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트럼프 변호사, “두달 전 ‘기밀자료 다 반납’ 서명”

미국뉴스 | | 2022-08-15 09:01:08

트럼프 변호사,두달 전 ‘기밀자료 다 반납, 서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확인서에도 최근 압수수색서 기밀문건 11개 나와” NYT 보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호인이 두 달여 전 기밀 자료를 모두 반납했음을 확인하는 문서에 서명한 것으로 13일 드러났다.

 

뉴욕타임스(NYT)는 이 사안에 대해 잘 아는 4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법무부 국가안보부의 방첩 담당 최고위 관료인 제이 브랫이 지난 6월 3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자택인 플로리다주 마러라고를 방문한 직후 이러한 확인서가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법무부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퇴임 후 백악관에서 무단 반출한 정부 자료 가운데 15상자 분량을 지난 1월 반납한 뒤에도 여전히 보유 중인 기밀 자료가 더 있다는 혐의를 조사 중이었다.

 

추가 반납 요구에 불응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현 정부의 갈등이 커지자 브랫을 비롯한 법무부 관리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용히 마러라고를 찾은 것이었다.

 

당시 브랫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만난 뒤 그의 변호인 2명과 협의해 창고에 보관 중이던 추가 기밀 자료들을 갖고 떠날 수 있었다고 복수의 소식통이 밝혔다. 이 무렵 트럼프의 변호인 중 한 명이 ‘상자들 안에 보관하던 기밀로 표시된 모든 자료’가 반납됐음을 확인하는 선언문에 서명했다고 NYT는 보도했다.

 

이날 보도로 처음 알려진 이러한 문서의 존재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측근들이 당초 연방 수사당국에 기밀 문건들에 대한 모든 정보를 밝히지 않았음을 시사하는 증거이자, 법무부가 최근 마러라고 압수수색의 근거 중 하나로 영장에 ‘형법 위반 가능성’을 기재한 이유를 설명한다고 NYT는 분석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1040 초안에 처음 포함세금보고 위축 우려도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도 개인소득세 신고서인 1040 양식에 납세자의 시민권 및 미국 내 합법적 취업 자격을 묻는 항목을

“트럼프 국정 지지율 32%…1·2기 통틀어 최저”

중간선거 핵심이슈‘물가대응’ 긍정평가 17% 그쳐“공화당 지지층서도 부정평가 5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2%로 떨어지며 정치 경력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치솟는 외식·공연·여행콘서트·스포츠 관람료도스트리밍·취미용품 인기야외활동, 코로나 이후↓ “주말에 가족과 외식 한 번 하고, 영화 보고, 커피까지 마시면 100달러가 훌쩍 넘는다.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총회장 황병구)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의 후원을 받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서프 엑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명예회장’으로 기업자문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96)이 56년 만에 자신이 세운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17일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아시안비즈니스협회 수여현대차그룹·농심 등 고객  미국 내 최대의 아시안 광고대행사 중 하나인 ‘텐 에드버타이징’이 ‘아시안 비즈니스 협회(ABA)’가 수여하는 올해의 스몰 비즈니스

비자·마스터카드 보상 1억6,750만달러 합의금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비은행 ATM(현금자동입출금기) 이용 수수료와 관련한 집단소송에서 총 1억6,75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소송은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독립적으로 운영

젠지도 술 안마신다…코로나19 이후 음주 인구 대폭 감소
젠지도 술 안마신다…코로나19 이후 음주 인구 대폭 감소

미 성인 11만여명 연구…20∼40대 금주 주도vs50∼64세는 오히려 더 마셔 미국 성인의 음주율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젠지' 세대가

비트코인, 8개월만에 8만5천달러

‘가상화폐 겨울’ 종료 기대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종목인 비트코인이 지난 1월 말 이후 처음으로 8만5,000달러선을 돌파했다. 21일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

“AI 속도조절은 담합”… AI 기업들 피소

앤트로픽 등 4개 기업 주요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내세운 속도조절론이 담합에 해당한다는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19일 북가주 연방지법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변호사 찰스 뷔스트를 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