:17

위내시경,소화불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소화불량 원인과 예방

위산역류·위궤양·위염 탓

속쓰림·복부팽만 등 증상 

식사후 바로 눕지 말아야

 

 

소화불량은 흔히들 겪는 증상이다. 특별한 원인 질환 없는데도 복부 팽만감이나 속이 더부룩한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나면 기능성 소화불량이라 하며, 소화성궤양이나 위암 등으로 인한 기질성 소화불량도 있다. 

미 가정의학과학회에서 알려주는 소화불량의 증상과 원인, 예방법 등에 대해 살펴봤다. 

■증상과 원인

소화불량의 증상은 다양하다. 복통, 속이 타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며, 위에서 ‘꾸르륵’ 하는 소리도 자주 나며, 트림을 자주 하고, 가스가 차거나 속이 더부룩하다.

환자는 속이 불편하며, 가스, 복부팽만감, 위산 역류, 속쓰림, 구토나 구역감 등을 호소하기도 한다.

원인도 여러 가지 요인들을 살펴볼 수 있다. 

매운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 산(acid)가 많은 음식,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 등 특정 음식을 먹었을 때 소화가 힘들고 위에 부담이 가는 음식들 때문일 수 있다.

또한 과식이나 과음, 카페인이 과다 섭취 등도 소화불량을 부르는 요인이다.

잠이 부족한 경우도 소화불량에 영향을 끼친다. 

심리적인 스트레스도 자율신경계에 작용하면 위장 운동 속도가 느려지게 되며 소화에 영양을 미치게 될 수도 있다. 

소화관 문제들도 있다. 위산역류질환(GERD), 과민성 대장증후군,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균 감염, 위마비, 위궤양, 위염, 위암 등 때문에 소화불량이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50세 이상이거나,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았는데도 체중이 감소하거나, 음식물을 삼키는데 곤란하거나, 심한 구토, 타르 같은 변을 본다면 심각한 위궤양이나 위암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치의에게 상담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도록 한다. 

■소화불량 예방법

소화불량이 자주 발생하면 위산역류질환이나 헬리코박터 균 감염, 위궤양, 위염, 위암 등에 대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화불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너무 자극적이고 맵거나 짠 음식, 산성음식 등은 삼가한다.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면 장내 가스 생성이 증가하면서 복부 팽만감이 높아진다. 또한 하루 중 음식을 섭취할 때 조금씩 많이 씹어서 소화를 용이하게 하는 것이 좋다. 과식이나 너무 늦은 시간의 야식은 좋지 않다.

먹자마자 바로 눕는 습관 역시 위의 건강한 소화를 방해한다. 

술도 많이 마시면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다. 

불규칙하게 식사 시간을 갖지 말고 매일 일정한 간격으로 적당량으로 식사한다. 담배는 끊고, 스트레스는 줄이며, 잠도 충분히 자는 것이 소화불량 증상을 예방한다.  

<정이온 객원기자>

 

 

속이 더부룩? 위내시경 검사를
복통이나 속쓰림, 소화불량이 자주 나타난다면 위내시경이나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뉴욕대학교 (New York University) -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뉴욕대학교 (New York University) -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Andy Lee 입니다“Summer 2026 SAT Bootcamp” 수강과 동시에 대학 승인 정규 과목(AP)으로 인정받아,여러분의 고등학교 GPA를 수직 상승시켜 드

미국내 유학생 ‘체류 자동연장’ 폐지 초읽기
미국내 유학생 ‘체류 자동연장’ 폐지 초읽기

백악관 최종규제안 승인 최대 4년으로 제한 강화 올 가을부터 시행 전망 ‘학업시 계속 체류’ 옛말미국내 유학생‘체류 자동연장’ 폐지 규정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유학생이 많은

‘피싱 사기’ 급증… 미국인 하루 평균 14건 노출
‘피싱 사기’ 급증… 미국인 하루 평균 14건 노출

진화하는 해킹 범죄악성코드 설치 통해 전파 인공지능(AI)의 발달로 피싱(Phishing) 사기가 갈수록 정교해지면서 미국인들이 하루 평균 14건의 사기성 문자나 이메일을 받고 있

차세대 동포 모국 초청연수 개막
차세대 동포 모국 초청연수 개막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96개국 재외동포 청소년·청년 2,600여 명이 모국을 찾아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2026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막이 올랐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

트럼프 “충성하라” vs 대법원 “헌법 우선”
트럼프 “충성하라” vs 대법원 “헌법 우선”

출생시민권 등 판결 임박속대법원 향해 공개적 압박에트럼프·대법원 갈등 고조사법독립·대통령 권한 논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연방 대법원 간의 갈등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소비자심리 반등… 개솔린 가격 하락에 숨통
소비자심리 반등… 개솔린 가격 하락에 숨통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개솔린 가격 하락 등에 힘입어 개선됐다. 다만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시건대는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

원·달러 환율 고공행진 지속… 1,530원대 훌쩍
원·달러 환율 고공행진 지속… 1,530원대 훌쩍

원·달러 환율이 22일 1,530원대로 올라섰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10.0원 오른 1,537.0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이 1,5

중국산 AI ‘봇물’… 챗GPT 등 더 싸질까
중국산 AI ‘봇물’… 챗GPT 등 더 싸질까

업계 전반 가격전쟁 치열 저렴한 모델과 혼용 사용 오픈AI도 인하 합류 검토 IPO 앞두고 적잖은 부담 저렴한 중국산 인공지능(AI)이 확산하며 AI 업계 전반에 가격 전쟁의 불이

미,‘관세 회피’ 행위 단속 대폭 강화

수출·수입 기업 철저 대비수입신고 검증 제도 확대 원산지·가격신고 사전 점검고액 배상·형사처벌도 가능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고율 관세를 피하려는 ‘관세 회피’ 행위에 대한 단속을

이민자 꿈 그린 한인 2세 감독작 국제영화제 화제
이민자 꿈 그린 한인 2세 감독작 국제영화제 화제

홍혜선 감독 연출·주연장편‘웰컴 투 베가스’25일 베벌리힐스서 상영  영화 포스터. 라스베가스를 배경으로 이민자 가족의 꿈과 현실, 그리고 가족 간 화해와 회복을 그린 장편영화 ‘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