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20대 여성환자 성추행 혐의 뉴욕 한인전문의 실형 선고

미국뉴스 | | 2022-07-21 10:14:42

뉴욕 한인전문의 실형 선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 몬테피오레 병원 정형외과 과장에

브롱스 형사법원, 징역 9개월 선고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던 뉴욕의 한인 40대 전문의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9일 브롱스검찰 발표에 따르면 이날 브롱스 형사법원은 지난 2020년 22세 여성 환자를 강제로 만지고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된 전 몬테피오레 병원 정형외과 과장 조우진(48)씨에게 징역 9개월을 선고했다. 

지난 5월 배심원단은 조씨의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린 바 있다.

검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2020년 9월4일 브롱스에 위치한 몬테피오레 척추센터 허친슨 캠퍼스에서 치료하던 22세 여성 환자의 가슴을 만지고 목과 볼에 키스하는 성범죄를 저질렀다. 조씨는 여성 환자의 옷 속으로 손을 넣고 부적절하게 만진 혐의도 받았다.

또 검찰에 따르면 조씨는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피해자의 휴대전화에 저장하고, 피해자에게 자신의 ‘슈가 베이비’(돈을 받고 데이트에 응하는 사람을 칭하는 용어)가 돼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피해자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피해 사실을 알린 후 경찰에 신고했고, 조씨는 2020년 9월 15일 체포된 바 있다. 

검찰에 따르면 수사 당국의 통제 하에 이뤄진 피해자와 조씨 간의 통화에서 조씨는 피해 여성의 신체를 만진 것은 인정했지만 이는 검진의 일환이었다고 주장했다. 

조씨는 또한 통화에서 피해자에게 사건에 대해 침묵하면 크게 보상해 주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1040 초안에 처음 포함세금보고 위축 우려도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도 개인소득세 신고서인 1040 양식에 납세자의 시민권 및 미국 내 합법적 취업 자격을 묻는 항목을

“트럼프 국정 지지율 32%…1·2기 통틀어 최저”

중간선거 핵심이슈‘물가대응’ 긍정평가 17% 그쳐“공화당 지지층서도 부정평가 5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2%로 떨어지며 정치 경력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치솟는 외식·공연·여행콘서트·스포츠 관람료도스트리밍·취미용품 인기야외활동, 코로나 이후↓ “주말에 가족과 외식 한 번 하고, 영화 보고, 커피까지 마시면 100달러가 훌쩍 넘는다.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총회장 황병구)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의 후원을 받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서프 엑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명예회장’으로 기업자문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96)이 56년 만에 자신이 세운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17일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아시안비즈니스협회 수여현대차그룹·농심 등 고객  미국 내 최대의 아시안 광고대행사 중 하나인 ‘텐 에드버타이징’이 ‘아시안 비즈니스 협회(ABA)’가 수여하는 올해의 스몰 비즈니스

비자·마스터카드 보상 1억6,750만달러 합의금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비은행 ATM(현금자동입출금기) 이용 수수료와 관련한 집단소송에서 총 1억6,75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소송은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독립적으로 운영

젠지도 술 안마신다…코로나19 이후 음주 인구 대폭 감소
젠지도 술 안마신다…코로나19 이후 음주 인구 대폭 감소

미 성인 11만여명 연구…20∼40대 금주 주도vs50∼64세는 오히려 더 마셔 미국 성인의 음주율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젠지' 세대가

비트코인, 8개월만에 8만5천달러

‘가상화폐 겨울’ 종료 기대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종목인 비트코인이 지난 1월 말 이후 처음으로 8만5,000달러선을 돌파했다. 21일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

“AI 속도조절은 담합”… AI 기업들 피소

앤트로픽 등 4개 기업 주요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내세운 속도조절론이 담합에 해당한다는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19일 북가주 연방지법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변호사 찰스 뷔스트를 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