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세계 암 발생 절반은…‘흡연·술·비만’

미국뉴스 | | 2022-08-23 09:26:55

세계 암 발생 절반은, 흡연·술·비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충분히 예방가능 위험인자

 

전세계 암으로 인한 사망의 거의 절반이 술이나 담배, 비만같은 예방가능한 위험인자로 인한 것이었다고 CNN이 18일 한 연구를 인용해 보도했다.

 

워싱턴대 보건측정·평가연구소(IHME) 연구진의 논문은 2019년 모든 암 사망자의 44.4%가 이들 위험 요인에 기인한 것이었다고 분석했다. 연구진은 건강지표평가연구소의 ‘글로벌 질병부담 프로젝트’가 수집한 2010~2019년 204개국의 암 사망 데이터를 바탕으로 23개의 암 유형과 34개의 위험 요인을 조사했다. 그 결과 모든 암 사망자의 44.4%가 흡연, 과음, 높은 체질량지수(BMI) 같은 예방 가능한 위험요인에 기인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논문은 최근 의학전문지 ‘랜싯’에 발표됐다. 암은 사망 원인 중 전 세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암은 인체 내의 세포가 각종 원인에 의해 무제한 증식하여 형성되는 악성종양을 의미한다.

 

연구진에 따르면 2019년 전세계에서 이런 위험 유발 요인이 원인이었던 암 사망은 남녀 모두 기관지와 폐 관련 암이었다. 2019년 전 세계적으로 이들 위험 유발 요소에 의한 암 사망의 상위 5개 지역은 중부 유럽, 동아시아, 북미, 중남미 남부 및 서유럽이었다.

 

이와 별도로 이달 초 ‘국제암저널’에 발표된 다른 연구에서도 암과 흡연의 관계가 강력한 것으로 추정됐다. 2019년 25~79세 성인 흡연으로 인한 암 사망자의 추정 비율은 유타주 16.5%에서 켄터키주 37.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으로 인한 암 사망으로 인한 총 손실 수익은 와이오밍주에서 3,220만달러, 캘리포니아주 16억달러까지 다양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1040 초안에 처음 포함세금보고 위축 우려도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도 개인소득세 신고서인 1040 양식에 납세자의 시민권 및 미국 내 합법적 취업 자격을 묻는 항목을

“트럼프 국정 지지율 32%…1·2기 통틀어 최저”

중간선거 핵심이슈‘물가대응’ 긍정평가 17% 그쳐“공화당 지지층서도 부정평가 5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2%로 떨어지며 정치 경력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치솟는 외식·공연·여행콘서트·스포츠 관람료도스트리밍·취미용품 인기야외활동, 코로나 이후↓ “주말에 가족과 외식 한 번 하고, 영화 보고, 커피까지 마시면 100달러가 훌쩍 넘는다.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총회장 황병구)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의 후원을 받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서프 엑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명예회장’으로 기업자문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96)이 56년 만에 자신이 세운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17일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아시안비즈니스협회 수여현대차그룹·농심 등 고객  미국 내 최대의 아시안 광고대행사 중 하나인 ‘텐 에드버타이징’이 ‘아시안 비즈니스 협회(ABA)’가 수여하는 올해의 스몰 비즈니스

비자·마스터카드 보상 1억6,750만달러 합의금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비은행 ATM(현금자동입출금기) 이용 수수료와 관련한 집단소송에서 총 1억6,75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소송은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독립적으로 운영

젠지도 술 안마신다…코로나19 이후 음주 인구 대폭 감소
젠지도 술 안마신다…코로나19 이후 음주 인구 대폭 감소

미 성인 11만여명 연구…20∼40대 금주 주도vs50∼64세는 오히려 더 마셔 미국 성인의 음주율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젠지' 세대가

비트코인, 8개월만에 8만5천달러

‘가상화폐 겨울’ 종료 기대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종목인 비트코인이 지난 1월 말 이후 처음으로 8만5,000달러선을 돌파했다. 21일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

“AI 속도조절은 담합”… AI 기업들 피소

앤트로픽 등 4개 기업 주요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내세운 속도조절론이 담합에 해당한다는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19일 북가주 연방지법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변호사 찰스 뷔스트를 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