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코로나19 검사키트 다시 무료로 준다

미국뉴스 | | 2023-09-26 08:27:48

코로나19 검사키트, 무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 보건부 웹서 신청, 가정당 4개까지 우송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연방 보건 당국이 각 가정에 검사키트를 다시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연방 보건부는 25일 각 가정에서 코로나19 검사키트(사진·로이터)를 당국에 주문하면 이날부터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covidtests.gov)를 통해 가구당 한 번의 주문으로 검사키트 4개를 신청할 수 있으며, 배송은 내주부터 시작된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코로나 검사키트 무료 제공은 4개월여만이다. 연방 정부는 지난 5월11일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3년여만에 종료하면서 그동안 무료로 제공해왔던 코로나 진단을 유료로 전환했다. 메디케이드 및 메디케어 가입자가 아니라면 자체 부담을 해야 했다.

 

보건 당국이 이처럼 검사키트를 다시 무료로 제공하기로 한 데에는 최근 코로나19 변이에 감염된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3∼9일 일주일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입원환자는 2만500명으로, 전주보다 8% 증가했다. 두 달 전인 지난 7월보다는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앞서 지난 12일 CDC는 코로나19 신종 변이에 대응하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이하 화이자)와 모더나의 개량 백신 사용을 승인했다. CDC는 개량 백신 접종 대상을 고위험군으로 한정하지 않고, 성인과 생후 6개월 이상 어린이 등 모든 연령대를 대상으로 접종할 것을 권고했다.

 

진단키트 주문을 위한 정부 웹사이트는 2022년 1월에 시작돼 올해 공중보건 비상사태 종료 때까지 이어졌다. 연방 당국은 이 기간 7억5,500만건의 무료 키트가 배포됐다고 밝혔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방문비자 거절률 24.7%1년 새 약 10%P 급등트럼프 심사 강화 영향중국인보다도 더 높아   한국인의 미국 방문비자 발급 거절률이 지난해 급등해 신청자 4명 중 1명꼴로 비자를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 500억불 피해 추산FBI, 자산 170억불 압류 한인사회에서도 영사관 등 한국 정부기관과 은행을 사칭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빼내거나 돈을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가 기승을

테네시 교도소서 무기징역 살인범 탈옥…트럭 훔쳐 도주
테네시 교도소서 무기징역 살인범 탈옥…트럭 훔쳐 도주

담장 넘어 도주했지만 탈옥 방법은 확인되지 않아  테네시주의 한 교도소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20대 살인범이 탈옥해 트럭을 훔쳐 도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CNN 방

트럼프 2기 98만명 추방… 80% 비범죄자
트럼프 2기 98만명 추방… 80% 비범죄자

■ 이민정책연구소 보고서유죄판결자는 19만명뿐10년이상 거주자도 9만미 내륙 체포·추방 급증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18개 월간 약 98만명의 이민자가 추방됐으며, 이들 대

'건보료 부담' 무보험자 성인 비율 급증
'건보료 부담' 무보험자 성인 비율 급증

19~64세 미 성인 11.2% 건보 미가입 갈수록 건강보험료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무보험자 성인 비율이 최근 2 년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보건정책 연구기관인 커

농심, 미식의 세계로… 유명 셰프가 ‘신라면’ 요리
농심, 미식의 세계로… 유명 셰프가 ‘신라면’ 요리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미국서 대대적인 마케팅LA 미식축제·뉴욕 팝업“글로벌 K푸드로 도약”  LA타임스 주최 미식 행사의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 부스. [농심 USA 제공]

‘패배 사전 무효화’ 전략?… 중간선거 흔드는 연방 법무부
‘패배 사전 무효화’ 전략?… 중간선거 흔드는 연방 법무부

알래스카 개표 저지부터선거 직전 야당 수사까지“소송 법리적 근거 취약”  토드 블랜치 연방 법무장관. [로이터]  연방 법무부가 중간선거 전면에 나서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애플 첫 접는 아이폰 ‘듀오’, 출시하자마자 ‘크랙게이트’
애플 첫 접는 아이폰 ‘듀오’, 출시하자마자 ‘크랙게이트’

“6시간 만에 액정 균열”20번도 안 접었는데 ‘쩍’힌지부위 결함 의혹 확산  런던의 애플 스토어에 전시된 아이폰 듀오 모습. [로이터]  애플이 야심 차게 출시한 첫 폴더블 스마

AI 도입에… 아멕스, 직원 3,500명 감원한다

전체 인력 5% 구조조정순익 급증에도 인력 감축 미국의 대표적인 카드 회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가 전 세계 직원의 약 5%인 3,500명을 감원한다.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치솟는 기름값…트럼프 2기 평균가격, 바이든 집권기 넘어
치솟는 기름값…트럼프 2기 평균가격, 바이든 집권기 넘어

바이든 때 휘발윳값 3.471달러…트럼프 2기 들어 3.472달러CNN “바이든 ‘에너지 전쟁’ 비판한 트럼프, ‘실제 전쟁’에 발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들어 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