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자살률, 뉴욕·뉴저지 가장 낮아

미국뉴스 | | 2022-09-29 09:56:49

뉴저지 자살률 전국서 가장 낮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저지 10만명당 7.64명·뉴욕 8.49명

총기소지율도 전국 최저 수준

자살률, 뉴욕·뉴저지 가장 낮아
자살률, 뉴욕·뉴저지 가장 낮아

낮은 총기 소유율과 강력한 총기 규제법을 시행하고 있는 뉴욕과 뉴저지의 자살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9월 전국 자살예방인식의 달을 기념해 ‘폭력 정책 센터’(Violence Policy Center)가 27일 발표한 ‘2020년도 전국 주별 자살률 보고서’에 따르면 뉴저지는 10만명당 자살인원이 7.64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이어 뉴욕이 8.49명으로 뒤를 이었고, 로드아일랜드가 8.89명으로 하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국 평균은 10만명당 13.95명이었다. 

특히 총기를 사용해 자살한 인원은 매사추세츠주가 10만달명 1.94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뉴저지가 2.04명으로 뒤를 이었다. 뉴욕은 2.39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이와 관련 VPC는 총기를 소지하고 있는 가구비율이 뉴저지가 15.2%, 뉴욕이 20.5%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총기자살률 역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27%와 28%를 각각 기록하는 등 낮은 총기소지율과 강력한 총기규제법 시행이 이들 주가 낮은 자살률을 기록한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자살률이 가장 높은 주는 와이오밍으로 인구 10만명당 자살인원이 31.25명을 기록했다. 이어 알래스카와 몬태나가 각각 27.9명과 27.76명으로 뒤를 이었다. VPC에 따르면 이들 주는 미국 내 가장 높은 총기 소지 가구비율과 가장 약한 총기규제 및 폭력 방지법을 갖고 있었다.

VPC의 조시 슈커만 전무이사는 “매년 전국에서 4만5,000명 이상이 자살을 하고 있다”며 “지난 2020년 미국에서 4만5,976명이 자살했는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인 2만4,292명이 총기를 이용해 자살했다”고 밝혔다. 

 <이진수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USCIS, ‘공적부조’ 심사 대폭 강화18일부터 새 개정 지침 본격 적용비현금성 복지 혜택 전반 조사앞으로 영주권 취득 심사에서 푸드스탬프(SNAP), 메디케이드 등 ‘비현금성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1위는 싱가포르 항공‘스카이트랙스’발표 세계적인 항공 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항공사’ 순위에서 싱가포르항공이 1위에 올랐다. 대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해외 장기체류 영주권자도 공적부조 심사 대상”

공적부조 기준 강화 속 영주권자 ‘재입국 주의보’ 트럼프 행정부의 영주권 신청자 공적부조 심사가 대폭 강화된 가운데 장기간 해외에 체류하는 일부 영주권자의 재입국 과정에도 영향을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또 이민단속 ICE 총격에 1명 중상

텍사스 오스틴서 발생 차량 추격전 뒤 총격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이민단속 과정에서 한 남성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히는 사건이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발생했다.오스틴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공화 의원 “이민단속 너무 나갔다”

라틴계 플로리다 연방의원 영어·스페인어로 비판 광고 “히스패닉 지지자들 배신감” 공화당 내부 이민정책 균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경 이민단속 정책을

[이민법 칼럼] 공공복지 혜택 영주권의 걸림돌

새로운‘공적부조(public charge)’ 룰이 9월18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공적부조 관련 최종 지침을 발표하고, 기존에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던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트럼프, ICE 국장 지명 석달만에 철회

10년 이상 대행체제 계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AP 통신이 17일 전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트럼프 CNN 등 ‘백악관 출입금지’…“수정헌법 1조 위반” 논란

3개사 기자 출입증 박탈 “가짜뉴스”라며 취재제한NYT·WP 등 추가금지 시사언 론사들 법적 대응 예고 백악관 출입을 금지당한 CNN의 베치 클라인 기자가 19일 백악관 앞 도로변

“유류 운송 트럭기사, 운행 규제 일시 완화”

연방 교통부 긴급 발표전국 디젤 연일 최고가 전국 디젤 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른 가운데, 연방 정부가 개솔린이나 경유를 운송하는 트럭 운전자에 대한 운행시간 규제를 일시적으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