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틱톡 규제’ 움직임…‘전면 금지안’까지 나올까

미국뉴스 | | 2022-12-08 08:45:09

틱톡 규제 움직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사우스다코타 등 다수 주

 

사우스다코타주를 비롯한 미국의 여러 주에서 중국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을 부분적으로 규제하는 조치에 나서고 있다. 워싱턴 정가에서는 아예 미 전역에서 틱톡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7일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크리스티 놈(공화) 사우스다코타주지사는 지난주 국가안보 우려를 이유로 주정부 산하 기관들에 틱톡 사용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행정명령은 주정부가 직접 소유하거나 임차한 장비에서 틱톡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주 관광부는 6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틱톡 계정을 삭제했고, 주 공영방송사도 여기에 동참했다. 사우스다코타의 6개 공립대학은 8일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주정부 차원에서 틱톡을 금지한 것은 2020년 네브래스카주에 이어 사우스다코타가 두 번째다.

 

이러한 각 주의 조치들은 일반 주민들의 틱톡 사용까지는 금지하지 않는다. 공무원들과 공공기관 종사자들도 개인 디바이스에서는 틱톡을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워싱턴 정가에서 틱톡에 대한 초당적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전면적 사용금지 법안도 추진될 수 있다. 일각에서는 틱톡 모회사인 중국 기업 바이트댄스가 미국인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중국 정부에 넘기거나 여론 형성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염려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USCIS, ‘공적부조’ 심사 대폭 강화18일부터 새 개정 지침 본격 적용비현금성 복지 혜택 전반 조사앞으로 영주권 취득 심사에서 푸드스탬프(SNAP), 메디케이드 등 ‘비현금성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1위는 싱가포르 항공‘스카이트랙스’발표 세계적인 항공 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항공사’ 순위에서 싱가포르항공이 1위에 올랐다. 대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공적부조 기준 강화 속 영주권자 ‘재입국 주의보’ 트럼프 행정부의 영주권 신청자 공적부조 심사가 대폭 강화된 가운데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는 일부 영주권자의 재입국 과정에도 영향을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텍사스 오스틴서 발생 차량 추격전 뒤 총격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이민단속 과정에서 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발생했다.오스틴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라틴계 플로리다 연방의원 영어·스페인어로 비판 광고 “히스패닉 지지자들 배신감” 공화당 내부 이민정책 균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경 이민단속 정책을

[이민법 칼럼] 공공복지 혜택 영주권의 걸림돌

새로운‘공적부조(public charge)’ 룰이 9월18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공적부조 관련 최종 지침을 발표하고, 기존에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던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10년 이상 대행체제 계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AP 통신이 17일 전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3개사 기자 출입증 박탈 “가짜뉴스”라며 취재제한NYT·WP 등 추가금지 시사언 론사들 법적 대응 예고 백악관 출입을 금지당한 CNN의 베치 클라인 기자가 19일 백악관 앞 도로변

“유류 운송 트럭기사, 운행 규제 일시 완화”

연방 교통부 긴급 발표전국 디젤 연일 최고가 전국 디젤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른 가운데, 연방 정부가 개솔린이나 경유를 운송하는 트럭 운전자에 대한 운행시간 규제를 일시적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