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메디케어 보험료 10년만에 첫 인하

미국뉴스 | | 2022-09-30 10:00:31

메디케어 보험료 10년만에 첫 인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내년 파트 B 3% 내려

연간 공제액 전년비 7달러 ↓

 

연방정부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메디케어 보험료를 소폭 인하 할 예정이어서 수백만명의 미국인이 의료보험 비용 부담을 덜게 됐다.

28일 월스트릿저널(WSJ) 등 언론들에 따르면 의사진료, 외래환자 병원 진료, 내구성 의료 장비 등 파트A가 보장하지 않는 기타 서비스를 포함하는 메디케어 파트B의 보험료는 2023년에 3% 또는 월 5.20달러 내려 164.90달러를 지불하게 된다.

파트B 수혜자의 연간 공제액(디덕 터블)은 2023년에 226달러로 전년보다 7달러 줄어든다. 이는 파트B의 보험료가 월 115.40달러에서 99.90달러로 13.4% 내린 2012년 이후 10년만 에 처음 실시되는 인하 조치다. 2023년 메디케어 보험료 감소는 높은 인플레이션과 보험료 인상으로 힘든 한해를 견뎌낸데 수백만명의 수혜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지난 해의 경우 파트B 보험료가 21.60달러나 급등했었다. 메디케이드 및 메디케어 센터는 지난 27일 성명에서 메디케어가 올해 예상한 것보다 적은 금액을 지불하여 기관이 2023년 파트 B 보험료를 낮 출 수 있었다고 밝혔다.

기타 메디케어 서비스와 항목에 대한 지출도 예상보다 낮은 것도 보험료 인하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와 관련, 조 바이든 대통령은 27일 로즈가든 연설에서 의료보험료 인하가 시니어들의 재정 부담을 낮출 것 이라고 강조했다. 중간 선거가 임박한 바이든 행정부가 인프레이션의 부작용을 억제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가운데, 백악관은 의료비 절감 노력에 대한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지창욱 "'스캔들' 혹평 아쉽지만, 도전할 가치있는 작품"
지창욱 "'스캔들' 혹평 아쉽지만, 도전할 가치있는 작품"

넷플릭스 시리즈서 조선 최고 연애꾼 역…손예진·나나와 연기"배용준·장동건과 비교, 배우의 숙명…파격 노출도 고민 안해""손예진과 연기에 긴장…나나는 동물적 감각 가진 배우"  배우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USCIS, ‘공적부조’ 심사 대폭 강화18일부터 새 개정 지침 본격 적용비현금성 복지 혜택 전반 조사앞으로 영주권 취득 심사에서 푸드스탬프(SNAP), 메디케이드 등 ‘비현금성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1위는 싱가포르 항공‘스카이트랙스’발표 세계적인 항공 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항공사’ 순위에서 싱가포르항공이 1위에 올랐다. 대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공적부조 기준 강화 속 영주권자 ‘재입국 주의보’ 트럼프 행정부의 영주권 신청자 공적부조 심사가 대폭 강화된 가운데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는 일부 영주권자의 재입국 과정에도 영향을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텍사스 오스틴서 발생 차량 추격전 뒤 총격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이민단속 과정에서 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발생했다.오스틴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라틴계 플로리다 연방의원 영어·스페인어로 비판 광고 “히스패닉 지지자들 배신감” 공화당 내부 이민정책 균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경 이민단속 정책을

[이민법 칼럼] 공공복지 혜택 영주권의 걸림돌

새로운‘공적부조(public charge)’ 룰이 9월18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공적부조 관련 최종 지침을 발표하고, 기존에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던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10년 이상 대행체제 계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AP 통신이 17일 전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3개사 기자 출입증 박탈 “가짜뉴스”라며 취재제한NYT·WP 등 추가금지 시사언 론사들 법적 대응 예고 백악관 출입을 금지당한 CNN의 베치 클라인 기자가 19일 백악관 앞 도로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