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연준 금리인상 조만간 끝날 듯”

미국뉴스 | | 2022-11-02 08:44:05

연준 금리인상 조만간 끝날 듯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오늘 FOMC 발표 앞두고 월가 투자은행 잇딴 전망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금리 인상 시기가 조만간 끝날 것이라는 정책방향 전환 기대감이 일부 월가 투자은행(IB)에서 나오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JP모건의 세계 수석 시장전략가 마르코 콜라노비치 등은 “우리의 예측이 옳다면 40년 만에 가장 동시적이고 공격적으로 진행 중인 세계 금리 인상 사이클이 내년 초 끝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중앙은행의 (통화)긴축 속도가 정점을 찍었고 이제부터의 추가 금리 인상은 규모가 작을 것이라는 신호들이 나오면서 위험 시장에 대한 중요한 지지가 생겨났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진전을 보고 있다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어조 변화, 영국 재정 문제 관련 금융시장의 긴장 완화, 예상보다 낮은 캐나다·호주의 금리 인상 폭 등을 판단 근거로 꼽았다. 그러면서 11월 이후 연준이 12월 0.5%포인트에 이어 내년 상반기 한 차례만 0.25%포인트 금리 인상을 실시할 것으로 봤다.

 

JP모건 측은 다만 각국 중앙은행들이 긴축 속도를 늦춘다고 해서 인플레와의 싸움 강도를 낮추는 것은 아니라면서, 이러한 시나리오를 위해서는 소비자물가 압력이 계속 내려갈 필요가 있다고 단서를 달았다.

 

이러한 가운데 연준은 2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 금리 상단을 4.0%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서비스가 집계하는 0.75%포인트 금리 인상 확률은 89.2%로 0.5%포인트 인상 확률(10.8%)을 크게 앞선 상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USCIS, ‘공적부조’ 심사 대폭 강화18일부터 새 개정 지침 본격 적용비현금성 복지 혜택 전반 조사앞으로 영주권 취득 심사에서 푸드스탬프(SNAP), 메디케이드 등 ‘비현금성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1위는 싱가포르 항공‘스카이트랙스’발표 세계적인 항공 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항공사’ 순위에서 싱가포르항공이 1위에 올랐다. 대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공적부조 기준 강화 속 영주권자 ‘재입국 주의보’ 트럼프 행정부의 영주권 신청자 공적부조 심사가 대폭 강화된 가운데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는 일부 영주권자의 재입국 과정에도 영향을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텍사스 오스틴서 발생 차량 추격전 뒤 총격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이민단속 과정에서 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발생했다.오스틴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라틴계 플로리다 연방의원 영어·스페인어로 비판 광고 “히스패닉 지지자들 배신감” 공화당 내부 이민정책 균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경 이민단속 정책을

[이민법 칼럼] 공공복지 혜택 영주권의 걸림돌

새로운‘공적부조(public charge)’ 룰이 9월18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공적부조 관련 최종 지침을 발표하고, 기존에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던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10년 이상 대행체제 계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AP 통신이 17일 전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3개사 기자 출입증 박탈 “가짜뉴스”라며 취재제한NYT·WP 등 추가금지 시사언 론사들 법적 대응 예고 백악관 출입을 금지당한 CNN의 베치 클라인 기자가 19일 백악관 앞 도로변

“유류 운송 트럭기사, 운행 규제 일시 완화”

연방 교통부 긴급 발표전국 디젤 연일 최고가 전국 디젤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른 가운데, 연방 정부가 개솔린이나 경유를 운송하는 트럭 운전자에 대한 운행시간 규제를 일시적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