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18명 사망' 총기난사 용의자 숨진 채 발견

미국뉴스 | | 2023-10-29 09:45:39

총기난사 용의자 숨진 채 발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5일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무장한 괴한이 건물에 침입해 총을 겨누고 있다. 용의자가 아직 검거되지 않은 가운데 메인주 경찰은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앤드로스코긴 카운티 보안관 제공 영상 캡처] 
25일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무장한 괴한이 건물에 침입해 총을 겨누고 있다. 용의자가 아직 검거되지 않은 가운데 메인주 경찰은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앤드로스코긴 카운티 보안관 제공 영상 캡처] 

지난 25일 동부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18명의 사망자를 낸 총기 난사 용의자가 사흘간 도주극 끝에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경찰 관계자는 메인주 루이스턴의 볼링장과 식당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로 수배중이던 로버트 카드(40)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카드는 총기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지난 25일 루이스턴의 볼링장과 식당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18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다쳤다. 현지 경찰은 카드를 이 사건의 용의자로 특정했으나 카드는 사건 직후 달아나 사흘째 검거되지 않았다.

 

카드는 지난 2002년부터 예비군에서 복무했고, 총기 교관 자격증을 가졌으며, 지난여름에는 정신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확인됐다.

경찰은 용의자 카드를 뒤쫓기 위해 사건이 발생한 루이스턴 지역에 자택대피(shelter-in-place) 명령을 내렸으며 카드가 무장 상태이고 극도로 위험하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카드의 가족 자택에서 확보한 노트에 범행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을 것을 결심하고 유서 목적으로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내용이 담겨있어 경찰은 그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그를 추적해왔다.

경찰은 이에 따라 루이스턴에 내렸던 자택 대피령도 철회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방문비자 거절률 24.7%1년 새 약 10%P 급등트럼프 심사 강화 영향중국인보다도 더 높아   한국인의 미국 방문비자 발급 거절률이 지난해 급등해 신청자 4명 중 1명꼴로 비자를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 500억불 피해 추산FBI, 자산 170억불 압류 한인사회에서도 영사관 등 한국 정부기관과 은행을 사칭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빼내거나 돈을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가 기승을

테네시 교도소서 무기징역 살인범 탈옥…트럭 훔쳐 도주
테네시 교도소서 무기징역 살인범 탈옥…트럭 훔쳐 도주

담장 넘어 도주했지만 탈옥 방법은 확인되지 않아  테네시주의 한 교도소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20대 살인범이 탈옥해 트럭을 훔쳐 도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CNN 방

트럼프 2기 98만명 추방… 80% 비범죄자
트럼프 2기 98만명 추방… 80% 비범죄자

■ 이민정책연구소 보고서유죄판결자는 19만명뿐10년이상 거주자도 9만미 내륙 체포·추방 급증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18개 월간 약 98만명의 이민자가 추방됐으며, 이들 대

'건보료 부담' 무보험자 성인 비율 급증
'건보료 부담' 무보험자 성인 비율 급증

19~64세 미 성인 11.2% 건보 미가입 갈수록 건강보험료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무보험자 성인 비율이 최근 2 년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보건정책 연구기관인 커

농심, 미식의 세계로… 유명 셰프가 ‘신라면’ 요리
농심, 미식의 세계로… 유명 셰프가 ‘신라면’ 요리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미국서 대대적인 마케팅LA 미식축제·뉴욕 팝업“글로벌 K푸드로 도약”  LA타임스 주최 미식 행사의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 부스. [농심 USA 제공]

‘패배 사전 무효화’ 전략?… 중간선거 흔드는 연방 법무부
‘패배 사전 무효화’ 전략?… 중간선거 흔드는 연방 법무부

알래스카 개표 저지부터선거 직전 야당 수사까지“소송 법리적 근거 취약”  토드 블랜치 연방 법무장관. [로이터]  연방 법무부가 중간선거 전면에 나서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애플 첫 접는 아이폰 ‘듀오’, 출시하자마자 ‘크랙게이트’
애플 첫 접는 아이폰 ‘듀오’, 출시하자마자 ‘크랙게이트’

“6시간 만에 액정 균열”20번도 안 접었는데 ‘쩍’힌지부위 결함 의혹 확산  런던의 애플 스토어에 전시된 아이폰 듀오 모습. [로이터]  애플이 야심 차게 출시한 첫 폴더블 스마

AI 도입에… 아멕스, 직원 3,500명 감원한다

전체 인력 5% 구조조정순익 급증에도 인력 감축 미국의 대표적인 카드 회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가 전 세계 직원의 약 5%인 3,500명을 감원한다.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치솟는 기름값…트럼프 2기 평균가격, 바이든 집권기 넘어
치솟는 기름값…트럼프 2기 평균가격, 바이든 집권기 넘어

바이든 때 휘발윳값 3.471달러…트럼프 2기 들어 3.472달러CNN “바이든 ‘에너지 전쟁’ 비판한 트럼프, ‘실제 전쟁’에 발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들어 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