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오미크론 변이 감염 신생아 급증

미국뉴스 | | 2022-12-01 08:38:59

오미크론 변이 감염 신생아 급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노년층 입원자와 같은 수준

 

올 여름 오미크론 변이가 대유행 했을 당시 6개월 미만 영아의 입원율이 최고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가 한창 유행하던 올 여름 생후 6개월 미만의 영아 입원율이 65~74세 노년층의 입원율과 동일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오미크론과 하위 변이 바이러스는 지난해 11월부터 유행하기 시작해 올 여름까지도 우세종으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부터 신생아와 노년층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 입원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올해 여름에는 두 그룹군의 입원율 수치가 동일한 수준에 이른 것이다.

 

CDC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는 “이번 연구 결과는 아직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없는 6개월 미만의 신생아들에게 코로나19 감염이 여전히 심각하고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시사했다.

 

과거 델타 변이가 유행했던 시기에는 유아의 코로나19 입원율이 노년층의 입원율 보다 훨씬 낮게 나타났다.

 

신생아의 경우 노년층보다 코로나19 감염 증상이 심각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현저하게 낮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이번 연구 결과는 예상 밖의 일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유행하면 코로나19 변이의 종류에 따라 큰 타격을 받은 그룹군이 변화할 수 있다는 점을 추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DC와 미국산부인과학회(ACOG)는 임산부 또는 출산 후 모유 수유 중인 여성들에게 “신생아들에게 간접적으로 항체를 전달하기 위해 백신 접종을 꼭 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권장했다.

 

<석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USCIS, ‘공적부조’ 심사 대폭 강화18일부터 새 개정 지침 본격 적용비현금성 복지 혜택 전반 조사앞으로 영주권 취득 심사에서 푸드스탬프(SNAP), 메디케이드 등 ‘비현금성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1위는 싱가포르 항공‘스카이트랙스’발표 세계적인 항공 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항공사’ 순위에서 싱가포르항공이 1위에 올랐다. 대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공적부조 기준 강화 속 영주권자 ‘재입국 주의보’ 트럼프 행정부의 영주권 신청자 공적부조 심사가 대폭 강화된 가운데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는 일부 영주권자의 재입국 과정에도 영향을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텍사스 오스틴서 발생 차량 추격전 뒤 총격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이민단속 과정에서 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발생했다.오스틴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라틴계 플로리다 연방의원 영어·스페인어로 비판 광고 “히스패닉 지지자들 배신감” 공화당 내부 이민정책 균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경 이민단속 정책을

[이민법 칼럼] 공공복지 혜택 영주권의 걸림돌

새로운‘공적부조(public charge)’ 룰이 9월18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공적부조 관련 최종 지침을 발표하고, 기존에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던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10년 이상 대행체제 계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AP 통신이 17일 전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3개사 기자 출입증 박탈 “가짜뉴스”라며 취재제한NYT·WP 등 추가금지 시사언 론사들 법적 대응 예고 백악관 출입을 금지당한 CNN의 베치 클라인 기자가 19일 백악관 앞 도로변

“유류 운송 트럭기사, 운행 규제 일시 완화”

연방 교통부 긴급 발표전국 디젤 연일 최고가 전국 디젤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른 가운데, 연방 정부가 개솔린이나 경유를 운송하는 트럭 운전자에 대한 운행시간 규제를 일시적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