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빌보드 어워즈 7개 후보' BTS, 시상식 불참…15일 개최

미국뉴스 | | 2022-05-09 08:53:31

빌보드 어워즈, BTS, 시상식 불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수상 소감 영상으로 전할 듯…내달 발매 새 앨범 준비 매진

 

2017년 '빌보드 뮤직 어워즈'서 수상한 방탄소년단[빌보드 뮤직 어워즈 트위터 캡처]
2017년 '빌보드 뮤직 어워즈'서 수상한 방탄소년단[빌보드 뮤직 어워즈 트위터 캡처]

 

미국 대형 음악 시상식 '2022 빌보드 뮤직 어워즈'(Billboard Music Awards·BBMA)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다관왕'이 확실시되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확인됐다.

9일 가요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15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빌보드 시상식 현장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대상을 받은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2회 연속 후보자 지명에 성공한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와 더불어 미국 대중음악계 3대 시상식으로 꼽힌다.

방탄소년단은 2017년 빌보드 시상식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를 수상한 이래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수상에 성공하는 등 이 시상식과 인연이 깊다.

 

시상식 주최 측이 발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 톱 듀오/그룹 ▲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 톱 빌보드 글로벌 아티스트/미국 제외 ▲ 톱 셀링 송 ▲ 톱 빌보드 글로벌 송/미국 제외 ▲ 톱 록 송 부문 후보에 올랐다.

특히 '톱 셀링 송' 부문에서는 히트곡 '버터'(Butter)와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두 곡이 후보에 올라 수상 후보 기준으로는 7개에 달한다. 이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이 세운 자체 최다 후보 기록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버터'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0주 1위를 차지한 것을 포함해 총 12주 1위를 기록해 복수 부문에서 수상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방탄소년단은 수상할 경우 소감을 영상으로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해에는 신곡 '버터'를 이 시상식에서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그러나 올해 시상식에서는 무대 계획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요계에서는 다음 달 10일 새 앨범 '프루프'(Proof)가 나오는 만큼, 방탄소년단이 신보 준비에 매진하리라는 관측이 나온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술잔 내려놓는 미국”… Z세대도 절주
“술잔 내려놓는 미국”… Z세대도 절주

코로나 후 음주율 감소세건강중시 문화 확산 영향50대 이상은 과음 급증 미국 성인의 음주율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젠지(GenZ)’ 세대

이재명 유엔총회 연설
이재명 유엔총회 연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전쟁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위기의 해법으로 ‘건설적 기여국 연대’를 제안했다. 이 대통령이 이날 뉴

캐나다 최대 어학원 돌연 폐업… 한인 유학생 ‘날벼락’

유학비자 규제에 학생 급감30년 넘은 LI AC 파산신청학비 완납하고도 발 묶여 30년 넘게 운영돼온 캐나다 최대 사설 어학원이 예고 없이 문을 닫으면서 한국인 유학생들의 피해가

트럼프, 유엔서 최후통첩 “이란 궤멸할 수도”… AI 패권 강조도
트럼프, 유엔서 최후통첩 “이란 궤멸할 수도”… AI 패권 강조도

■ 트럼프 유엔총회 연설11월 선거 직후 담판 시사“ AI 규제는 사기, 중국 견제”40분간 연설서 북한 미언급푸틴에“우크라 전쟁 끝내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2일 유엔에서

백악관, 24시간 트럼프 유튜브 만든다

CNN 내쫓고 국정 TV 개설주요 연설·행사장면 송출 백악관이 유튜브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관련 소식을 24시간 스트리밍으로 전하는 ‘트럼프 TV’ 방송을 시작했다고 정치전

미 관광청, 여행 소개…알래스카 등 철도 관광

브랜드 USA(미국관광청)는 프라이버시와 희소한 경험을 중시하는 하이엔드 여행객을 위한 미국의 다양한 초호화 여행을 22일 소개했다. 전용 철도를 이용한 여행부터 한적한 박물관 투

현대차, 실리콘밸리서 기술인재 모집
현대차, 실리콘밸리서 기술인재 모집

자동차 기업을 넘어 인공지능(AI)·로봇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현대차그룹이 실리콘밸리에서 기술인재 확보를 위한 대규모 채용행사를 열었다. 지난 17일 샌호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공공부채 2029년 GDP 100% 돌파”

IMF, 재정적자 축소 촉구 국제통화기금(IMF)이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른 글로벌 부채를 낮추기 위해 각국 정부에 긴급한 재정 적자 축소 조치를 촉구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

“아이폰 구매자, 최대 95달러까지 보상”

애플, AI 합의금 확정12월21일까지 신청해야 애플이 ‘애플 인텔리전스’와 향상된 시리(Siri) 기능을 둘러싼 과장 광고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2억5,000만달러 규모의 집단소

중간선거 앞두고 생활비 급등

디젤·개솔린 사상 최고가임금 상승률 물가 밑돌아생활비·물가 선거 변수로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인들의 생활비 부담이 다시 커지고 있다. 주택 구입에 필요한 모기지 금리가 7%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