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캐나다, 이민자 유입에 전문 인력 최고 성장세

미국뉴스 | | 2022-12-05 09:11:26

캐나다, 이민자 유입에 전문 인력 최고 성장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5년 새 17% 증가

 

캐나다의 테크노 기술 분야 노동 인력이 이민자 인구 유입의 영향으로 지난 5년 사이 각 산업별 인력 가운데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지난해 실시한 인구 센서스의 노동 인력 분석 결과 과학 기술 분야 전문직 종사자가 2016년 조사 때보다 17.3% 증가, 산업별 성장 속도가 가장 빠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기준 이 분야 인력은 총 150만 명에 달해 5년 전과 비교해 21만9,000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인력은 웹 개발, 데이터 분석, 사이버 보안, 회계, 감사 등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 기술 서비스직으로 분류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와 인구 노령화가 겹치면서 보건 의료 분야 인력이 5년 전보다 20만4천 명 늘어 16.8%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 분야 인력은 해마다 늘어나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올해 들어 빈 일자리가 역대 최고 수준에 달했다고 통계청이 설명했다. 노동 인력 가운데 25~54세 연령대의 핵심층에서 이민자 비중은 5년 전 25.7%에서 지난해 27.7%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토론토와 밴쿠버 등 주요 도시에서 이민자는 핵심 노동 인력 비중의 절반 수준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난해 노동 인구 중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가 33%에 달해 2016년 조사 때보다 4.3%포인트 그 비율이 높아졌다. 이는 노동력의 고학력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고학력자 증가분 중 거의 절반은 최근 이민자 유입 때문이라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USCIS, ‘공적부조’ 심사 대폭 강화18일부터 새 개정 지침 본격 적용비현금성 복지 혜택 전반 조사앞으로 영주권 취득 심사에서 푸드스탬프(SNAP), 메디케이드 등 ‘비현금성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1위는 싱가포르 항공‘스카이트랙스’발표 세계적인 항공 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항공사’ 순위에서 싱가포르항공이 1위에 올랐다. 대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공적부조 기준 강화 속 영주권자 ‘재입국 주의보’ 트럼프 행정부의 영주권 신청자 공적부조 심사가 대폭 강화된 가운데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는 일부 영주권자의 재입국 과정에도 영향을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텍사스 오스틴서 발생 차량 추격전 뒤 총격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이민단속 과정에서 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발생했다.오스틴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라틴계 플로리다 연방의원 영어·스페인어로 비판 광고 “히스패닉 지지자들 배신감” 공화당 내부 이민정책 균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경 이민단속 정책을

[이민법 칼럼] 공공복지 혜택 영주권의 걸림돌

새로운‘공적부조(public charge)’ 룰이 9월18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공적부조 관련 최종 지침을 발표하고, 기존에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던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10년 이상 대행체제 계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AP 통신이 17일 전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3개사 기자 출입증 박탈 “가짜뉴스”라며 취재제한NYT·WP 등 추가금지 시사언 론사들 법적 대응 예고 백악관 출입을 금지당한 CNN의 베치 클라인 기자가 19일 백악관 앞 도로변

“유류 운송 트럭기사, 운행 규제 일시 완화”

연방 교통부 긴급 발표전국 디젤 연일 최고가 전국 디젤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른 가운데, 연방 정부가 개솔린이나 경유를 운송하는 트럭 운전자에 대한 운행시간 규제를 일시적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