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4년제 대학 남학생 줄었다

미국뉴스 | | 2024-01-04 09:32:22

4년제 대학 남학생 줄었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퓨리서치센터, 2022년 기준  4년제대

18~24세 남학생 비율 42%

10년전 보다 5%포인트 낮아져

 

 

미국 4년제 대학에서 남학생 감소가 두드러지고 있다.

퓨리서치센터 발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4년제 대학에 등록한 18~24세 가운데 남성 비율은 42%로 10년 전인 2011년의 47%보다 5%포인트 낮아졌다.

퓨리서치센터는 2022년 기준 18~24세 전체 대학생 수가 2011년보다 약 120만 명 줄었는데 이는 남학생 감소가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2022년 기준으로 대학에 다니는 18~24세 가운데 여성은 2011년보다 약 20만 명 감소한 반면에 남성은 약 100만 명이나 줄었다.

특히 2년제 커뮤니티칼리지의 경우 남녀 모두 감소세가 비슷해 결국 4년제 대학 진학을 선택하는 남성이 감소하는 상황인 것. 

2022년 기준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남성 중 대학에 등록한 비율은 39%로 2011년의 47%보다 크게 낮다. 여성의 경우 대학 진학률이 2011년 52%에서 2022년 48%로 남성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높다.

인종별로는 백인 남성의 대학 진학률 하락이 가장 두드러진다. 

백인 남성 대학 진학률은 2011년 49%에서 2022년 40%로 9%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백인 여성은 2011년 52%에서 2022년 50%로 큰 차이가 없다.

퓨리서치센터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남성은 여성에 비해 대학 진학을 원하지 않는다거나 직업을 갖기 위해 더 많은 교육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답변 비율이 더 높았다.

<서한서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방문비자 거절률 24.7%1년 새 약 10%P 급등트럼프 심사 강화 영향중국인보다도 더 높아   한국인의 미국 방문비자 발급 거절률이 지난해 급등해 신청자 4명 중 1명꼴로 비자를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 500억불 피해 추산FBI, 자산 170억불 압류 한인사회에서도 영사관 등 한국 정부기관과 은행을 사칭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빼내거나 돈을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가 기승을

테네시 교도소서 무기징역 살인범 탈옥…트럭 훔쳐 도주
테네시 교도소서 무기징역 살인범 탈옥…트럭 훔쳐 도주

담장 넘어 도주했지만 탈옥 방법은 확인되지 않아  테네시주의 한 교도소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20대 살인범이 탈옥해 트럭을 훔쳐 도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CNN 방

트럼프 2기 98만명 추방… 80% 비범죄자
트럼프 2기 98만명 추방… 80% 비범죄자

■ 이민정책연구소 보고서유죄판결자는 19만명뿐10년이상 거주자도 9만미 내륙 체포·추방 급증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18개 월간 약 98만명의 이민자가 추방됐으며, 이들 대

'건보료 부담' 무보험자 성인 비율 급증
'건보료 부담' 무보험자 성인 비율 급증

19~64세 미 성인 11.2% 건보 미가입 갈수록 건강보험료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무보험자 성인 비율이 최근 2 년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보건정책 연구기관인 커

농심, 미식의 세계로… 유명 셰프가 ‘신라면’ 요리
농심, 미식의 세계로… 유명 셰프가 ‘신라면’ 요리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미국서 대대적인 마케팅LA 미식축제·뉴욕 팝업“글로벌 K푸드로 도약”  LA타임스 주최 미식 행사의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 부스. [농심 USA 제공]

‘패배 사전 무효화’ 전략?… 중간선거 흔드는 연방 법무부
‘패배 사전 무효화’ 전략?… 중간선거 흔드는 연방 법무부

알래스카 개표 저지부터선거 직전 야당 수사까지“소송 법리적 근거 취약”  토드 블랜치 연방 법무장관. [로이터]  연방 법무부가 중간선거 전면에 나서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애플 첫 접는 아이폰 ‘듀오’, 출시하자마자 ‘크랙게이트’
애플 첫 접는 아이폰 ‘듀오’, 출시하자마자 ‘크랙게이트’

“6시간 만에 액정 균열”20번도 안 접었는데 ‘쩍’힌지부위 결함 의혹 확산  런던의 애플 스토어에 전시된 아이폰 듀오 모습. [로이터]  애플이 야심 차게 출시한 첫 폴더블 스마

AI 도입에… 아멕스, 직원 3,500명 감원한다

전체 인력 5% 구조조정순익 급증에도 인력 감축 미국의 대표적인 카드 회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가 전 세계 직원의 약 5%인 3,500명을 감원한다.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치솟는 기름값…트럼프 2기 평균가격, 바이든 집권기 넘어
치솟는 기름값…트럼프 2기 평균가격, 바이든 집권기 넘어

바이든 때 휘발윳값 3.471달러…트럼프 2기 들어 3.472달러CNN “바이든 ‘에너지 전쟁’ 비판한 트럼프, ‘실제 전쟁’에 발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들어 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