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K-푸드 프랜차이즈가 온다”

미국뉴스 | | 2022-07-06 08:48:44

K-푸드 프랜차이즈가 온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5개 한국 요식 브랜드 투자설명회 25일 열려

 

한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K-푸드 프랜차이즈의 미국 진출을 위해 미국 내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투자설명회가 열린다. 한류 콘텐츠의 문화 열풍으로 영화나 드라마 속의 한국 먹거리 문화에 대한 미국인들의 높아진 관심에 힘입어 인기 K-프랜차이즈들이 대거 미국 진출을 도모하는 것이다.

 

LA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앨버트 장·이하 LA 상의)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KFA) 미국지회(지회장 이호욱)는 오는 25일 오후 4시 ‘제5회 K-프랜차이즈 미국투자설명회’를 줌(Zoom)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LA 상의 앨버트 장 회장은 “LA 지역을 비롯해 미국 내 많은 한인 상공인들이 한국의 유명 프랜차이즈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미국 진출에 투자 기회를 잡기 힘든 것이 현실”이라며 “이들 한인 상공인들에게 K-프랜차이즈와 접촉해 투자 기회를 주기 위해 KFA 미국지회와 함께 행사를 주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K-프랜차이즈 미국 투자 설명회에 참여하는 한국 브랜드는 ’흑화당‘ ’청년다방‘ ’피슈마라홍탕‘ ’생활맥주‘ ’탄탄면공방‘이다.

 

이 업체들은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중앙회와 대한민국 중소벤처진흥공단이 엄선하고,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는 업체들로서 이미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정착된 브랜드이며, 일부 업체의 경우 이미 미국에 진출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KFA 미국지회 이호욱 지회장은 “한국에는 5,000개가 넘는 외식 프랜차이즈가 활동하고 있다”며 “한국의 중소벤처진흥공단이나 코트라 등 ‘해외지사화사업’ 지원을 받아 내노라 하는 중소형 K-프랜차이즈를 선발해 미국 진출을 타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프리미엄 차와 디저트 하우스를 표방하고 나선 흑화당은 LA 한인타운을 비롯해 미국 내 1호와 2호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한 프랜차이즈로 미 전역에 1,000개 가맹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년다방은 한경기획이 보유하고 있는 명품 프리미엄 분식 전문 프랜차이즈로 떡볶이와 커피를 주메뉴로 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한국내 419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진출로 K-푸드 세계화에 일조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피슈F&C가 운영하고 있는 ’피슈마라홍탕‘은 차별화된 마라탕으로 한국에서 마라 열풍을 일으킨 브랜드다. 달라스 1호점과 LA 한인타운 2호점을 내고 본격적으로 미국 내 출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수제 맥주와 치킨이 주 메뉴인 생활맥주와 한국식 탄탄면 전문점 프랜차이즈인 탄탄면공방도 이번 투자 설명회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앨버트 장 회장은 “K-프랜차이즈 미국 투자 설명회에 참여하는 한인 상공인들에게 프랜차이즈 사업의 기회가 주어지는 귀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LA 상의는 KFA 미국 지회 등 관련 단체와 함께 미국 내 다른 프랜차이즈 업체들과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를 기획해 나가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 등록 문의는 전화(213-435-3277)나 이메일(elisachong@allmerits.com)으로 하면 된다.

 

<남상욱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1040 초안에 처음 포함세금보고 위축 우려도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도 개인소득세 신고서인 1040 양식에 납세자의 시민권 및 미국 내 합법적 취업 자격을 묻는 항목을

“트럼프 국정 지지율 32%…1·2기 통틀어 최저”

중간선거 핵심이슈‘물가대응’ 긍정평가 17% 그쳐“공화당 지지층서도 부정평가 5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2%로 떨어지며 정치 경력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치솟는 외식·공연·여행콘서트·스포츠 관람료도스트리밍·취미용품 인기야외활동, 코로나 이후↓ “주말에 가족과 외식 한 번 하고, 영화 보고, 커피까지 마시면 100달러가 훌쩍 넘는다.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총회장 황병구)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의 후원을 받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서프 엑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명예회장’으로 기업자문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96)이 56년 만에 자신이 세운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17일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아시안비즈니스협회 수여현대차그룹·농심 등 고객  미국 내 최대의 아시안 광고대행사 중 하나인 ‘텐 에드버타이징’이 ‘아시안 비즈니스 협회(ABA)’가 수여하는 올해의 스몰 비즈니스

비자·마스터카드 보상 1억6,750만달러 합의금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비은행 ATM(현금자동입출금기) 이용 수수료와 관련한 집단소송에서 총 1억6,75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소송은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독립적으로 운영

젠지도 술 안마신다…코로나19 이후 음주 인구 대폭 감소
젠지도 술 안마신다…코로나19 이후 음주 인구 대폭 감소

미 성인 11만여명 연구…20∼40대 금주 주도vs50∼64세는 오히려 더 마셔 미국 성인의 음주율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젠지' 세대가

비트코인, 8개월만에 8만5천달러

‘가상화폐 겨울’ 종료 기대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종목인 비트코인이 지난 1월 말 이후 처음으로 8만5,000달러선을 돌파했다. 21일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

“AI 속도조절은 담합”… AI 기업들 피소

앤트로픽 등 4개 기업 주요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내세운 속도조절론이 담합에 해당한다는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19일 북가주 연방지법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변호사 찰스 뷔스트를 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