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금리인상 폭주 제동 걸리나…‘경기둔화 초래’ 경고음

미국뉴스 | | 2022-10-12 08:59:18

금리인상 폭주 제동 걸리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기준금리 인상 ‘과속’ 지적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경기둔화를 초래할 우려가 있어 조심스럽게 인상을 해야 한다는 우려가 연준 내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또 연준 바깥에서도 금리가 과도하게 오르고 경기후퇴에 빠질 가능성에 대한 경고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연준 2인자인 레이얼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지난 10일 연설에서 당분간 금리를 계속 올리고 긴축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최근 연준 인사들의 입장을 재확인하면서도 통화긴축이 경제 전반에 파급효과를 미치면서 경제성장이 더 신속히 둔화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경기 둔화가 아마 예상보다 더 강하게 시작됐고 통화긴축에 따른 전체적 타격을 향후 몇 달간 체감하지도 못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동시적으로 일어나는 세계적 (통화)긴축이 결합한 효과는 각 부분의 합계보다 크다”며 외국의 수요 둔화가 미국에 부정적 영향을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도 내년 3월께 기준금리가 4.5%를 약간 상회할 것으로 보면서, 그 이후 금리 인상을 멈추고 경제의 반응을 평가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그는 “급격한 금리 인상 속도에 힘입어 긴축적 스탠스까지 빠르게 도달했다”면서 과도한 금리 인상(오버슈팅)의 비용에 대해 경고했다.

 

따라서 향후 어느 시점에서 통화정책이 휴식하면서 지표와 상황 전개를 평가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USCIS, ‘공적부조’ 심사 대폭 강화18일부터 새 개정 지침 본격 적용비현금성 복지 혜택 전반 조사앞으로 영주권 취득 심사에서 푸드스탬프(SNAP), 메디케이드 등 ‘비현금성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1위는 싱가포르 항공‘스카이트랙스’발표 세계적인 항공 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항공사’ 순위에서 싱가포르항공이 1위에 올랐다. 대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공적부조 기준 강화 속 영주권자 ‘재입국 주의보’ 트럼프 행정부의 영주권 신청자 공적부조 심사가 대폭 강화된 가운데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는 일부 영주권자의 재입국 과정에도 영향을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텍사스 오스틴서 발생 차량 추격전 뒤 총격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이민단속 과정에서 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발생했다.오스틴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라틴계 플로리다 연방의원 영어·스페인어로 비판 광고 “히스패닉 지지자들 배신감” 공화당 내부 이민정책 균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경 이민단속 정책을

[이민법 칼럼] 공공복지 혜택 영주권의 걸림돌

새로운‘공적부조(public charge)’ 룰이 9월18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공적부조 관련 최종 지침을 발표하고, 기존에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던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10년 이상 대행체제 계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AP 통신이 17일 전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3개사 기자 출입증 박탈 “가짜뉴스”라며 취재제한NYT·WP 등 추가금지 시사언 론사들 법적 대응 예고 백악관 출입을 금지당한 CNN의 베치 클라인 기자가 19일 백악관 앞 도로변

“유류 운송 트럭기사, 운행 규제 일시 완화”

연방 교통부 긴급 발표전국 디젤 연일 최고가 전국 디젤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른 가운데, 연방 정부가 개솔린이나 경유를 운송하는 트럭 운전자에 대한 운행시간 규제를 일시적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