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코로나19 감염 후 탈모 위험 4배↑

미국뉴스 | | 2022-08-26 09:30:52

코로나19 감염 후 탈모 위험 4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세 소아까지 중증 탈모” 240만명 대상 비교·분석

 

코로나19 확진 후 탈모를 겪을 수 있다는 보고가 늘어나고 있다. 중국, 영국에 이어 일본에서는 코로나19 감염 3개월이 지난 3세 아이에게서도 중증 탈모가 보고됐다.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은 코로나19에 감염되면 탈모 위험이 4배 높아진다는 최근 해외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해당 연구는 지난 7월 25일 영국 버밍엄대학교 연구팀이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신’에 게재한 논문으로 2020년 1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영국인 240만명의 건강기록을 분석한 연구다.

 

연구팀이 성인 코로나19 환자 48만6,149명과 비감염자 194만4,580명을 비교·분석한 결과, 코로나19 환자는 감염되지 않은 사람보다 탈모 위험이 4배 높았다. 또 코로나19 환자는 비감염자에 비해 후각장애 위험은 6.5배, 재채기 위험은 2.8배, 성기능(사정곤란) 위험은 2.6배, 성욕감퇴 확률은 2.4배 그리고 숨가쁨 위험은 2.2배 높았다.

 

일본에서는 코로나19에 감염된 3세 남자아이에서 심한 탈모가 왔다는 보도도 있었다. 최근 일본 TBS 방송은 여러가지 코로나19 후유증을 겪는 소아·청소년에 대해 소개하며 심각한 탈모 증상을 겪고 있는 3세 환자 사례를 소개했다. 해당 환자는 지난 3월 코로나19에 걸린 뒤 정수리가 훤히 보일 정도로 심한 탈모 증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 연구팀이 지난달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에 감염된 어린이의 5.8%, 약 17명 중 1명이 후유증을 보인다.

 

코로나19와 탈모 간 연관성은 이전부터 제기됐다. 앞서 지난 2021년에는 중국 연구팀이 코로나19 퇴원 환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관찰한 연구에서 코로나19가 탈모 위험을 22% 높인다는 연구를 국제학술지 ‘랜싯’에 게재했다. 탈모 증상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더 흔하게 나타났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1040 초안에 처음 포함세금보고 위축 우려도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도 개인소득세 신고서인 1040 양식에 납세자의 시민권 및 미국 내 합법적 취업 자격을 묻는 항목을

“트럼프 국정 지지율 32%…1·2기 통틀어 최저”

중간선거 핵심이슈‘물가대응’ 긍정평가 17% 그쳐“공화당 지지층서도 부정평가 5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2%로 떨어지며 정치 경력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치솟는 외식·공연·여행콘서트·스포츠 관람료도스트리밍·취미용품 인기야외활동, 코로나 이후↓ “주말에 가족과 외식 한 번 하고, 영화 보고, 커피까지 마시면 100달러가 훌쩍 넘는다.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총회장 황병구)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의 후원을 받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서프 엑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명예회장’으로 기업자문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96)이 56년 만에 자신이 세운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17일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아시안비즈니스협회 수여현대차그룹·농심 등 고객  미국 내 최대의 아시안 광고대행사 중 하나인 ‘텐 에드버타이징’이 ‘아시안 비즈니스 협회(ABA)’가 수여하는 올해의 스몰 비즈니스

비자·마스터카드 보상 1억6,750만달러 합의금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비은행 ATM(현금자동입출금기) 이용 수수료와 관련한 집단소송에서 총 1억6,75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소송은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독립적으로 운영

젠지도 술 안마신다…코로나19 이후 음주 인구 대폭 감소
젠지도 술 안마신다…코로나19 이후 음주 인구 대폭 감소

미 성인 11만여명 연구…20∼40대 금주 주도vs50∼64세는 오히려 더 마셔 미국 성인의 음주율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젠지' 세대가

비트코인, 8개월만에 8만5천달러

‘가상화폐 겨울’ 종료 기대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종목인 비트코인이 지난 1월 말 이후 처음으로 8만5,000달러선을 돌파했다. 21일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

“AI 속도조절은 담합”… AI 기업들 피소

앤트로픽 등 4개 기업 주요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내세운 속도조절론이 담합에 해당한다는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19일 북가주 연방지법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변호사 찰스 뷔스트를 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