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경기침체 위험↑… 내년 성장률 또 하향”

미국뉴스 | | 2022-10-07 10:13:17

내년 성장률 또 하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게오르기에바 IMF총재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6일 내년도 세계 경제성장률 예측치를 기존의 2.9%에서 하향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올해 성장률은 기존 3.2%를 유지한다고 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날 조지타운대 연설에서 경기침체 및 금융 불안정성에 대한 위험 증가를 거론하면서 IMF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세계 경제 전망을 다음 주에 발표한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내년도 새 성장률 예측치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IMF는 지난 4월 올해와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을 각각 3.6%로 예측했다가 7월에는 올해는 3.2%, 내년은 2.9%로 각각 하향 조정한 바 있다. IMF와 세계은행(WB)은 내주 워싱턴DC에서 전 세계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장이 모이는 연차총회를 열어 글로벌 경제 위험에 대해 논의한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코로나19 대유행,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모든 대륙의 기후 재앙 등으로 인한 충격을 감안할 때 세계 경제 전망이 어두워지고 있고, 더 악화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상대적인 예측 가능성의 세계에서 더 큰 불확실성, 더 큰 경제적 변동성, 지정학적 대결, 더 빈번하고 재앙적인 자연재해 등 더욱 취약한 세계로 세계 경제의 근본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저금리와 낮은 인플레이션을 특징으로 하는 구질서가 모든 나라에서 더욱 쉽고 자주 그 길을 이탈할 수 있는 질서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유럽, 중국 등 세계에서 가장 큰 경제권이 이제 둔화하고 있고, 이는 이미 높은 식료품 및 에너지 가격으로 큰 타격을 입은 신흥국과 개발도상국의 수출 수요를 위축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USCIS, ‘공적부조’ 심사 대폭 강화18일부터 새 개정 지침 본격 적용비현금성 복지 혜택 전반 조사앞으로 영주권 취득 심사에서 푸드스탬프(SNAP), 메디케이드 등 ‘비현금성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1위는 싱가포르 항공‘스카이트랙스’발표 세계적인 항공 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항공사’ 순위에서 싱가포르항공이 1위에 올랐다. 대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공적부조 기준 강화 속 영주권자 ‘재입국 주의보’ 트럼프 행정부의 영주권 신청자 공적부조 심사가 대폭 강화된 가운데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는 일부 영주권자의 재입국 과정에도 영향을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텍사스 오스틴서 발생 차량 추격전 뒤 총격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이민단속 과정에서 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발생했다.오스틴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라틴계 플로리다 연방의원 영어·스페인어로 비판 광고 “히스패닉 지지자들 배신감” 공화당 내부 이민정책 균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경 이민단속 정책을

[이민법 칼럼] 공공복지 혜택 영주권의 걸림돌

새로운‘공적부조(public charge)’ 룰이 9월18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공적부조 관련 최종 지침을 발표하고, 기존에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던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10년 이상 대행체제 계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AP 통신이 17일 전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3개사 기자 출입증 박탈 “가짜뉴스”라며 취재제한NYT·WP 등 추가금지 시사언 론사들 법적 대응 예고 백악관 출입을 금지당한 CNN의 베치 클라인 기자가 19일 백악관 앞 도로변

“유류 운송 트럭기사, 운행 규제 일시 완화”

연방 교통부 긴급 발표전국 디젤 연일 최고가 전국 디젤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른 가운데, 연방 정부가 개솔린이나 경유를 운송하는 트럭 운전자에 대한 운행시간 규제를 일시적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