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현대차 미국 누적판매 1,500만 대 넘었다

미국뉴스 | | 2022-12-23 09:42:31

현대차 미국 누적판매 1,500만 대 넘었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86년 ‘엑셀’ 첫 수출 후 36년 만에 세운 대기록

 

 현대차의 미국 시장 1,500만번째 고객이 축하를 받고 있다. [현대차 제공]
 현대차의 미국 시장 1,500만번째 고객이 축하를 받고 있다.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누적 판매 1,500만대를 달성했다. 1986년 울산 공장에서 생산한 엑셀을 미국에 처음 수출한 이후 36년 만에 달성한 대기록이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은 21일 뉴욕주 윌리엄스빌에 있는 딜러 ‘웨스트 허 현대’에서 1,500만 번째 신차를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랜디 파커 HMA 최고경영자(CEO)는 “2022년 한 해의 마무리를 누적 판매 1,500만대라는 이정표로 장식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1986년 1월 미국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울산 공장에서 생산한 소형 세단 엑셀을 미국에 수출하면서다. 미국 진출 20년째인 2005년 남부 앨라배마주에 첫 현지 생산 공장을 완공했고, 2007년 누적 판매 500만대, 2015년 1,000만대를 달성했다.

 

현재까지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다. 1991년 판매를 시작해 올 12월까지 353만대가 팔렸다. 이어 쏘나타(314만대), 싼타페(191만대), 엑센트(136만대), 투싼(134만대) 순이다.

 

현대차는 중소형 세단을 주로 판매했던 미국 진출 초기와는 달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가운데 2개 모델(싼타페·투싼)이 판매량 ‘탑5’에 들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작년 12월 현지 판매를 시작한 아이오닉 5는 올해 들어 2만대 넘게 팔렸다. 코나 일렉트릭 역시 9천대 가까운 판매고를 올렸다.

 

현대차는 “대표적 선진 시장으로 꼽히는 미국에서 전동화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차와 같은 친환경차 판매에 힘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지난 10월 남부 조지아주 브라이언카운티에서 전기차 전용공장인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기공식을 개최했다. 연간 30만대 생산 규모를 갖출 HMGMA는 2025년 양산을 목표로 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USCIS, ‘공적부조’ 심사 대폭 강화18일부터 새 개정 지침 본격 적용비현금성 복지 혜택 전반 조사앞으로 영주권 취득 심사에서 푸드스탬프(SNAP), 메디케이드 등 ‘비현금성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1위는 싱가포르 항공‘스카이트랙스’발표 세계적인 항공 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항공사’ 순위에서 싱가포르항공이 1위에 올랐다. 대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공적부조 기준 강화 속 영주권자 ‘재입국 주의보’ 트럼프 행정부의 영주권 신청자 공적부조 심사가 대폭 강화된 가운데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는 일부 영주권자의 재입국 과정에도 영향을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텍사스 오스틴서 발생 차량 추격전 뒤 총격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이민단속 과정에서 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발생했다.오스틴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라틴계 플로리다 연방의원 영어·스페인어로 비판 광고 “히스패닉 지지자들 배신감” 공화당 내부 이민정책 균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경 이민단속 정책을

[이민법 칼럼] 공공복지 혜택 영주권의 걸림돌

새로운‘공적부조(public charge)’ 룰이 9월18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공적부조 관련 최종 지침을 발표하고, 기존에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던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10년 이상 대행체제 계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AP 통신이 17일 전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3개사 기자 출입증 박탈 “가짜뉴스”라며 취재제한NYT·WP 등 추가금지 시사언 론사들 법적 대응 예고 백악관 출입을 금지당한 CNN의 베치 클라인 기자가 19일 백악관 앞 도로변

“유류 운송 트럭기사, 운행 규제 일시 완화”

연방 교통부 긴급 발표전국 디젤 연일 최고가 전국 디젤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른 가운데, 연방 정부가 개솔린이나 경유를 운송하는 트럭 운전자에 대한 운행시간 규제를 일시적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