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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마돈나 등 “NFT 사기 홍보” 피소

미국뉴스 | | 2022-12-12 09:01:18

NFT 사기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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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와 마돈나 등 유명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이 대체불가토큰(NFT) 사기 판매를 홍보해줬다는 혐의로 집단 소송을 당했다.

 

11일 할리웃리포터 등에 따르면 한때 투자 광풍을 일으킨 NFT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 클럽’(BAYC)을 구매했다가 손실을 본 개인 투자자 2명은 캘리포니아주 법원에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피소된 유명인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마돈나를 비롯해 인기 토크쇼 진행자 지미 팰런, 배우 귀네스 팰트로와 케빈 하트, 농구 스타 스테픈 커리, 올해 은퇴한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 인기 가수 포스트 말론과 더 위켄드 등이다. 원고는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유명인들이 블록체인 기업 유가랩스가 발행한 BAYC의 사기 판매를 홍보해줬다며 이들 스타는 자신의 팬들이 높은 가격에 NFT를 구매하도록 부추겼다고 주장했다 피소된 연예인들은 대부분 BAYC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가랩스의 특별 클럽 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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