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노 마스크' 골든글로브서 코로나 퍼졌나…일부 스타들 감염

미국뉴스 | | 2023-01-17 09:58:32

노 마스크, 골든글로브서 코로나 퍼졌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이미 리 커티스, 콜린 패럴 등 확진…다른 시상식에 불참

 

지난 10일 열렸던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장[골든글로브 트위터 캡처.]
지난 10일 열렸던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장[골든글로브 트위터 캡처.]

 지난주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했던 스타들 가운데 일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한창 시상식 시즌을 진행 중인 할리우드에 코로나 경보령이 내려졌다.

16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제이미 리 커티스, 콜린 패럴, 브렌던 글리슨, 미셸 파이퍼는 골든글로브 이후 코로나에 잇따라 감염됐고 전날 열렸던 다른 시상식인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에 일제히 불참했다.

제이미 리 커티스는 최근 코로나 자가 진단 키트 3종류를 사용해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양성 반응이 나왔다면서 진단 결과를 보여주는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코로나에 걸린 커티스는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크리틱스초이스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결국 이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영화 '이니셰린의 밴시'에 출연한 콜린 패럴과 브렌던 글리슨도 골든글로브 참석 이후 나란히 확진 판정을 받았다.

패럴과 글리슨은 크리틱스초이스에서 각각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이들도 시상식에 함께 하지 못했다.

미셸 파이퍼는 크리틱스초이스에서 제프 브리지스에게 평생 공로상을 시상할 예정이었으나 마찬가지로 코로나에 감염돼 행사에 불참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이들 스타가 어디에서 어떻게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확실하게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골든글로브 시상식 때 대다수 참석자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마스크를 써 오히려 눈길을 끌었던 스타 배우 제시카 채스테인은 '골든글로브에서 코로나에 걸리지 않은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한 네티즌의 질문에 "휴"라고 한숨을 내쉬는 댓글을 달았다.

 

골든글로브 이후 스타들의 감염 사례가 잇따르자 크리틱스초이스는 참석자들에게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제출을 요구했다.

공중보건 전문가들은 코로나 방역 조치가 완화된 상황에서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전염병학자인 존 브라운스타인 박사는 시상식 당시 환기가 잘되지 않는 실내 공간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이 서로 가까이 붙어있었다면서 행사 이후 참석자들이 코로나에 걸린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라고 꼬집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CE, 다카 수혜자 추방 본격화
ICE, 다카 수혜자 추방 본격화

작년 최소 343명 체포9월까지 174명 추방 확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오바마 행정부 시절 도입된 ‘다카(DACA)’ 프로그램 수혜자들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추방 조치를

구글·아마존·테슬라 3파전… 로봇택시 대중화 ‘본격’
구글·아마존·테슬라 3파전… 로봇택시 대중화 ‘본격’

전국 주요 도시 서비스 제공현대차·우버 등 도전자 늘어경쟁 속 서비스·가격은 개선유인택시 ‘갈림길’ 섰다 분석 로봇택시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확대되며 서비스가 빠르게 전국적으로 대중

현대차, 미국 등 해외 생산 확대… 전기차도 한국 추월
현대차, 미국 등 해외 생산 확대… 전기차도 한국 추월

지난해 해외 비중 49.8% 달해4년간 3배 늘며 무게중심 이동올 中·유럽서 전기차 신차 출시관세에 현지 제조 필요성 커져이란 전쟁發 물류 불안도 한몫물량조절 과정 勞 반발 변수로

대한항공, 기내 서비스 13개 상 수상 영예
대한항공, 기내 서비스 13개 상 수상 영예

WTCE 2026 어워즈 3곳기내 침구류·식기 최고전면 리뉴얼 노력 인정 14일 ‘2026 온보드 호스피탈리티 어워즈’(WTCE 2026) 시상식에서 장성현(왼쪽) 대한항공 마케팅

‘계란값 담합’있었나… 반독점 소송 추진
‘계란값 담합’있었나… 반독점 소송 추진

연방 법무부, 조사 착수 연방 법무부가 계란 생산 업체들을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릿저널(WSJ)이 17일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법무부는 미국 내 최대

이민정책 ‘톤다운’에도 여론 냉담… 라티노 이탈
이민정책 ‘톤다운’에도 여론 냉담… 라티노 이탈

미국인 절반 “대규모 추방 정책 과도” 평가트럼프 지지층 25%도“강경 일변도”에 우려노동력 부족·상권 위축… 중간선거 변수 부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정책 메시지가 일부

무차별 단속 이끈 ICE 국장대행 사임
무차별 단속 이끈 ICE 국장대행 사임

DHS, 라이언스 사임 발표 LA 등서 무리한 단속 주도 시민권자 총격 사과는 거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이민자 대규모 추방 정책을 집행하는 데 앞장서 온 토드 라이언

오바마·맘다니 첫 회동 “무상보육” 강조
오바마·맘다니 첫 회동 “무상보육” 강조

브롱스 보육센터서 행사   지난 18일 만난 버락 오바마(왼쪽) 전 대통령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로이터]  버락 오바마(64) 전 대통령과 조란 맘다니(34) 뉴욕시장이 지난

연준, 사상 초유의 수장 공백 위기
연준, 사상 초유의 수장 공백 위기

공화 반대 워시 인준 지연파월, 5월 15일 임기 종료의장직 끝나도 머무를 수도 도널드 트럼프(왼쪽) 대통령이 지난해 7월 연준 공사현장을 방문한 후 제롬 파월 연준 의장과 기자회

고가·재고 부족… 가주 주택매입 환경 악화
고가·재고 부족… 가주 주택매입 환경 악화

구매자들 재정 부담 높아“11년간 계속 저축해야” 필수지출 빼고 모두 투입 모기지금리 하락세가 관건 미국에서 주택을 구매하기 위해 가장 오랜 기간이 소요되는 지역은 하와이로 무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