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미국내‘동성커플 가구’100만 돌파

미국뉴스 | | 2022-12-03 14:22:36

미국내‘동성커플 가구’100만 돌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3년 만에 100% 증가¨워싱턴DC 동성커플 가구비율 2.5%로 최고

 

미국에서 동성커플로 이뤄진 가구의 수가 사상 최초로 ‘100만 고지’를 넘어섰다.

뉴욕타임스(NYT)는 2일 연방통계청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미국의 동성커플 가구는 120만 가구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2008년 조사에서 동성커플 가구의 수가 55만 가구였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13년 만에 100% 이상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 동성커플 가구 중 약 60%인 71만 가구는 법적으로 부부관계이고, 나머지는 결혼하지 않은 동거 관계로 조사됐다.

 

동성 커플이 미 서부나 동부 지역에 집중됐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관점과는 달리 동성 커플 가구는 미국 전역에 분포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워싱턴DC는 전체 가구 중 동성커플 가구의 비율이 2.5%로 가장 높았고, 하와이가 1.4%로 뒤를 이었다. 동성 커플 가구의 비율이 가장 낮은 주는 0.4%인 사우스 다코다였다.

또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동성 커플 가구는 이성 간으로 이뤄진 전통적인 커플보다 교육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성커플 가구 중 두 사람 모두 대졸 학력 이상인 비율은 29.6%로, 이성 커플 가구의 비율(18.1%)보다 높았다.

다른 인종끼리 만난 동성 커플 가구의 비율도 31.6%로 이성 커플 가구의 비율(18.4%)을 넘어섰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USCIS, ‘공적부조’ 심사 대폭 강화18일부터 새 개정 지침 본격 적용비현금성 복지 혜택 전반 조사앞으로 영주권 취득 심사에서 푸드스탬프(SNAP), 메디케이드 등 ‘비현금성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1위는 싱가포르 항공‘스카이트랙스’발표 세계적인 항공 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항공사’ 순위에서 싱가포르항공이 1위에 올랐다. 대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공적부조 기준 강화 속 영주권자 ‘재입국 주의보’ 트럼프 행정부의 영주권 신청자 공적부조 심사가 대폭 강화된 가운데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는 일부 영주권자의 재입국 과정에도 영향을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텍사스 오스틴서 발생 차량 추격전 뒤 총격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이민단속 과정에서 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발생했다.오스틴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라틴계 플로리다 연방의원 영어·스페인어로 비판 광고 “히스패닉 지지자들 배신감” 공화당 내부 이민정책 균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경 이민단속 정책을

[이민법 칼럼] 공공복지 혜택 영주권의 걸림돌

새로운‘공적부조(public charge)’ 룰이 9월18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공적부조 관련 최종 지침을 발표하고, 기존에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던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10년 이상 대행체제 계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AP 통신이 17일 전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3개사 기자 출입증 박탈 “가짜뉴스”라며 취재제한NYT·WP 등 추가금지 시사언 론사들 법적 대응 예고 백악관 출입을 금지당한 CNN의 베치 클라인 기자가 19일 백악관 앞 도로변

“유류 운송 트럭기사, 운행 규제 일시 완화”

연방 교통부 긴급 발표전국 디젤 연일 최고가 전국 디젤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른 가운데, 연방 정부가 개솔린이나 경유를 운송하는 트럭 운전자에 대한 운행시간 규제를 일시적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