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맥도날드의 ‘투고’ 전문매장 ‘코스맥스’ 떴다

미국뉴스 | | 2023-12-08 10:01:55

맥도날드,코스맥스,투고 전문매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카고 교외에 1호점 오픈

시카고 교외도시 볼링브룩의 코스맥스 1호점 매장의 모습. 4개의 드라이브스루 전용 차선이 있다. [로이터]
 시카고 교외도시 볼링브룩의 코스맥스 1호점 매장의 모습. 4개의 드라이브스루 전용 차선이 있다. [로이터]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가 첫 ‘스핀오프’(spin-off·기업분할) 브랜드인 ‘코스맥스’(CosMc‘s) 1호점 개점 시점에 맞춰 사업정보를 전격 공개했다.

7일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크리스 켐친스키 맥도날드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투자자 대상 설명회에서 코스맥스 개점 소식을 전하며 “맞춤형 커피와 음료에 초점을 둔 ’투고‘(to-go·포장주문) 전문 매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P통신은 “맥도날드가 코스맥스를 통해 오후 시간대 매출 증대를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며 “커피 전문 체인 ’스타벅스‘와 음료 전문 체인으로 변신한 ’던킨‘ 등에 대한 도전으로 여겨지는 행보”라고 평했다.

켐친스키 CEO는 “’오후시간 음료‘에 대한 수요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시장 규모가 1,000억 달러에 달한다”며 “하지만 맥도날드는 아직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지 못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체인을 통해 기존 맥도날드 매장에서 제공하기 어려웠던 ‘맞춤형 음료’를 만들어 팔면서 오후시간 음료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1980년대 맥도날드의 광고 캐릭터였던 로봇 외계인 ’코스맥‘이 2023년에 레스토랑을 오픈한다면 어떻게 될까가 매장 컨셉”이라며 “고객이 기호·취향대로 다양한 재료를 추가할 수 있는 맞춤형 음료와 맥도날드 인기 제품 에그맥머핀을 비롯한 간식이 준비된다”고 전했다.

코스맥스 1호점은 맥도날드 본사 소재지 시카고에서 남서쪽으로 약 28마일 떨어진 교외도시 볼링브룩에 문을 연다. 청보라색과 노란색으로 꾸며진 매장 밖에는 4개의 드라이브스루 전용 차선이 자리 잡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방문비자 거절률 24.7%1년 새 약 10%P 급등트럼프 심사 강화 영향중국인보다도 더 높아   한국인의 미국 방문비자 발급 거절률이 지난해 급등해 신청자 4명 중 1명꼴로 비자를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 500억불 피해 추산FBI, 자산 170억불 압류 한인사회에서도 영사관 등 한국 정부기관과 은행을 사칭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빼내거나 돈을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가 기승을

테네시 교도소서 무기징역 살인범 탈옥…트럭 훔쳐 도주
테네시 교도소서 무기징역 살인범 탈옥…트럭 훔쳐 도주

담장 넘어 도주했지만 탈옥 방법은 확인되지 않아  테네시주의 한 교도소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20대 살인범이 탈옥해 트럭을 훔쳐 도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CNN 방

트럼프 2기 98만명 추방… 80% 비범죄자
트럼프 2기 98만명 추방… 80% 비범죄자

■ 이민정책연구소 보고서유죄판결자는 19만명뿐10년이상 거주자도 9만미 내륙 체포·추방 급증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18개 월간 약 98만명의 이민자가 추방됐으며, 이들 대

'건보료 부담' 무보험자 성인 비율 급증
'건보료 부담' 무보험자 성인 비율 급증

19~64세 미 성인 11.2% 건보 미가입 갈수록 건강보험료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무보험자 성인 비율이 최근 2 년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보건정책 연구기관인 커

농심, 미식의 세계로… 유명 셰프가 ‘신라면’ 요리
농심, 미식의 세계로… 유명 셰프가 ‘신라면’ 요리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미국서 대대적인 마케팅LA 미식축제·뉴욕 팝업“글로벌 K푸드로 도약”  LA타임스 주최 미식 행사의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 부스. [농심 USA 제공]

‘패배 사전 무효화’ 전략?… 중간선거 흔드는 연방 법무부
‘패배 사전 무효화’ 전략?… 중간선거 흔드는 연방 법무부

알래스카 개표 저지부터선거 직전 야당 수사까지“소송 법리적 근거 취약”  토드 블랜치 연방 법무장관. [로이터]  연방 법무부가 중간선거 전면에 나서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애플 첫 접는 아이폰 ‘듀오’, 출시하자마자 ‘크랙게이트’
애플 첫 접는 아이폰 ‘듀오’, 출시하자마자 ‘크랙게이트’

“6시간 만에 액정 균열”20번도 안 접었는데 ‘쩍’힌지부위 결함 의혹 확산  런던의 애플 스토어에 전시된 아이폰 듀오 모습. [로이터]  애플이 야심 차게 출시한 첫 폴더블 스마

AI 도입에… 아멕스, 직원 3,500명 감원한다

전체 인력 5% 구조조정순익 급증에도 인력 감축 미국의 대표적인 카드 회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가 전 세계 직원의 약 5%인 3,500명을 감원한다.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치솟는 기름값…트럼프 2기 평균가격, 바이든 집권기 넘어
치솟는 기름값…트럼프 2기 평균가격, 바이든 집권기 넘어

바이든 때 휘발윳값 3.471달러…트럼프 2기 들어 3.472달러CNN “바이든 ‘에너지 전쟁’ 비판한 트럼프, ‘실제 전쟁’에 발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들어 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