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애플 첫 PC 22만달러에 낙찰

미국뉴스 | | 2023-08-27 09:33:58

애플,첫 PC, 22만달러, 낙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잡스 차고에서 만들어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처음 만들었던 개인용 컴퓨터가 경매에서 약 22만 달러에 팔렸다.

 

25일 미 경매업체 RR 옥션에 따르면 1970년대 중반 애플이 처음 만든 첫 개인용 PC 애플-1(APPLE-1·사진)이 지난 24일 22만3,000달러 이상에 낙찰됐다. 당시 판매가 666달러의 334배 수준이다. RR 옥션은 20만 달러에 팔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를 넘어섰다.

 

이 컴퓨터는 1976년과 1977년 북가주 로스알토스에 있는 애플의 공동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차고에서 만들어진 200개 PC 중 하나다. 이 제품은 소유자가 1980년 매사추세츠주 프레이밍햄에서 열린 컴퓨터 용품 전시회에서 중고로 구입한 것으로 1980년대 내내 사용됐다. 또 2017년 로드아일랜드주 브라이언트 대학에서 열린 행사에서 애플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이 ‘Woz’라고 서명했다. 올해 초에는 애플 전문가에 의해 제품을 작동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었다. 낙찰자가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지난 7월에는 경매에서 포장도 뜯지 않은 1세대 4GB 아이폰이 19만372달러에 낙찰된 바 있다. 또 1990년대 애플이 일회성 경품으로 만든 운동화 한 켤레가 경매업체 사이트에 5만 달러에 매물로 나온 바 있다.

 

애플 첫 PC 22만달러에 낙찰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방문비자 거절률 24.7%1년 새 약 10%P 급등트럼프 심사 강화 영향중국인보다도 더 높아   한국인의 미국 방문비자 발급 거절률이 지난해 급등해 신청자 4명 중 1명꼴로 비자를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 500억불 피해 추산FBI, 자산 170억불 압류 한인사회에서도 영사관 등 한국 정부기관과 은행을 사칭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빼내거나 돈을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가 기승을

테네시 교도소서 무기징역 살인범 탈옥…트럭 훔쳐 도주
테네시 교도소서 무기징역 살인범 탈옥…트럭 훔쳐 도주

담장 넘어 도주했지만 탈옥 방법은 확인되지 않아  테네시주의 한 교도소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20대 살인범이 탈옥해 트럭을 훔쳐 도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CNN 방

트럼프 2기 98만명 추방… 80% 비범죄자
트럼프 2기 98만명 추방… 80% 비범죄자

■ 이민정책연구소 보고서유죄판결자는 19만명뿐10년이상 거주자도 9만미 내륙 체포·추방 급증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18개 월간 약 98만명의 이민자가 추방됐으며, 이들 대

'건보료 부담' 무보험자 성인 비율 급증
'건보료 부담' 무보험자 성인 비율 급증

19~64세 미 성인 11.2% 건보 미가입 갈수록 건강보험료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무보험자 성인 비율이 최근 2 년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보건정책 연구기관인 커

농심, 미식의 세계로… 유명 셰프가 ‘신라면’ 요리
농심, 미식의 세계로… 유명 셰프가 ‘신라면’ 요리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미국서 대대적인 마케팅LA 미식축제·뉴욕 팝업“글로벌 K푸드로 도약”  LA타임스 주최 미식 행사의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 부스. [농심 USA 제공]

‘패배 사전 무효화’ 전략?… 중간선거 흔드는 연방 법무부
‘패배 사전 무효화’ 전략?… 중간선거 흔드는 연방 법무부

알래스카 개표 저지부터선거 직전 야당 수사까지“소송 법리적 근거 취약”  토드 블랜치 연방 법무장관. [로이터]  연방 법무부가 중간선거 전면에 나서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애플 첫 접는 아이폰 ‘듀오’, 출시하자마자 ‘크랙게이트’
애플 첫 접는 아이폰 ‘듀오’, 출시하자마자 ‘크랙게이트’

“6시간 만에 액정 균열”20번도 안 접었는데 ‘쩍’힌지부위 결함 의혹 확산  런던의 애플 스토어에 전시된 아이폰 듀오 모습. [로이터]  애플이 야심 차게 출시한 첫 폴더블 스마

AI 도입에… 아멕스, 직원 3,500명 감원한다

전체 인력 5% 구조조정순익 급증에도 인력 감축 미국의 대표적인 카드 회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가 전 세계 직원의 약 5%인 3,500명을 감원한다.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치솟는 기름값…트럼프 2기 평균가격, 바이든 집권기 넘어
치솟는 기름값…트럼프 2기 평균가격, 바이든 집권기 넘어

바이든 때 휘발윳값 3.471달러…트럼프 2기 들어 3.472달러CNN “바이든 ‘에너지 전쟁’ 비판한 트럼프, ‘실제 전쟁’에 발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들어 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