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시애틀 "SNS 중독으로 아이들 정신건강 위기"…빅테크들에 소송

미국뉴스 | | 2023-01-08 09:46:45

시애틀, 빅테크들에 소송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애틀시 교육구가 아이들의 소셜미디어 중독 문제를 들어 빅테크 기업들을 상대로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보도했다.

시애틀 교육구는 학생들이 소셜미디어 중독에 따른 불안, 우울과 그 밖의 정신적 문제를 겪고 있어 교육 목표를 달성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소장에 따르면 구글 모회사 알파벳,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 플랫폼, 틱톡 모회사 바이트댄스, 스냅이 미성년자들을 자신들의 플랫폼으로 끌어들여 정신건강 위기를 초래한 책임이 있다고 시애틀 교육구는 주장했다.

 

이에 따라 시애틀 교육구는 재판부에 금전적 손해배상, 소셜미디어 과잉 사용 예방 및 치료를 위한 기금 마련 등의 조치를 명령해줄 것을 요청했다.

 

미국에서 교육구가 빅테크 기업들을 상대로 학생들의 소셜미디어 중독 문제로 소송을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자살 등 피해자 가족들이 낸 소송이 10여 건 있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지난 2021년 메타의 전직 직원 프랜시스 하우건의 내부 고발로 소셜미디어 회사들이 미성년자들에게 정신적 문제를 초래할 가능성을 알면서도 돈벌이에 집중했다는 사실이 폭로된 이후 빅테크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USCIS, ‘공적부조’ 심사 대폭 강화18일부터 새 개정 지침 본격 적용비현금성 복지 혜택 전반 조사앞으로 영주권 취득 심사에서 푸드스탬프(SNAP), 메디케이드 등 ‘비현금성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1위는 싱가포르 항공‘스카이트랙스’발표 세계적인 항공 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항공사’ 순위에서 싱가포르항공이 1위에 올랐다. 대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공적부조 기준 강화 속 영주권자 ‘재입국 주의보’ 트럼프 행정부의 영주권 신청자 공적부조 심사가 대폭 강화된 가운데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는 일부 영주권자의 재입국 과정에도 영향을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텍사스 오스틴서 발생 차량 추격전 뒤 총격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이민단속 과정에서 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발생했다.오스틴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라틴계 플로리다 연방의원 영어·스페인어로 비판 광고 “히스패닉 지지자들 배신감” 공화당 내부 이민정책 균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경 이민단속 정책을

[이민법 칼럼] 공공복지 혜택 영주권의 걸림돌

새로운‘공적부조(public charge)’ 룰이 9월18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공적부조 관련 최종 지침을 발표하고, 기존에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던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10년 이상 대행체제 계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AP 통신이 17일 전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3개사 기자 출입증 박탈 “가짜뉴스”라며 취재제한NYT·WP 등 추가금지 시사언 론사들 법적 대응 예고 백악관 출입을 금지당한 CNN의 베치 클라인 기자가 19일 백악관 앞 도로변

“유류 운송 트럭기사, 운행 규제 일시 완화”

연방 교통부 긴급 발표전국 디젤 연일 최고가 전국 디젤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른 가운데, 연방 정부가 개솔린이나 경유를 운송하는 트럭 운전자에 대한 운행시간 규제를 일시적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