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세계 반도체 11월 매출, 전년대비 5.3%↑

미국뉴스 | | 2024-01-15 10:51:44

세계 반도체 11월 매출 증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5개월 만에 반등세로 돌아

 

세계 반도체 매출이 15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년 동월보다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반도체산업협회(SIA)는 지난해 11월 한 달간 전 세계 반도체 매출이 480억달러로 전월의 466억 달러보다 2.9%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특히 전년 동월인 2022년 11월 매출 456억 달러에 비해서도 5.3% 증가한 것이다.

이처럼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보인 것은 2022년 8월 이후 처음이며, 전월 대비로는 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것이다.

존 뉴퍼 SIA 회장은 “11월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것은 새해에도 글로벌 반도체 시장이 강세를 지속할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올해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IA는 지난달 보고서에서 작년 연간 세계 반도체 매출은 5,200억달러로 전년보다 9.4% 감소하지만 올해 매출은 5,884억달러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13.1%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지역별로는 중국(7.6%), 아시아·태평양/기타(7.1%), 유럽(5.6%), 미주(3.5%) 등 대부분 지역에서 전년 동월 대비 매출이 증가했으나 유럽(-2.8%)에서만 감소했다.

전월 대비로는 중국(4.4%), 미주(3.9%), 아시아·태평양/기타(3.5%) 등에서 늘었으나 일본(-0.7%), 유럽(-2.0%)에서는 줄었다.

특히 개인용컴퓨터(PC)·스마트폰·데이터센터 수요가 회복되면서 메모리 부문 매출 성장률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SIA는 이 같은 반도체 월간 매출이 세계 반도체 시장통계기구(WSTS)가 집계한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방문비자 거절률 24.7%1년 새 약 10%P 급등트럼프 심사 강화 영향중국인보다도 더 높아   한국인의 미국 방문비자 발급 거절률이 지난해 급등해 신청자 4명 중 1명꼴로 비자를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 500억불 피해 추산FBI, 자산 170억불 압류 한인사회에서도 영사관 등 한국 정부기관과 은행을 사칭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빼내거나 돈을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가 기승을

테네시 교도소서 무기징역 살인범 탈옥…트럭 훔쳐 도주
테네시 교도소서 무기징역 살인범 탈옥…트럭 훔쳐 도주

담장 넘어 도주했지만 탈옥 방법은 확인되지 않아  테네시주의 한 교도소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20대 살인범이 탈옥해 트럭을 훔쳐 도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CNN 방

트럼프 2기 98만명 추방… 80% 비범죄자
트럼프 2기 98만명 추방… 80% 비범죄자

■ 이민정책연구소 보고서유죄판결자는 19만명뿐10년이상 거주자도 9만미 내륙 체포·추방 급증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18개 월간 약 98만명의 이민자가 추방됐으며, 이들 대

'건보료 부담' 무보험자 성인 비율 급증
'건보료 부담' 무보험자 성인 비율 급증

19~64세 미 성인 11.2% 건보 미가입 갈수록 건강보험료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무보험자 성인 비율이 최근 2 년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보건정책 연구기관인 커

농심, 미식의 세계로… 유명 셰프가 ‘신라면’ 요리
농심, 미식의 세계로… 유명 셰프가 ‘신라면’ 요리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미국서 대대적인 마케팅LA 미식축제·뉴욕 팝업“글로벌 K푸드로 도약”  LA타임스 주최 미식 행사의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 부스. [농심 USA 제공]

‘패배 사전 무효화’ 전략?… 중간선거 흔드는 연방 법무부
‘패배 사전 무효화’ 전략?… 중간선거 흔드는 연방 법무부

알래스카 개표 저지부터선거 직전 야당 수사까지“소송 법리적 근거 취약”  토드 블랜치 연방 법무장관. [로이터]  연방 법무부가 중간선거 전면에 나서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애플 첫 접는 아이폰 ‘듀오’, 출시하자마자 ‘크랙게이트’
애플 첫 접는 아이폰 ‘듀오’, 출시하자마자 ‘크랙게이트’

“6시간 만에 액정 균열”20번도 안 접었는데 ‘쩍’힌지부위 결함 의혹 확산  런던의 애플 스토어에 전시된 아이폰 듀오 모습. [로이터]  애플이 야심 차게 출시한 첫 폴더블 스마

AI 도입에… 아멕스, 직원 3,500명 감원한다

전체 인력 5% 구조조정순익 급증에도 인력 감축 미국의 대표적인 카드 회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가 전 세계 직원의 약 5%인 3,500명을 감원한다.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치솟는 기름값…트럼프 2기 평균가격, 바이든 집권기 넘어
치솟는 기름값…트럼프 2기 평균가격, 바이든 집권기 넘어

바이든 때 휘발윳값 3.471달러…트럼프 2기 들어 3.472달러CNN “바이든 ‘에너지 전쟁’ 비판한 트럼프, ‘실제 전쟁’에 발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들어 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