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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정체 스트리밍업계 감원 나선다

미국뉴스 | | 2022-05-19 08:36:35

넷플릭스 150명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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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150명 해고 ‘생존 위한 자구책’

 

코로나19 팬데믹 국면에서 급성장한 세계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업계가 이제 일상 회복에 따른 가입자 감소에 생존을 위해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최근 직원 150명을 정리해고했다. 넷플릭스는 성명을 통해 성장 둔화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해고된 150명은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직원들로, 넷플릭스 전체 직원의 2%에 달한다.

 

넷플릭스의 이런 조치는 최근 가입자 감소 발표에 이은 것으로 2분기에 분기에 더 큰 손실이 예상된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뤄졌다. 실제 넷플릭스는 올해 1분기 유료 회원이 작년 4분기보다 20만명 줄어 2011년 이후 첫 감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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