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물가 잡힐 때까지 계속 금리 인상”

미국뉴스 | | 2022-05-18 08:24:51

물가 잡힐 때까지 계속 금리 인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파월 연준의장 재강조 “중립금리 이상도 고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17일 “물가상승률이 분명하고 확실하게 내려가는 것을 볼 때까지 우리는 계속 (금리 인상을) 밀어붙일 것”이라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월스트릿저널(WSJ)이 주최한 ‘퓨처 오브 에브리싱’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누구도 우리의 그러한 의지를 의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달 초 기준금리를 50bp(0.5%포인트, 1bp=0.01%포인트) 인상한 파월 의장은 6월과 7월에도 이와 같은 ‘빅스텝’에 나설 것이란 전망에 대해선 “기정사실이 아니라 계획일 뿐”이라며 여지를 남겼다. 파월 의장은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75bp 금리 인상 가능성에는 선을 긋는 대신 두어 달 더 50bp의 금리 인상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 파월 의장은 “광범위하게 인식된 중립 금리의 수준을 넘어서야 한다면, 우리는 그 일을 망설이지 않을 것”이라며 2.5% 수준으로 추정되는 중립 금리 이상으로 기준금리를 끌어올릴 가능성도 시사했다.

 

중립금리란 경제가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 압력이 없는 잠재성장률 수준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이론적 금리수준’을 일컫는다. 그는 “우리는 금융 여건이 적절한 수준이고 물가상승률이 내려갔다고 느낄 때까지 계속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주당순익 월가 전망 상회총자산 35억달러 첫 돌파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올해 3분기 월가의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PCB 은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고액 종이수표 노려’  수취인·금액 변조하고  은행 계좌까지 털어가  온라인·‘빌 페이’권장범죄자들이 우체통을 털고 있다. <NBC뉴스 화면 캡처>  공과금이나 세금,

세계일주 크루즈 위해 집까지 팔았는데…‘날벼락’
세계일주 크루즈 위해 집까지 팔았는데…‘날벼락’

유류비 4배에 운항 중단동남아서 전격 하선 통보탑승객들 “갈 곳도 없다”승객들에게 전격 하선을 통보한 세계일주 크루즈 ‘빌라 비 오디세이’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항구에 정박한 모습

AI 조언 믿고 뇌전증 약 끊었다가 ‘돌연사’
AI 조언 믿고 뇌전증 약 끊었다가 ‘돌연사’

시애틀 31세 아시안 여성유가족 오픈AI 상대 소송 뇌전증을 앓던 30대 여성이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의 조언을 따라 의사와 상의하지 않고 처방약 복용을 중단했다가 사망한

스타벅스, 11월 5일 연말시즌 메뉴
스타벅스, 11월 5일 연말시즌 메뉴

‘레드컵 데이’ 17일 확정드링크·식품 메뉴 확대   스타벅스가 오는 11월 5일부터 연말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기존 인기 음료를 비롯해 새로운 음료와 식사 메뉴, 시즌 한정 상

“미 소비자 3명 중 1명 찾는다”… K뷰티, 아마존 사로잡다

아마존 매출 2배 급증전체보다 3배 빠른 성장26~45세 고소득층이 주도 “K뷰티 성장세는 최근 2년간 뷰티 산업 전반의 성장률을 웃돌았습니다. 3명 중 1명이 K뷰티 제품을 탐색

미 국가채무, 결국 GDP 100% 도달

2차대전 이후 첫 기록연방부채 32조2천억달러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방정부 채무 비율이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6년 이후 80년 만에 처음으

미 경제, 3분기 3.4% 높은 성장

AI 투자·소비 호조 요인전분기 대비 1.2%p 상승 미국 경제가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확대와 견조한 소비지출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을 웃도는 성장세를 나타냈다.연방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