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인플레 7%대까지 떨어지나… 오늘 8월 CPI(소비자 물가지수) 발표 주목

미국뉴스 | | 2022-09-13 09:26:33

인플레 7%대까지 떨어지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두 달 연속 하락 전망

 

13일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7월에 이어 다시 한 번 완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월가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0.7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 행진이 이달을 끝으로 막을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8월의 CPI 완화가 당장 연준의 9월 기준금리 인상 폭을 0.5%포인트로 끌어내리지는 못하더라도 11월부터는 인상 속도를 늦추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 등은 최근 개솔린 등 CPI를 구성하는 주요 품목의 가격이 8월 들어 하락하고 있다고 11일 보도했다. 우선 미국 인플레이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휘발유 가격의 하락세가 뚜렷하다.

 

항공료와 호텔 숙박료도 하락하고 있다. 온라인 여행사이트인 호퍼에 따르면 미국 국내선 2등석 요금은 7월 312달러에서 8월 277달러로 떨어졌다.

 

현재 시장에서는 8월 CPI와 상관없이 9월 FOMC에서는 0.75%p 인상을 확정적으로 보는 분위기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따르면 9월 기준금리 0.75% 인상 확률은 91%에 이른다. 다만 ‘이것이 최고점일 수 있다’는 기대감이 동시에 나온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최고 미국이코노미스트인 마이클 개펀은 “(최근 연설에서) 연준이 언제 금리 인상 속도를 줄이는지에 대한 가이던스의 변화가 없다는 점은 파월 의장과 연준이 현재의 시장 가격에 만족한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역사적으로 볼 때 연준은 깜짝 인하는 했어도 깜짝 인상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RS, 2026년 세금보고서 ‘시민권’ 질문 신설 논란
IRS, 2026년 세금보고서 ‘시민권’ 질문 신설 논란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도 개인소득세 신고서인 1040 양식에 납세자의 시민권 및 미국 내 합법적 취업 자격을 묻는 항목을 새로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치솟는 외식·공연·여행콘서트·스포츠 관람료도스트리밍·취미용품 인기야외활동, 코로나 이후↓ “주말에 가족과 외식 한 번 하고, 영화 보고, 커피까지 마시면 100달러가 훌쩍 넘는다.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총회장 황병구)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의 후원을 받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서프 엑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명예회장’으로 기업자문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96)이 56년 만에 자신이 세운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17일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아시안비즈니스협회 수여현대차그룹·농심 등 고객  미국 내 최대의 아시안 광고대행사 중 하나인 ‘텐 에드버타이징’이 ‘아시안 비즈니스 협회(ABA)’가 수여하는 올해의 스몰 비즈니스

비자·마스터카드 보상 1억6,750만달러 합의금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비은행 ATM(현금자동입출금기) 이용 수수료와 관련한 집단소송에서 총 1억6,75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소송은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독립적으로 운영

젠지도 술 안마신다…코로나19 이후 음주 인구 대폭 감소
젠지도 술 안마신다…코로나19 이후 음주 인구 대폭 감소

미 성인 11만여명 연구…20∼40대 금주 주도vs50∼64세는 오히려 더 마셔 미국 성인의 음주율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젠지' 세대가

비트코인, 8개월만에 8만5천달러

‘가상화폐 겨울’ 종료 기대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종목인 비트코인이 지난 1월 말 이후 처음으로 8만5,000달러선을 돌파했다. 21일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

“AI 속도조절은 담합”… AI 기업들 피소

앤트로픽 등 4개 기업 주요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내세운 속도조절론이 담합에 해당한다는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19일 북가주 연방지법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변호사 찰스 뷔스트를 포

‘백악관 출입금지’ 언론 3사, 트럼프 상대 위헌 소송

“언론·표현의 자유 박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백악관 출입을 금지당한 언론사들이 위헌 소송을 제기했다. CNN, MS나우, 폴리티코는 21일 공동 성명을 통해 워싱턴 D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