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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플로리다주 경찰서·소방서에 4만달러 기부

미국뉴스 | | 2022-09-18 10:02:12

탬파베이 최지만, 미국 현지 경찰서·소방서에 4만달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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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1)이 미국 현지 경찰서와 소방서에 4만달러를 기부한다.

최지만의 미국 에이전시 GSM은 17일 "최지만이 플로리다주 탬파와 세인트피터즈버그 경찰서, 소방서 총 4곳에 1만 달러씩 기부하기로 했다"며 "19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경기에 앞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지만은 소속사를 통해 "기부는 시즌 개막 전부터 계획했다"며 "앞으로 야구를 더 잘해서 더 큰 선행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2016년 MLB에 데뷔한 최지만은 자선재단(Choi51.com)을 설립해 매년 한국과 미국에서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엔 인천광역시 체육회에 2천만원 상당의 훈련 장비를 기증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탬파베이 최지만, 미국 현지 경찰서·소방서에 4만달러 기부
탬파베이 최지만, 미국 현지 경찰서·소방서에 4만달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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