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FDA, 피부암 진단 첫 휴대용 AI 센서 승인

미국뉴스 | | 2024-01-19 12:05:31

FDA, 피부암 진단 첫 휴대용 AI 센서 승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식품의약청(FDA)[A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식품의약청(FDA)[A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피부에 나타난 의심스러운 모반(점)이 피부암인지를 판별하는 최초의 인공지능(AI) 장치 '더마센서'(DermaSensor)를 승인했다고 의학 뉴스 포털 메드페이지 투데이(MedPage) 투데이가 18일 보도했다.

미국의 보건기술 기업 더마센서 사가 개발한 같은 이름의 이 AI 장치는 피부암 의심 부위에 광선을 쏘아 피부 표면 아래에 있는 세포 구조에 반사되는 빛의 파장을 포착한다. 이어서 알고리즘이 반사된 빛의 파장을 분석, 피부암 여부를 판별한다.

전국 23개 의료센터에서 1천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더마센서의 피부암 판별 정확도는 흑색종 96.7%, 기저세포암 97%, 편평세포암 97%로 각각 나타났다. 피부과 전문의의 임상적 판단 정확도와 차이는 1% 이내였다.

피부과 전문의는 특수 확대경을 이용하거나 육안 검사로 피부암을 판별한다.

더마센서를 사용했을 때 피부암을 놓치는 비율은 18%에서 9%로 줄었다.

더마센서는 피부암으로 의심되는 병변에만 1차 진료의의 판단을 돕는 데 사용하고 피부암 진단 도구로는 사용할 수 없다고 FDA는 밝혔다.

1차 진료의는 더마센서 검사 결과에 따라 환자를 피부과 전문의에게 돌릴지 여부를 결정한다.

피부암은 흑색종, 기저 세포암, 편평 세포암으로 구분된다. 이 중 기저 세포암과 편평 세포암은 전이되지 않아 비교적 치료가 쉽지만, 흑색종은 다른 부위로 전이가 잘 돼 치명적인 피부암으로 알려져 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방문비자 거절률 24.7%1년 새 약 10%P 급등트럼프 심사 강화 영향중국인보다도 더 높아   한국인의 미국 방문비자 발급 거절률이 지난해 급등해 신청자 4명 중 1명꼴로 비자를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 500억불 피해 추산FBI, 자산 170억불 압류 한인사회에서도 영사관 등 한국 정부기관과 은행을 사칭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빼내거나 돈을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가 기승을

테네시 교도소서 무기징역 살인범 탈옥…트럭 훔쳐 도주
테네시 교도소서 무기징역 살인범 탈옥…트럭 훔쳐 도주

담장 넘어 도주했지만 탈옥 방법은 확인되지 않아  테네시주의 한 교도소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20대 살인범이 탈옥해 트럭을 훔쳐 도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CNN 방

트럼프 2기 98만명 추방… 80% 비범죄자
트럼프 2기 98만명 추방… 80% 비범죄자

■ 이민정책연구소 보고서유죄판결자는 19만명뿐10년이상 거주자도 9만미 내륙 체포·추방 급증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18개 월간 약 98만명의 이민자가 추방됐으며, 이들 대

'건보료 부담' 무보험자 성인 비율 급증
'건보료 부담' 무보험자 성인 비율 급증

19~64세 미 성인 11.2% 건보 미가입 갈수록 건강보험료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무보험자 성인 비율이 최근 2 년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보건정책 연구기관인 커

농심, 미식의 세계로… 유명 셰프가 ‘신라면’ 요리
농심, 미식의 세계로… 유명 셰프가 ‘신라면’ 요리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미국서 대대적인 마케팅LA 미식축제·뉴욕 팝업“글로벌 K푸드로 도약”  LA타임스 주최 미식 행사의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 부스. [농심 USA 제공]

‘패배 사전 무효화’ 전략?… 중간선거 흔드는 연방 법무부
‘패배 사전 무효화’ 전략?… 중간선거 흔드는 연방 법무부

알래스카 개표 저지부터선거 직전 야당 수사까지“소송 법리적 근거 취약”  토드 블랜치 연방 법무장관. [로이터]  연방 법무부가 중간선거 전면에 나서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애플 첫 접는 아이폰 ‘듀오’, 출시하자마자 ‘크랙게이트’
애플 첫 접는 아이폰 ‘듀오’, 출시하자마자 ‘크랙게이트’

“6시간 만에 액정 균열”20번도 안 접었는데 ‘쩍’힌지부위 결함 의혹 확산  런던의 애플 스토어에 전시된 아이폰 듀오 모습. [로이터]  애플이 야심 차게 출시한 첫 폴더블 스마

AI 도입에… 아멕스, 직원 3,500명 감원한다

전체 인력 5% 구조조정순익 급증에도 인력 감축 미국의 대표적인 카드 회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가 전 세계 직원의 약 5%인 3,500명을 감원한다.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치솟는 기름값…트럼프 2기 평균가격, 바이든 집권기 넘어
치솟는 기름값…트럼프 2기 평균가격, 바이든 집권기 넘어

바이든 때 휘발윳값 3.471달러…트럼프 2기 들어 3.472달러CNN “바이든 ‘에너지 전쟁’ 비판한 트럼프, ‘실제 전쟁’에 발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들어 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