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캘리포니아 써니베일…가장 행복한 도시 1위

미국뉴스 | | 2022-12-22 10:59:48

가장 행복한 도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유일하게 만점 받아 부각

캘리포니아 써니베일…가장 행복한 도시 1위


개인금융 서비스 업체 ‘스마트에셋’(SmartAsset)이 최근 전국 주요 200개 도시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행복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북가주 써니베일의 행복도 점수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도시별 행복도 순위는 ‘개인 금융 점수’(Personal Finance Score) ‘웰빙 점수’(Well-Being Score) ‘삶의 질 점수’(Quality of Life Score) 등 세 가지 부문 점수를 종합해 비교한 것이다.

 

전국 1위를 기록한 써니베일은 총점 94.74점을 받았고, 개인 금융, 웰빙, 삶의 질 점수는 각각 86.5점, 97.72점, 100점으로 집계됐다. 버지니아주의 알링턴이 2위, 워싱턴주의 밸뷰가 3위로 각각 총점이 93.59점, 92.37점로 확인됐다.

 

1위의 명예를 안은 써니베일은 웰빙 부문에서 만점을 받은 유일한 도시로 나타났고, 뿐만 아니라 62.5%의 주민들의 개인 소득이 10만달러가 넘었다. 저소득층은 전체 인구 중 단 5%였고, 주민 중 절반 이상인 56.8%가 결혼을 했다. 또한 도시에서 일어나는 범죄 수치가 낮아 안전한 곳으로 분석됐다.

 

뒤이어 캘리포니아주 도시 중에서는 프레몬트(총점 91.01)가 4위, 로즈빌(총점 83.08점) 7위, 샌호세(총점 80.62) 8위, 샌타클라리타(총점 79.40) 9위, 어바인(총점 78.86점) 10위 등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에서 탑10에 포함된 6개 가주 도시 중 북가주 도시가 4개나 포함된 반면 남가주 도시 중에서는 샌타클라리타와 어바인만이 포함돼 아쉬움을 주고 있다. 대다수 남가주 도시의 경우 치솟는 렌트와 주택거주 비용, 높은 범죄율과 함께 빈곤층, 노숙자가 많아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석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USCIS, ‘공적부조’ 심사 대폭 강화18일부터 새 개정 지침 본격 적용비현금성 복지 혜택 전반 조사앞으로 영주권 취득 심사에서 푸드스탬프(SNAP), 메디케이드 등 ‘비현금성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1위는 싱가포르 항공‘스카이트랙스’발표 세계적인 항공 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항공사’ 순위에서 싱가포르항공이 1위에 올랐다. 대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공적부조 기준 강화 속 영주권자 ‘재입국 주의보’ 트럼프 행정부의 영주권 신청자 공적부조 심사가 대폭 강화된 가운데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는 일부 영주권자의 재입국 과정에도 영향을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텍사스 오스틴서 발생 차량 추격전 뒤 총격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이민단속 과정에서 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발생했다.오스틴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라틴계 플로리다 연방의원 영어·스페인어로 비판 광고 “히스패닉 지지자들 배신감” 공화당 내부 이민정책 균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경 이민단속 정책을

[이민법 칼럼] 공공복지 혜택 영주권의 걸림돌

새로운‘공적부조(public charge)’ 룰이 9월18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공적부조 관련 최종 지침을 발표하고, 기존에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던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10년 이상 대행체제 계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AP 통신이 17일 전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3개사 기자 출입증 박탈 “가짜뉴스”라며 취재제한NYT·WP 등 추가금지 시사언 론사들 법적 대응 예고 백악관 출입을 금지당한 CNN의 베치 클라인 기자가 19일 백악관 앞 도로변

“유류 운송 트럭기사, 운행 규제 일시 완화”

연방 교통부 긴급 발표전국 디젤 연일 최고가 전국 디젤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른 가운데, 연방 정부가 개솔린이나 경유를 운송하는 트럭 운전자에 대한 운행시간 규제를 일시적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