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프리미엄 프로세싱 확대 시행

미국뉴스 | | 2022-05-31 09:35:01

프리미엄 프로세싱 확대 시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민국, 취업이민 1·2순위 6월부터 단계적으로 추가

 

연방 이민 당국이 코로나 팬데믹 사태 여파로 크게 늘어난 이민서류 심사 적체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의 하나로 이민 신청자가 추가 수수료를 내면 신속 심사를 해주는 ‘프리미엄 프로세싱’ 적용 대상을 점차 확대하기로 한 가운데 일부 취업이민 1·2순위 해당자들에 대한 신속 심사 신청이 내달부터 가능해진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는 다음 사항에 해당하는 취업이민 일부 해당자들에 대해 오는 6월 또는 7월부터 프리미엄 프로세싱 신청서(I-907)의 접수를 허용한다고 지난 24일 발표했다.

 

즉 ▲2021년 1월 이전에 접수한 취업이민 1순위 세계적 특기자와 국제기업 간부 및 직원 신청자의 경우 오는 6월1일부터 ▲2021년 6월1일 이전에 접수한 취업이민 2순위 석사학위 보유자 및 5년 이상 경력자, 그리고 ▲2021년 3월1일 이전에 접수한 취업이민 1순위 신청자의 경우는 오는 7월1일부터 프리미엄 프로세싱 신청이 허용된다. 이민국은 그러나 이들 취업이민 1, 2순위의 신규 신청자의 경우는 아직 프리미엄 프로세싱 신청을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USCIS는 전문직 취업비자(H-1B) 신청과 일부 취업이민 영주권 신청에만 적용되던 프리미엄 프로세싱 제도를 점차 확대해 궁극적으로 모든 취업이민 영주권 관련 신청 및 모든 노동허가 관련 신청, 그리고 임시체류신분 연장 신청 등에도 적용한다고 지난 4월 예고했었는데, 이번에 취업이민 영주권 신청 카테고리 중 1순위와 2순위의 일부 해당자들 먼저 시행에 들어가는 것이다.

 

한편 USCIS는 5월31일부터 프리미엄 프로세싱을 신청하는 경우 신속 심사 신청서(I-907) 수수료를 분리해서 별도의 수수료 체크로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즉 프리미엄 프로세싱 신청 수수료와 다른 동반 신청서의 수수료를 하나의 체크로 뭉뚱그려 제출할 경우 접수가 거부되니 주의해야 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IRS, 2026년 세금보고서‘시민권’질문 신설 논란

1040 초안에 처음 포함세금보고 위축 우려도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도 개인소득세 신고서인 1040 양식에 납세자의 시민권 및 미국 내 합법적 취업 자격을 묻는 항목을

“트럼프 국정 지지율 32%…1·2기 통틀어 최저”

중간선거 핵심이슈‘물가대응’ 긍정평가 17% 그쳐“공화당 지지층서도 부정평가 51%”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2%로 떨어지며 정치 경력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치솟는 외식·공연·여행콘서트·스포츠 관람료도스트리밍·취미용품 인기야외활동, 코로나 이후↓ “주말에 가족과 외식 한 번 하고, 영화 보고, 커피까지 마시면 100달러가 훌쩍 넘는다.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총회장 황병구)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의 후원을 받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서프 엑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명예회장’으로 기업자문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96)이 56년 만에 자신이 세운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17일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텐 광고대행사’, 기업 특별상 수상

아시안비즈니스협회 수여현대차그룹·농심 등 고객  미국 내 최대의 아시안 광고대행사 중 하나인 ‘텐 에드버타이징’이 ‘아시안 비즈니스 협회(ABA)’가 수여하는 올해의 스몰 비즈니스

비자·마스터카드 보상 1억6,750만달러 합의금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비은행 ATM(현금자동입출금기) 이용 수수료와 관련한 집단소송에서 총 1억6,75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소송은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독립적으로 운영

젠지도 술 안마신다…코로나19 이후 음주 인구 대폭 감소
젠지도 술 안마신다…코로나19 이후 음주 인구 대폭 감소

미 성인 11만여명 연구…20∼40대 금주 주도vs50∼64세는 오히려 더 마셔 미국 성인의 음주율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젠지' 세대가

비트코인, 8개월만에 8만5천달러

‘가상화폐 겨울’ 종료 기대 가상화폐 시가총액 1위 종목인 비트코인이 지난 1월 말 이후 처음으로 8만5,000달러선을 돌파했다. 21일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

“AI 속도조절은 담합”… AI 기업들 피소

앤트로픽 등 4개 기업 주요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내세운 속도조절론이 담합에 해당한다는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19일 북가주 연방지법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변호사 찰스 뷔스트를 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