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BTS,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2관왕…5년 연속 수상

미국뉴스 | | 2022-11-21 09:12:51

BTS,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2관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페이보릿 팝 듀오 오어 그룹' 부문 4년 연속 트로피…해당 부문 역대 최다

올해 신설한 'K팝 부문상' 첫 수상 주인공도 BTS

 

 2021년 11월 21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AMA) 시상식 프레스룸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이날 수상한 3개 부문 트로피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이들은 대상 격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Artist Of The Year)를 비롯해 '페이보릿 팝 듀오 오어 그룹'(Favorite Pop Duo or Group)과 '페이보릿 팝송'
 2021년 11월 21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AMA) 시상식 프레스룸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이날 수상한 3개 부문 트로피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이들은 대상 격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Artist Of The Year)를 비롯해 '페이보릿 팝 듀오 오어 그룹'(Favorite Pop Duo or Group)과 '페이보릿 팝송'(Favorite Pop Song) 부문에서 수상해 3관왕에 올랐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에서 2관왕에 오르며 5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

방탄소년단은 20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이 시상식에서 '페이보릿 팝 듀오 오어 그룹'(Favorite Pop Duo or Group)과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Favorite K-Pop Artist) 두 부문의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2018년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Favorite Social Artist) 부문에서 수상하면서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와 첫 수상 인연을 맺었다. 한 해 전인 2017년에는 이 시상식에서 K팝 그룹 최초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이후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수상자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페이보릿 팝 듀오 오어 그룹' 부문에서 콜드플레이, 이매진 드래건스, 모네스킨, 원리퍼블릭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2019년 이래 4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4회 수상은 1974년 첫 회 시상식 이래 해당 부문 최다 기록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또한 올해 신설된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 부문 수상자로도 선정됐다. 이 부문에서는 블랙핑크,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트와이스 같은 간판 K팝 스타들이 함께 후보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이 시상식에서는 K팝 가수 최초로 대상에 해당하는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Artist Of The Year)를 거머쥐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멤버 정국은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 참석해 열띤 공연을 펼쳤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부문별 후보 가운데 팬 투표로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에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등 다른 시상식보다 대중적 인기를 가장 잘 반영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방탄소년단의 후배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레드카펫에 참석해 현지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USCIS, ‘공적부조’ 심사 대폭 강화18일부터 새 개정 지침 본격 적용비현금성 복지 혜택 전반 조사앞으로 영주권 취득 심사에서 푸드스탬프(SNAP), 메디케이드 등 ‘비현금성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1위는 싱가포르 항공‘스카이트랙스’발표 세계적인 항공 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항공사’ 순위에서 싱가포르항공이 1위에 올랐다. 대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공적부조 기준 강화 속 영주권자 ‘재입국 주의보’ 트럼프 행정부의 영주권 신청자 공적부조 심사가 대폭 강화된 가운데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는 일부 영주권자의 재입국 과정에도 영향을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텍사스 오스틴서 발생 차량 추격전 뒤 총격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이민단속 과정에서 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발생했다.오스틴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라틴계 플로리다 연방의원 영어·스페인어로 비판 광고 “히스패닉 지지자들 배신감” 공화당 내부 이민정책 균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경 이민단속 정책을

[이민법 칼럼] 공공복지 혜택 영주권의 걸림돌

새로운‘공적부조(public charge)’ 룰이 9월18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공적부조 관련 최종 지침을 발표하고, 기존에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던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10년 이상 대행체제 계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AP 통신이 17일 전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3개사 기자 출입증 박탈 “가짜뉴스”라며 취재제한NYT·WP 등 추가금지 시사언 론사들 법적 대응 예고 백악관 출입을 금지당한 CNN의 베치 클라인 기자가 19일 백악관 앞 도로변

“유류 운송 트럭기사, 운행 규제 일시 완화”

연방 교통부 긴급 발표전국 디젤 연일 최고가 전국 디젤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른 가운데, 연방 정부가 개솔린이나 경유를 운송하는 트럭 운전자에 대한 운행시간 규제를 일시적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