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억만장자 가장 많은 도시는 뉴욕”

미국뉴스 | | 2023-06-14 09:36:06

억만장자 가장 많은 도시, 뉴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샌프란 3위·LA는 7위

 

전 세계에서 억만장자가 가장 많이 사는 도시는 뉴욕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CNBC 등이 보도했다.

 

자산정보업체 웰스X가 최근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억만장자 136명이 뉴욕에 거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과 비교해 2명 줄어들었지만, 또 한 번 세계 1위를 기록해 ‘억만장자의 도시’라는 타이틀을 지켜냈다.

 

보고서는 세계 최대 주식 시장인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이 뉴욕에 있다는 점을 그 배경으로 짚었다.

 

억만장자가 가장 많이 사는 도시 2위는 홍콩으로, 역시 전년 대비 2명이 감소해 112명을 기록했다. 컨설팅 업체 ECA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홍콩은 외국인들이 살기에 가장 돈이 많이 드는 지역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3위는 실리콘 밸리가 위치한 샌프란시스코로, 전년보다 1명 줄어든 84명이 이곳에 터를 잡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2022년 가장 빠르게 성장한 도시 가운데 하나로, 지난 3월 웰스X 조사에 따르면 거주자 505명 중 1명은 초호화 주택 소유자다.

 

이밖에 러시아 모스크바가 4위를 기록했고, 중국 수도 베이징과 ‘중국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선전도 각각 6위, 9위에 올랐다. 중국 도시가 10위권에 3곳인 셈이다.

 

영국 런던은 5위, LA는 7위, 싱가포르는 8위, 인도 뭄바이는 10위로 조사됐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주택 구매 부담 가중고가 주택시장 직격탄내년 금리전망 7.5%로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대를 웃돌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과 중산층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주택

고물가에 핼러윈 사탕도 안 팔린다
고물가에 핼러윈 사탕도 안 팔린다

올해 판매 6.7% 감소5년새 가격 44% 급등생활비 부담 지갑 닫아 핼러윈을 앞두고 미국 내 사탕 판매가 오히려 감소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초콜릿과 사탕 가격이 수

미국서 태어났는데… ICE에 9개월 넘게 구금
미국서 태어났는데… ICE에 9개월 넘게 구금

출생증명서·미 여권 보유정신질환으로 시민권 부정30대 자메이카 추방 위기 미국에서 태어나 15년간 미국 여권까지 보유했던 30대 남성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9개월 넘게

연말 자선기부 시즌… 올해는 세금공제 혜택 달라진다
연말 자선기부 시즌… 올해는 세금공제 혜택 달라진다

■ 세법과 생활경제표준공제 선택해도 부부 2천불까지 기부금 공제65세 이상 추가 공제·IRA 통한 기부도 활용 가능“연말 기다리지 말고 12월 첫째주에 기부 마쳐야”   연말 자선

AI가 바꿀 미래는…“인류 멸망도, 난치병 치료도 가능”
AI가 바꿀 미래는…“인류 멸망도, 난치병 치료도 가능”

앤트로픽, IPO 신고서에   AI의 빛과 그림자 제시   인간 통제 벗어난 AI의‘인류 생존 위협’도 경고   8천억불 인프라투자 부담   IPO, 수익성 입증 관건 인공지능(A

텔루라이드, 4년 연속 10만대 돌파
텔루라이드, 4년 연속 10만대 돌파

기아, 북미 맞춤전략 성과첫 출시 이후 누적 78만대올해 하이브리드 비중 41% 기아의 북미 시장 전용 전략 모델인 텔루라이드가 4년 연속 1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26일 기아

한미, 3분기 순익 2,368만불… 7.4% ↑
한미, 3분기 순익 2,368만불… 7.4% ↑

총자산 80억4천만불 넘어총예금고 첫 70억불 돌파순이자마진 수익성 개선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올해 3분기 순익 증가와 함께 총자산 80억달러를 돌파하는 등 견조한 실적을

미국 소셜연금 62세부터 받으면 월평균 얼마일까?

사회보장국 통계 분석 결과 월 1,424달러…남성 1,573달러, 여성 1,286달러67세보다 5년 일찍 받으면 연금 최대 30% 감소…70세까지 늦추면 24% 증가 미국에서 소셜

영주권 수속 중 추방재판 일시 중단 길 막혔다

이민판사 재량 ‘행정 종결’연방대법, 제한조치 유지이민자 구제 절차에 제동 연방 대법원이 이민판사의 재량으로 추방재판을 일시 중단할 수 있도록 한 제도를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금융조회 동의 거부 땐 SSI 신청거부·지급중단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저소득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생활보조금(SSI) 신청자에게 은행 계좌 등 금융기록 조회 동의를 의무화하고 있다. 동의를 거부하면 신청이 승인되지 않으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