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의학카페] 코로나 백신 3차 접종, 중증화 예방 87%

미국뉴스 | | 2022-09-02 08:50:37

코로나 백신 3차 접종, 중증화 예방 8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대 6개월까지 지속, mRNA 백신효과 분석

 

 모더나 백신 [로이터]
 모더나 백신 [로이터]

화이자와 모더나 등 mRNA(메신저리보핵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받은 사람에서 실제 중증 예방 효과가 6개월 넘게 지속됐다는 해외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싱가포르국립감염병센터(NCID) 연구팀은 지난달 30일 코로나19 mRNA 추가백신 접종이 최소 6개월 동안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심각한 중증으로부터 보호를 제공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는 지난달 26일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자마네트워크오픈’(JAMA Network Open)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오미크론 변이가 유행했던 2021년 12월 27일부터 올해 3월 10일까지 싱가포르 내 30세 이상 거주자 244만여명을 대상으로 중증질환 예방 효과를 조사했다.

 

mRNA백신인 화이자나 모더나, 불활화 백신인 중국 시노백의 코로나백 또는 중국 시노팜 백신을 2회 이상 접종받은 이들로, 90.2%는 3차 접종까지 마쳤다. 이중 97.8%는 mRNA 백신, 2.2%는 불활화 백신을 접종받았다. 2회 기본 접종만 받은 참가자 중 93.8%는 mRNA 백신 접종자였다.

 

불활화 백신은 전통적인 백신 개발 방식으로 바이러스를 화학물질이나 열처리해 사멸시킨 후 항원으로 사용하는 백신이다.

 

연구팀이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mRNA 백신효과(VE)를 분석한 결과, 3차접종에 따른 감염예방 효과는 접종 15~60일 후 31.7~41.3%였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감소했다. 하지만 백신 추가접종 후 코로나19가 심각한 중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는 87.4%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최대 6개월간 유지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RS, 2026년 세금보고서 ‘시민권’ 질문 신설 논란
IRS, 2026년 세금보고서 ‘시민권’ 질문 신설 논란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도 개인소득세 신고서인 1040 양식에 납세자의 시민권 및 미국 내 합법적 취업 자격을 묻는 항목을 새로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치솟는 외식·공연·여행콘서트·스포츠 관람료도스트리밍·취미용품 인기야외활동, 코로나 이후↓ “주말에 가족과 외식 한 번 하고, 영화 보고, 커피까지 마시면 100달러가 훌쩍 넘는다.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총회장 황병구)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의 후원을 받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서프 엑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명예회장’으로 기업자문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96)이 56년 만에 자신이 세운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17일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아시안비즈니스협회 수여현대차그룹·농심 등 고객  미국 내 최대의 아시안 광고대행사 중 하나인 ‘텐 에드버타이징’이 ‘아시안 비즈니스 협회(ABA)’가 수여하는 올해의 스몰 비즈니스

비자·마스터카드 보상 1억6,750만달러 합의금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비은행 ATM(현금자동입출금기) 이용 수수료와 관련한 집단소송에서 총 1억6,75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소송은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독립적으로 운영

젠지도 술 안마신다…코로나19 이후 음주 인구 대폭 감소
젠지도 술 안마신다…코로나19 이후 음주 인구 대폭 감소

미 성인 11만여명 연구…20∼40대 금주 주도vs50∼64세는 오히려 더 마셔 미국 성인의 음주율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젠지' 세대가

비트코인, 8개월만에 8만5천달러

‘가상화폐 겨울’ 종료 기대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종목인 비트코인이 지난 1월 말 이후 처음으로 8만5,000달러선을 돌파했다. 21일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

“AI 속도조절은 담합”… AI 기업들 피소

앤트로픽 등 4개 기업 주요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내세운 속도조절론이 담합에 해당한다는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19일 북가주 연방지법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변호사 찰스 뷔스트를 포

‘백악관 출입금지’ 언론 3사, 트럼프 상대 위헌 소송

“언론·표현의 자유 박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백악관 출입을 금지당한 언론사들이 위헌 소송을 제기했다. CNN, MS나우, 폴리티코는 21일 공동 성명을 통해 워싱턴 D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