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여성과 소수계 봉급, 백인 비해 낮아”

미국뉴스 | | 2022-06-10 09:29:27

여성과 소수계 봉급, 백인 비해 낮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칼스테이트 대학 근무자 분석

아시안 직원은 백인 보다 높아

 

칼스테이트 계열 대학에 근무하는 여성과 흑인, 라티노 직원들의 급여가 백인 남성보다 낮다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아시안 직원들의 월평균 급여는 백인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칼스테이트 노조가 23개 캠퍼스 직원 1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직원 급여를 분석한 결과 백인 남성의 월평균 급여는 5,439달러로 백인 여성이 받는 평균 4,762달러보다 5%가량 높았다. 흑인과 라티노 남녀 직원은 백인들이 받는 월급보다 월등히 낮은 급여를 받았다. 반면에 아시안 남성의 월평균 급여는 5,591달러로 집계되었고 아시안 여성은 월평균 5,165달러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노동조합 관계자들은 교직원이 아닌 구성원들 간의 격차가 다른 국가들과 보조를 맞추지 못하는 실패한 급여 시스템을 강조한다고 지적했다.

 

칼 스테이트 노조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흑인 여성 월평균 급여는 4,479달러, 라티노 여성 4,108달러로 나타났고 흑인 남성은 월평균 4,446달러로 흑인 여성에 30달러 가량 적었다. 라티노 남성의 월평균 급여는 4,205달러로 라티노 여성보다 100달러 가량 높았다.

 

이 보고서는 인적자원 컨설팅 회사인 머서(Mercer)가 4월 발표한 국영 연구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이 연구는 칼 스테이트가 급여 시스템을 점검하는 데 2억8,700만달러를 투자할 것을 권고했으며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초기 투자에 매년 수천만 달러를 추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은선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1040 초안에 처음 포함세금보고 위축 우려도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도 개인소득세 신고서인 1040 양식에 납세자의 시민권 및 미국 내 합법적 취업 자격을 묻는 항목을

“트럼프 국정 지지율 32%…1·2기 통틀어 최저”

중간선거 핵심이슈‘물가대응’ 긍정평가 17% 그쳐“공화당 지지층서도 부정평가 5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2%로 떨어지며 정치 경력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치솟는 외식·공연·여행콘서트·스포츠 관람료도스트리밍·취미용품 인기야외활동, 코로나 이후↓ “주말에 가족과 외식 한 번 하고, 영화 보고, 커피까지 마시면 100달러가 훌쩍 넘는다.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총회장 황병구)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의 후원을 받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서프 엑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명예회장’으로 기업자문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96)이 56년 만에 자신이 세운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17일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아시안비즈니스협회 수여현대차그룹·농심 등 고객  미국 내 최대의 아시안 광고대행사 중 하나인 ‘텐 에드버타이징’이 ‘아시안 비즈니스 협회(ABA)’가 수여하는 올해의 스몰 비즈니스

비자·마스터카드 보상 1억6,750만달러 합의금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비은행 ATM(현금자동입출금기) 이용 수수료와 관련한 집단소송에서 총 1억6,75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소송은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독립적으로 운영

젠지도 술 안마신다…코로나19 이후 음주 인구 대폭 감소
젠지도 술 안마신다…코로나19 이후 음주 인구 대폭 감소

미 성인 11만여명 연구…20∼40대 금주 주도vs50∼64세는 오히려 더 마셔 미국 성인의 음주율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젠지' 세대가

비트코인, 8개월만에 8만5천달러

‘가상화폐 겨울’ 종료 기대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종목인 비트코인이 지난 1월 말 이후 처음으로 8만5,000달러선을 돌파했다. 21일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

“AI 속도조절은 담합”… AI 기업들 피소

앤트로픽 등 4개 기업 주요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내세운 속도조절론이 담합에 해당한다는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19일 북가주 연방지법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변호사 찰스 뷔스트를 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