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피치,“내년 전국 주택가격 최대 3% 급등할 것”

미국뉴스 | | 2023-12-29 09:44:41

내년 전국 주택가격 최대 3% 급등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금리·모기지 모두 하락하고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후 주택 가격이 빠르게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5일 경제 전문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피치는 연준이 내년 중 금리를 0.75%포인트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주택가격은 내년 0~3%, 내후년에는 2~4% 오른다는 게 피치의 관측이다.

피치는 “이는 첫 주택 구매자들의 구매 능력에 영향을 미쳐 수요를 위축시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피치에 따르면 지난 2분기 현재 미국 주택시장에서 대도시 지역 중 88%가 이미 고평가된 상태다.

1년 전의 89%와는 비슷하고 지난해 1분기의 73%에서는 오른 것이다.

반면에 부동산 업체 리얼터닷컴은 내년 주택가격이 1.7% 하락할 것으로 관측했다.

온라인 부동산 중개회사 레드핀에 따르면 올해 높은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와 주택가 상승으로 일반 가계가 구매할 수 있는 주택의 비율은 15.5%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의 20.7%에서 크게 떨어진 것으로, 레드핀의 2013년 집계 시작 후 가장 낮은 수치다.

피치는 “주택 가격은 모기지 금리가 피크아웃했다는 전망에 기대 상승세를 이어갔다”며 “금리가 내년 하락세로 돌아서는 등 연준이 완화적인 태도를 보임에 따라 주택 소유자들은 집값 추가 상승을 기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책 담보 대출업체 프레디맥의 샘 카터 이코노미스트는 “건설업체들의 신뢰(지수)가 상승하고 신규 주택건설이 지난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현재 재고가 낮은 상황에서 높아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대응에 나섰다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방문비자 거절률 24.7%1년 새 약 10%P 급등트럼프 심사 강화 영향중국인보다도 더 높아   한국인의 미국 방문비자 발급 거절률이 지난해 급등해 신청자 4명 중 1명꼴로 비자를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 500억불 피해 추산FBI, 자산 170억불 압류 한인사회에서도 영사관 등 한국 정부기관과 은행을 사칭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빼내거나 돈을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가 기승을

테네시 교도소서 무기징역 살인범 탈옥…트럭 훔쳐 도주
테네시 교도소서 무기징역 살인범 탈옥…트럭 훔쳐 도주

담장 넘어 도주했지만 탈옥 방법은 확인되지 않아  테네시주의 한 교도소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20대 살인범이 탈옥해 트럭을 훔쳐 도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CNN 방

트럼프 2기 98만명 추방… 80% 비범죄자
트럼프 2기 98만명 추방… 80% 비범죄자

■ 이민정책연구소 보고서유죄판결자는 19만명뿐10년이상 거주자도 9만미 내륙 체포·추방 급증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18개 월간 약 98만명의 이민자가 추방됐으며, 이들 대

'건보료 부담' 무보험자 성인 비율 급증
'건보료 부담' 무보험자 성인 비율 급증

19~64세 미 성인 11.2% 건보 미가입 갈수록 건강보험료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무보험자 성인 비율이 최근 2 년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보건정책 연구기관인 커

농심, 미식의 세계로… 유명 셰프가 ‘신라면’ 요리
농심, 미식의 세계로… 유명 셰프가 ‘신라면’ 요리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미국서 대대적인 마케팅LA 미식축제·뉴욕 팝업“글로벌 K푸드로 도약”  LA타임스 주최 미식 행사의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 부스. [농심 USA 제공]

‘패배 사전 무효화’ 전략?… 중간선거 흔드는 연방 법무부
‘패배 사전 무효화’ 전략?… 중간선거 흔드는 연방 법무부

알래스카 개표 저지부터선거 직전 야당 수사까지“소송 법리적 근거 취약”  토드 블랜치 연방 법무장관. [로이터]  연방 법무부가 중간선거 전면에 나서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애플 첫 접는 아이폰 ‘듀오’, 출시하자마자 ‘크랙게이트’
애플 첫 접는 아이폰 ‘듀오’, 출시하자마자 ‘크랙게이트’

“6시간 만에 액정 균열”20번도 안 접었는데 ‘쩍’힌지부위 결함 의혹 확산  런던의 애플 스토어에 전시된 아이폰 듀오 모습. [로이터]  애플이 야심 차게 출시한 첫 폴더블 스마

AI 도입에… 아멕스, 직원 3,500명 감원한다

전체 인력 5% 구조조정순익 급증에도 인력 감축 미국의 대표적인 카드 회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가 전 세계 직원의 약 5%인 3,500명을 감원한다.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치솟는 기름값…트럼프 2기 평균가격, 바이든 집권기 넘어
치솟는 기름값…트럼프 2기 평균가격, 바이든 집권기 넘어

바이든 때 휘발윳값 3.471달러…트럼프 2기 들어 3.472달러CNN “바이든 ‘에너지 전쟁’ 비판한 트럼프, ‘실제 전쟁’에 발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들어 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