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유식 '거버' 원조 아기 모델 95세로 별세

미국뉴스 | | 2022-06-06 09:32:46

이유식 거버베이비, 별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928년 제1회 '거버 베이비' 발탁…이웃이 그려준 스케치 낙점

거버 "모든 아기의 상징으로 남을 것" 추모

 

원조 '거버 베이비' 앤 터너 쿡
원조 '거버 베이비' 앤 터너 쿡

글로벌 식품기업 네슬레 자회사이자 미국 이유식 브랜드 거버(Gerber)의 원조 아기 모델인 터너 쿡이 95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CNN 방송 등이 보도했다.

90년 넘게 거버를 상징하는 얼굴이었던 쿡은 3일 플로리다주 자택에서 눈을 감았다고 그의 유족이 밝혔다.

1926년에 태어난 쿡은 2살배기던 1928년 제1회 거버 베이비 선발 대회에 참가해 최초로 우승하면서 거버를 대표하는 얼굴이 됐다.

 

당시 그의 아기 얼굴은 쿡의 이웃이자 화가였던 도로시 호프 스미스가 1927년 스케치 형식으로 그려놨던 그림을 출품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당초 스미스는 대회에서 우승하면 그림을 완성하겠다고 했지만, 심사위원들이 그림을 마음에 들어 하면서 그대로 스케치로 남게 됐다고 한다.

 

거버 홈페이지에는 "반짝이는 눈과 사랑스럽고 호기심이 어려있는 쿡의 아기 얼굴은 여전히 거버 브랜드를 보여주며 전 세계 행복하고 건강한 아기를 위한 거버의 헌신을 나타낸다"고 적혀있다.

성인이 된 쿡은 추리 소설가이자 영어 교사가 됐다. 그의 신상은 1978년까지는 베일에 싸여있다가 뒤늦게 알려졌다.

거버는 소셜미디어에 "대단한 엄마와 교사, 작가가 되기 전 그의 미소와 호기심은 모든 곳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앞으로도 계속 모든 아기의 상징으로 살아갈 것"이라며 "쿡의 가족과 그를 알게 된 모든 이에게 조의를 표한다"고 추모했다.

<연합뉴스>

네슬레 거버[연합뉴스 자료사진]
네슬레 거버[연합뉴스 자료사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1040 초안에 처음 포함세금보고 위축 우려도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도 개인소득세 신고서인 1040 양식에 납세자의 시민권 및 미국 내 합법적 취업 자격을 묻는 항목을

“트럼프 국정 지지율 32%…1·2기 통틀어 최저”

중간선거 핵심이슈‘물가대응’ 긍정평가 17% 그쳐“공화당 지지층서도 부정평가 5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2%로 떨어지며 정치 경력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치솟는 외식·공연·여행콘서트·스포츠 관람료도스트리밍·취미용품 인기야외활동, 코로나 이후↓ “주말에 가족과 외식 한 번 하고, 영화 보고, 커피까지 마시면 100달러가 훌쩍 넘는다.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총회장 황병구)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의 후원을 받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서프 엑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명예회장’으로 기업자문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96)이 56년 만에 자신이 세운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17일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아시안비즈니스협회 수여현대차그룹·농심 등 고객  미국 내 최대의 아시안 광고대행사 중 하나인 ‘텐 에드버타이징’이 ‘아시안 비즈니스 협회(ABA)’가 수여하는 올해의 스몰 비즈니스

비자·마스터카드 보상 1억6,750만달러 합의금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비은행 ATM(현금자동입출금기) 이용 수수료와 관련한 집단소송에서 총 1억6,75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소송은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독립적으로 운영

젠지도 술 안마신다…코로나19 이후 음주 인구 대폭 감소
젠지도 술 안마신다…코로나19 이후 음주 인구 대폭 감소

미 성인 11만여명 연구…20∼40대 금주 주도vs50∼64세는 오히려 더 마셔 미국 성인의 음주율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젠지' 세대가

비트코인, 8개월만에 8만5천달러

‘가상화폐 겨울’ 종료 기대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종목인 비트코인이 지난 1월 말 이후 처음으로 8만5,000달러선을 돌파했다. 21일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

“AI 속도조절은 담합”… AI 기업들 피소

앤트로픽 등 4개 기업 주요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내세운 속도조절론이 담합에 해당한다는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19일 북가주 연방지법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변호사 찰스 뷔스트를 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