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원유생산 코로나 전 회복, 가스 생산도 역대 최대

미국뉴스 | | 2022-11-03 08:40:00

원유생산 코로나 전 회복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세계 석유 수요가 증가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연방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 8월 미국 원유 생산량은 2020년 3월 이후 최대인 일간 1,198만 배럴(bpd)이었다. 미국의 원유 생산량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말 1,300만 bpd를 기록한 이후 그간 이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8월 미국 천연가스 생산량도 일간 31억3천200만㎥로 7월에 이어 역대 최대 생산량을 다시 경신했다.

 

이런 가운데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전 세계 석유 수요가 앞으로 10년 동안 계속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OPEC은 연간 세계 원유 전망보고서를 통해 2035년에는 세계 석유 수요가 13% 증가해 1억950만 bpd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2045년에는 전 세계 에너지 사용에서 석유가 차지하는 비율이 현재 31%에서 29% 정도로 소폭 하락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하이탐 알가이스 OPEC 사무총장은 지난해 기후 관련 회담에서 탄화수소 에너지(석유·천연가스)를 완전히 끊으면 모든 에너지원 부족이 계속돼 전 세계에 위험한 일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USCIS, ‘공적부조’ 심사 대폭 강화18일부터 새 개정 지침 본격 적용비현금성 복지 혜택 전반 조사앞으로 영주권 취득 심사에서 푸드스탬프(SNAP), 메디케이드 등 ‘비현금성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1위는 싱가포르 항공‘스카이트랙스’발표 세계적인 항공 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항공사’ 순위에서 싱가포르항공이 1위에 올랐다. 대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공적부조 기준 강화 속 영주권자 ‘재입국 주의보’ 트럼프 행정부의 영주권 신청자 공적부조 심사가 대폭 강화된 가운데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는 일부 영주권자의 재입국 과정에도 영향을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텍사스 오스틴서 발생 차량 추격전 뒤 총격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이민단속 과정에서 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발생했다.오스틴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라틴계 플로리다 연방의원 영어·스페인어로 비판 광고 “히스패닉 지지자들 배신감” 공화당 내부 이민정책 균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경 이민단속 정책을

[이민법 칼럼] 공공복지 혜택 영주권의 걸림돌

새로운‘공적부조(public charge)’ 룰이 9월18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공적부조 관련 최종 지침을 발표하고, 기존에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던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10년 이상 대행체제 계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AP 통신이 17일 전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3개사 기자 출입증 박탈 “가짜뉴스”라며 취재제한NYT·WP 등 추가금지 시사언 론사들 법적 대응 예고 백악관 출입을 금지당한 CNN의 베치 클라인 기자가 19일 백악관 앞 도로변

“유류 운송 트럭기사, 운행 규제 일시 완화”

연방 교통부 긴급 발표전국 디젤 연일 최고가 전국 디젤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른 가운데, 연방 정부가 개솔린이나 경유를 운송하는 트럭 운전자에 대한 운행시간 규제를 일시적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