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국인, 트럼프 17%→바이든 70% 급상승

미국뉴스 | | 2022-08-16 09:34:01

한국인, 바이든 70% 급상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 대통령 신뢰도 변화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미 대통령에 대한 한국인의 신뢰도가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가 올해 1분기 미국의 17개 우호국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해 지난달 말 발표한 조사이다.

이 조사에서 한국 국민의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신뢰도는 2022년 기준 70%로 취임 첫해인 2021년 67%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주한미군 분담금 대폭 증액을 요구하며 주한미군 철수 위협까지 하는 등 동맹을 경시하는 태도를 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때보다 급상승한 것이다. 트럼트 전 대통령에 대한 한국 국민의 신뢰도는 취임 첫해인 2017년 17%에서 시작해 2018년 44%, 2019년 46%로 올랐지만, 임기 마지막 해인 2020년 또다시 17%로 떨어졌다.

올해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신뢰도는 폴란드가 가장 높았고 한국은 2위에 올랐다.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신뢰도 중간값은 60%였다.

 

주목할 부분은 17개국 중 작년과 비교할 자료가 없는 3개국을 제외한 14개국 중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신뢰도가 오른 나라는 한국이 유일했다는 점이다. 대부분 국가에서 바이든 대통령 취임 첫해인 2021년 미 대통령 신뢰도가 트럼프 행정부 시절보다 큰 폭으로 올랐다가 올해는 줄줄이 하락했지만, 한국은 지속해서 높은 신뢰를 유지한 국가에 해당한다는 뜻이다.

 

미국에 대한 호감도 역시 한국은 89%로 폴란드(91%)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국가로 분류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1040 초안에 처음 포함세금보고 위축 우려도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도 개인소득세 신고서인 1040 양식에 납세자의 시민권 및 미국 내 합법적 취업 자격을 묻는 항목을

“트럼프 국정 지지율 32%…1·2기 통틀어 최저”

중간선거 핵심이슈‘물가대응’ 긍정평가 17% 그쳐“공화당 지지층서도 부정평가 5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2%로 떨어지며 정치 경력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치솟는 외식·공연·여행콘서트·스포츠 관람료도스트리밍·취미용품 인기야외활동, 코로나 이후↓ “주말에 가족과 외식 한 번 하고, 영화 보고, 커피까지 마시면 100달러가 훌쩍 넘는다.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총회장 황병구)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의 후원을 받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서프 엑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명예회장’으로 기업자문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96)이 56년 만에 자신이 세운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17일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아시안비즈니스협회 수여현대차그룹·농심 등 고객  미국 내 최대의 아시안 광고대행사 중 하나인 ‘텐 에드버타이징’이 ‘아시안 비즈니스 협회(ABA)’가 수여하는 올해의 스몰 비즈니스

비자·마스터카드 보상 1억6,750만달러 합의금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비은행 ATM(현금자동입출금기) 이용 수수료와 관련한 집단소송에서 총 1억6,75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소송은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독립적으로 운영

젠지도 술 안마신다…코로나19 이후 음주 인구 대폭 감소
젠지도 술 안마신다…코로나19 이후 음주 인구 대폭 감소

미 성인 11만여명 연구…20∼40대 금주 주도vs50∼64세는 오히려 더 마셔 미국 성인의 음주율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젠지' 세대가

비트코인, 8개월만에 8만5천달러

‘가상화폐 겨울’ 종료 기대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종목인 비트코인이 지난 1월 말 이후 처음으로 8만5,000달러선을 돌파했다. 21일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

“AI 속도조절은 담합”… AI 기업들 피소

앤트로픽 등 4개 기업 주요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내세운 속도조절론이 담합에 해당한다는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19일 북가주 연방지법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변호사 찰스 뷔스트를 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