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스위프트, 도쿄 공연 직후 남친 보러 슈퍼볼 경기장으로"

미국뉴스 | | 2024-02-11 09:59:50

스위프트, 도쿄 공연 직후, 남친 보러 슈퍼볼 경기장으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 매체들 앞다퉈 보도…NFL 경기 끝나고 청혼 이벤트 여부도 관심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일본 도쿄에서 공연을 마치자마자 미국 프로풋볼(NFL) 슈퍼볼 경기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를 향해 출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AP통신 등 미국 매체들이 10일 전했다.

최근 미국에서는 스위프트가 남자친구인 NFL 선수 트래비스 켈시의 슈퍼볼 경기를 보기 위해 도쿄에서 라스베이거스로 제시간에 돌아올지 여부가 대중의 큰 관심사로 떠오른 바 있다.

AP는 스위프트의 도쿄 콘서트가 끝나고 약 1시간 뒤 하네다 공항의 전용기 구역에 미니밴 한 대가 도착했고, 경호원 네다섯 명이 검은 우산으로 장막을 친 가운데 누군가가 탑승 구역 안으로 들어갔다고 전하며 이 사람이 스위프트일 것으로 추정했다.

AP는 또 스위프트가 이날 공연 중 "우리 모두 위대한 모험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이는 일본에서 미 서부로 9개 시간대와 날짜변경선을 거슬러 이동하는 자신의 여정을 암시한 것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

이날 도쿄돔에서 공연을 관람한 팬 다카하시 히토미(29)는 "스위프트가 제시간에 (미국에)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정말 로맨틱하다"고 AP에 말했다.

미 연예매체 TMZ는 소식통을 인용해 11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슈퍼볼 경기장 관중석의 VIP룸에 스위프트를 비롯해 그의 가족들과 켈시의 가족들까지 모두 모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켈시는 이 VIP룸을 예약하는 데 100만달러(약 13억3천만원)가 넘는 돈을 지불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이번 슈퍼볼은 켈시가 소속된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29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경기 결과뿐 아니라 경기가 끝난 뒤 켈시가 스위프트에게 청혼할지 여부도 관심을 받고 있다.

캐나다의 한 스포츠 도박 사이트에서는 이를 두고 베팅이 벌어지기도 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스위프트의 남자친구 트래비스 켈시(왼쪽)와 스위프트가 경기가 끝난 뒤 안고 있는 모습[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스위프트의 잦은 전용기 이용과 이에 따른 탄소 배출을 놓고 기후 보호론자들의 비판도 나온다고 AP는 전했다.

이에 관해 스위프트의 팬들은 수많은 세계의 부호들이 수시로 전용기를 이용하는데도 스위프트가 유명세로 인해 유독 공격받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스위프트는 지난 4일 미 LA에서 열린 제66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해 '올해의 앨범' 상 등을 받은 뒤 곧바로 도쿄로 날아가 4차례 공연을 진행하는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다음 주에 다시 호주로 건너가 오는 16일부터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총 7차례 공연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방문비자 거절률 24.7%1년 새 약 10%P 급등트럼프 심사 강화 영향중국인보다도 더 높아   한국인의 미국 방문비자 발급 거절률이 지난해 급등해 신청자 4명 중 1명꼴로 비자를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 500억불 피해 추산FBI, 자산 170억불 압류 한인사회에서도 영사관 등 한국 정부기관과 은행을 사칭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빼내거나 돈을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가 기승을

테네시 교도소서 무기징역 살인범 탈옥…트럭 훔쳐 도주
테네시 교도소서 무기징역 살인범 탈옥…트럭 훔쳐 도주

담장 넘어 도주했지만 탈옥 방법은 확인되지 않아  테네시주의 한 교도소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20대 살인범이 탈옥해 트럭을 훔쳐 도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CNN 방

트럼프 2기 98만명 추방… 80% 비범죄자
트럼프 2기 98만명 추방… 80% 비범죄자

■ 이민정책연구소 보고서유죄판결자는 19만명뿐10년이상 거주자도 9만미 내륙 체포·추방 급증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18개 월간 약 98만명의 이민자가 추방됐으며, 이들 대

'건보료 부담' 무보험자 성인 비율 급증
'건보료 부담' 무보험자 성인 비율 급증

19~64세 미 성인 11.2% 건보 미가입 갈수록 건강보험료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무보험자 성인 비율이 최근 2 년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보건정책 연구기관인 커

농심, 미식의 세계로… 유명 셰프가 ‘신라면’ 요리
농심, 미식의 세계로… 유명 셰프가 ‘신라면’ 요리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미국서 대대적인 마케팅LA 미식축제·뉴욕 팝업“글로벌 K푸드로 도약”  LA타임스 주최 미식 행사의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 부스. [농심 USA 제공]

‘패배 사전 무효화’ 전략?… 중간선거 흔드는 연방 법무부
‘패배 사전 무효화’ 전략?… 중간선거 흔드는 연방 법무부

알래스카 개표 저지부터선거 직전 야당 수사까지“소송 법리적 근거 취약”  토드 블랜치 연방 법무장관. [로이터]  연방 법무부가 중간선거 전면에 나서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애플 첫 접는 아이폰 ‘듀오’, 출시하자마자 ‘크랙게이트’
애플 첫 접는 아이폰 ‘듀오’, 출시하자마자 ‘크랙게이트’

“6시간 만에 액정 균열”20번도 안 접었는데 ‘쩍’힌지부위 결함 의혹 확산  런던의 애플 스토어에 전시된 아이폰 듀오 모습. [로이터]  애플이 야심 차게 출시한 첫 폴더블 스마

AI 도입에… 아멕스, 직원 3,500명 감원한다

전체 인력 5% 구조조정순익 급증에도 인력 감축 미국의 대표적인 카드 회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가 전 세계 직원의 약 5%인 3,500명을 감원한다.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치솟는 기름값…트럼프 2기 평균가격, 바이든 집권기 넘어
치솟는 기름값…트럼프 2기 평균가격, 바이든 집권기 넘어

바이든 때 휘발윳값 3.471달러…트럼프 2기 들어 3.472달러CNN “바이든 ‘에너지 전쟁’ 비판한 트럼프, ‘실제 전쟁’에 발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들어 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