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올 가을·겨울에 접종해야 효과 가장 높아”

미국뉴스 | | 2022-09-09 09:55:46

오미크론 백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오미크론 백신 알아야할 것

12세 이상 부스터샷으로 3·4차 안 맞았으면 새 백신

 

최근 오미크론 부스터샷이 미 전역에서 출시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부스터샷이 올 가을과 겨울 주민들로 하여금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예방법이 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가을과 겨울철 또다른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이 예고된 상황에서 오미크론 부스터샷 접종은 안전을 위한 대안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LA 타임스가 제공한 오미크론 부스터샷에 대한 정보를 일문일답식으로 정리했다.

 

-오미크론 부스터샷 접종 대상자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2세 이상 사람들을 대상으로 오미크론 부스터샷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이들 백신은 1차 접종으로는 사용되지 않고, 이미 1차 백신을 맞은 접종자를 대상으로 투여된다. 앞서 기존 코로나19 백신 또는 부스터샷을 접종한 후 2개월 뒤부터 오미크론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특히 화이자의 새 백신은 12세 이상에 한해 접종할 수 있으며, 모더나는 18세 이상 성인에 제한된다고 FDA는 설명했다. 미 전역 2억9,900만명이 미국인들이 현재 오미크론 부스터샷 접종 자격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언제부터 접종 가능한가.

▲이미 일부 지역에서는 접종이 시작됐다. 월그린, CVS 등의 약국에서는 오미크론 부스터샷 접종에 대한 예약을 받고 있다.

 

-오미크론 부스터샷 접종이 필요한가.

▲새 백신은 기존 백신과 BA.4 및 BA.5 오미크론 변이 백신을 조합한 2가 백신이다. 2가 백신은 여러 변이에 대한 예방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CDC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 코로나19 감염자의 89%가 BA.5에 전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우세종으로 떠오른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5는 기존 백신으로는 예방이 완벽하게 되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기존 백신은 여전히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돼도 증상을 약하게 만드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오미크론 하위 변이의 진화로 인해 시간이 지날 수록 감염 예방 효과가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BA.5는 전염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이미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들에게도 재감염 가능성을 높인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오미크론 부스터샷은 오미크론 하위변이 감염을 예방하고, 심각한 질병과 사망을 예방하는 기존 백신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오미크론 부스터샷 접종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

▲전문가들은 오미크론 부스터샷이 시중에 풀리자 마자 주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백신들과 마찬가지로 부스터샷 접종 이후 시간이 흐르면 부스터샷의 효력이 감소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겨울철 감염을 앞두고 오는 10월, 11월에 부스터샷 접종을 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다. 팬데믹 겨울철을 맞았던 지난 2020년과 2021년의 경우에도 11월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증가하기 시작해 12월에 급증하는 추세를 보였다.

 

<석인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RS, 2026년 세금보고서 ‘시민권’ 질문 신설 논란
IRS, 2026년 세금보고서 ‘시민권’ 질문 신설 논란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도 개인소득세 신고서인 1040 양식에 납세자의 시민권 및 미국 내 합법적 취업 자격을 묻는 항목을 새로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치솟는 외식·공연·여행콘서트·스포츠 관람료도스트리밍·취미용품 인기야외활동, 코로나 이후↓ “주말에 가족과 외식 한 번 하고, 영화 보고, 커피까지 마시면 100달러가 훌쩍 넘는다.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총회장 황병구)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의 후원을 받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서프 엑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명예회장’으로 기업자문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96)이 56년 만에 자신이 세운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17일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아시안비즈니스협회 수여현대차그룹·농심 등 고객  미국 내 최대의 아시안 광고대행사 중 하나인 ‘텐 에드버타이징’이 ‘아시안 비즈니스 협회(ABA)’가 수여하는 올해의 스몰 비즈니스

비자·마스터카드 보상 1억6,750만달러 합의금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비은행 ATM(현금자동입출금기) 이용 수수료와 관련한 집단소송에서 총 1억6,75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소송은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독립적으로 운영

젠지도 술 안마신다…코로나19 이후 음주 인구 대폭 감소
젠지도 술 안마신다…코로나19 이후 음주 인구 대폭 감소

미 성인 11만여명 연구…20∼40대 금주 주도vs50∼64세는 오히려 더 마셔 미국 성인의 음주율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젠지' 세대가

비트코인, 8개월만에 8만5천달러

‘가상화폐 겨울’ 종료 기대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종목인 비트코인이 지난 1월 말 이후 처음으로 8만5,000달러선을 돌파했다. 21일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

“AI 속도조절은 담합”… AI 기업들 피소

앤트로픽 등 4개 기업 주요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내세운 속도조절론이 담합에 해당한다는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19일 북가주 연방지법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변호사 찰스 뷔스트를 포

‘백악관 출입금지’ 언론 3사, 트럼프 상대 위헌 소송

“언론·표현의 자유 박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백악관 출입을 금지당한 언론사들이 위헌 소송을 제기했다. CNN, MS나우, 폴리티코는 21일 공동 성명을 통해 워싱턴 D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