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테슬라 차값 또 인상… 최대 6천 달러↑

미국뉴스 | | 2022-06-17 08:53:06

테슬라 차값 또 인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배터리 등 원료비 폭등에 작년 대비 1만 달러 올라

 

테슬라가 공급망 문제와 원자재 가격 급등 여파로 미국에서 모든 전기차 모델의 가격을 또 인상했다고 16일 경제매체 인사이더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준대형 SUV 모델X는 기존가보다 최대 6,000달러 오른 12만990달러로 책정됐다. 또 중형 SUV 모델Y 롱레인지 차종에는 3,000달러를 더한 6만5,990달러 가격표가 붙었고, 세단 모델S와 모델3의 롱레인지 차종도 수천 달러 올랐다.

 

테슬라는 올해 들어 미국 시장에서 여러 차례 가격을 인상했고 가장 저렴한 모델은 작년과 비교할 경우 1만 달러 올랐다고 인사이더는 전했다.

 

로이터 통신은 반도체 칩 부족 등 공급망 문제에다 전기차 및 배터리에 쓰이는 리튬과 알루미늄 원자재 가격이 폭등한 것이 테슬라 차 가격 인상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앞서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리튬 가격 급등이 원가 상승의 주요 원인이라며 전기차 업계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또 이달 초에는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미국 경제 상황에 대해 “몹시 느낌이 나쁘다”며 직원을 약 10% 감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주당순익 월가 전망 상회총자산 35억달러 첫 돌파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올해 3분기 월가의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PCB 은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고액 종이수표 노려’  수취인·금액 변조하고  은행 계좌까지 털어가  온라인·‘빌 페이’권장범죄자들이 우체통을 털고 있다. <NBC뉴스 화면 캡처>  공과금이나 세금,

세계일주 크루즈 위해 집까지 팔았는데…‘날벼락’
세계일주 크루즈 위해 집까지 팔았는데…‘날벼락’

유류비 4배에 운항 중단동남아서 전격 하선 통보탑승객들 “갈 곳도 없다”승객들에게 전격 하선을 통보한 세계일주 크루즈 ‘빌라 비 오디세이’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항구에 정박한 모습

AI 조언 믿고 뇌전증 약 끊었다가 ‘돌연사’
AI 조언 믿고 뇌전증 약 끊었다가 ‘돌연사’

시애틀 31세 아시안 여성유가족 오픈AI 상대 소송 뇌전증을 앓던 30대 여성이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의 조언을 따라 의사와 상의하지 않고 처방약 복용을 중단했다가 사망한

스타벅스, 11월 5일 연말시즌 메뉴
스타벅스, 11월 5일 연말시즌 메뉴

‘레드컵 데이’ 17일 확정드링크·식품 메뉴 확대   스타벅스가 오는 11월 5일부터 연말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기존 인기 음료를 비롯해 새로운 음료와 식사 메뉴, 시즌 한정 상

“미 소비자 3명 중 1명 찾는다”… K뷰티, 아마존 사로잡다

아마존 매출 2배 급증전체보다 3배 빠른 성장26~45세 고소득층이 주도 “K뷰티 성장세는 최근 2년간 뷰티 산업 전반의 성장률을 웃돌았습니다. 3명 중 1명이 K뷰티 제품을 탐색

미 국가채무, 결국 GDP 100% 도달

2차대전 이후 첫 기록연방부채 32조2천억달러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방정부 채무 비율이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6년 이후 80년 만에 처음으

미 경제, 3분기 3.4% 높은 성장

AI 투자·소비 호조 요인전분기 대비 1.2%p 상승 미국 경제가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확대와 견조한 소비지출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을 웃도는 성장세를 나타냈다.연방

쿠팡, 올해 대미 로비로 벌써 362만달러

중간선거 전 후원 늘려연방의회·행정부 기관 한국 정부의 각종 규제·제재에 맞서 소송전을 벌이는 쿠팡이 연방 의회에서 민주당 측을 상대로 한 후원을 대폭 늘린 것으로 파악됐다.연방선

다저스 꺾고 올라간 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첫 우승
다저스 꺾고 올라간 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첫 우승

올해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 3연패를 노리던 LA 다저스를 꺾고 WS에 진출한 밀워키 브루어스가 창단 58년 만에 처음으로 WS 정상에 올랐다. 내셔널리그(NL) 챔피언인 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