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바이든, 디트로이트 오토쇼서 미국 전기차 세일즈

미국뉴스 | | 2022-09-15 10:04:27

바이든, 디트로이트 오토쇼서 미국 전기차 세일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산 위주 북미 오토쇼 차량들 직접 타보며 홍보

 

 14일 디트로이트 오토쇼를 찾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신형 포드 머스탱 SUV 전기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14일 디트로이트 오토쇼를 찾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신형 포드 머스탱 SUV 전기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조 바이든 대통령이 14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22 북미 오토쇼’에 참석해 미국산 전기차 세일즈에 나섰다.

 

미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으로 자국 경제 살리기에 나선 바이든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메이드 인 아메리카’ 행보를 연일 이어가고 있다.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반도체법 등 자국 생산을 강조하는 법안을 잇따라 처리하면서 동맹인 한국, 일본, 유럽연합(EU) 등에서 비판이 높아지고 있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관련 입법 성과를 홍보하는 행보를 지속하는 모습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로, 디트로이트 모터쇼로 불리는 북미 오토쇼에 직접 참석해 전시 차량을 둘러봤다. 이번 오토쇼에는 일부 해외 브랜드도 참여했지만, 미국 업체 중심으로 진행이 됐다. 현대차그룹도 참가하지 않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행사장 연설에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정책을 특히 강조하면서 작년 11월 연방의회가 통과시킨 인프라법을 또다시 부각하는 데 집중했다. 미국의 열악한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한 인프라법은 1조2,00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예산법안이다. 이 중 75억 달러가 전기차 충전소 구축에 배정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35개 주에 걸친 5만3,000마일의 도로에 전기차 충전소 구축 자금 9억 달러를 1차적으로 이날 승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위대한 미국 도로에는 이제 완전히 전기가 흐르게 될 것”이라며 “전기차 충전소를 주유소만큼 쉽게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RS, 2026년 세금보고서 ‘시민권’ 질문 신설 논란
IRS, 2026년 세금보고서 ‘시민권’ 질문 신설 논란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도 개인소득세 신고서인 1040 양식에 납세자의 시민권 및 미국 내 합법적 취업 자격을 묻는 항목을 새로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치솟는 외식·공연·여행콘서트·스포츠 관람료도스트리밍·취미용품 인기야외활동, 코로나 이후↓ “주말에 가족과 외식 한 번 하고, 영화 보고, 커피까지 마시면 100달러가 훌쩍 넘는다.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총회장 황병구)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의 후원을 받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서프 엑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명예회장’으로 기업자문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96)이 56년 만에 자신이 세운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17일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아시안비즈니스협회 수여현대차그룹·농심 등 고객  미국 내 최대의 아시안 광고대행사 중 하나인 ‘텐 에드버타이징’이 ‘아시안 비즈니스 협회(ABA)’가 수여하는 올해의 스몰 비즈니스

비자·마스터카드 보상 1억6,750만달러 합의금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비은행 ATM(현금자동입출금기) 이용 수수료와 관련한 집단소송에서 총 1억6,75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소송은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독립적으로 운영

젠지도 술 안마신다…코로나19 이후 음주 인구 대폭 감소
젠지도 술 안마신다…코로나19 이후 음주 인구 대폭 감소

미 성인 11만여명 연구…20∼40대 금주 주도vs50∼64세는 오히려 더 마셔 미국 성인의 음주율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젠지' 세대가

비트코인, 8개월만에 8만5천달러

‘가상화폐 겨울’ 종료 기대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종목인 비트코인이 지난 1월 말 이후 처음으로 8만5,000달러선을 돌파했다. 21일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

“AI 속도조절은 담합”… AI 기업들 피소

앤트로픽 등 4개 기업 주요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내세운 속도조절론이 담합에 해당한다는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19일 북가주 연방지법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변호사 찰스 뷔스트를 포

‘백악관 출입금지’ 언론 3사, 트럼프 상대 위헌 소송

“언론·표현의 자유 박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백악관 출입을 금지당한 언론사들이 위헌 소송을 제기했다. CNN, MS나우, 폴리티코는 21일 공동 성명을 통해 워싱턴 D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