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원유가 100달러 미만 안정세 계속

미국뉴스 | | 2022-04-08 08:32:59

원유가 100달러 미만 안정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3월 중순 이래 최저로 IEA 비축유 방출 영향

 

원유가가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비축유 방출 소식을 소화하며 3주래 최저치로 마감했다.

 

7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0센트(0.2%) 하락한 배럴당 96.0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3월16일 이후 최저치다. 브렌트유 가격도 이날 장중 98.45달러까지 하락해 3월17일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IEA는 전날 추가로 1억2,000만 배럴의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중 절반인 6,000만 배럴은 미국이 방출할 계획이다.

 

미국은 앞서 6개월간 최대 1억8,000만 배럴의 비축유를 방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6,000만 배럴은 당초 발표한 것에 포함된 물량이다. 일본도 1,500만 배럴가량의 비축유를 추가로 방출할 예정이다.

 

ANZ는 “이번 비축유 방출은 IEA가 비축유를 쌓기 시작한 1980년 이후 가장 큰 방출이지만, 원유시장의 기초여건을 바꾸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은행은 비축유 방출로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 산유국들이 추가 증산을 연기할 것으로 보이며, 이들에 “숨돌릴 여지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ING의 워런 패터슨 원자재 전략 팀장은 보고서에서 IEA 회원국들이 추가로 방출하겠다는 6,000만 배럴은 애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른 나라들에 제안한 3,000만~5,000만 배럴을 웃도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물량이 러시아산 원유 손실분인 하루 200만 배럴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지만, 상당한 규모라고 평가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주당순익 월가 전망 상회총자산 35억달러 첫 돌파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올해 3분기 월가의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PCB 은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고액 종이수표 노려’  수취인·금액 변조하고  은행 계좌까지 털어가  온라인·‘빌 페이’권장범죄자들이 우체통을 털고 있다. <NBC뉴스 화면 캡처>  공과금이나 세금,

세계일주 크루즈 위해 집까지 팔았는데…‘날벼락’
세계일주 크루즈 위해 집까지 팔았는데…‘날벼락’

유류비 4배에 운항 중단동남아서 전격 하선 통보탑승객들 “갈 곳도 없다”승객들에게 전격 하선을 통보한 세계일주 크루즈 ‘빌라 비 오디세이’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항구에 정박한 모습

AI 조언 믿고 뇌전증 약 끊었다가 ‘돌연사’
AI 조언 믿고 뇌전증 약 끊었다가 ‘돌연사’

시애틀 31세 아시안 여성유가족 오픈AI 상대 소송 뇌전증을 앓던 30대 여성이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의 조언을 따라 의사와 상의하지 않고 처방약 복용을 중단했다가 사망한

스타벅스, 11월 5일 연말시즌 메뉴
스타벅스, 11월 5일 연말시즌 메뉴

‘레드컵 데이’ 17일 확정드링크·식품 메뉴 확대   스타벅스가 오는 11월 5일부터 연말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기존 인기 음료를 비롯해 새로운 음료와 식사 메뉴, 시즌 한정 상

“미 소비자 3명 중 1명 찾는다”… K뷰티, 아마존 사로잡다

아마존 매출 2배 급증전체보다 3배 빠른 성장26~45세 고소득층이 주도 “K뷰티 성장세는 최근 2년간 뷰티 산업 전반의 성장률을 웃돌았습니다. 3명 중 1명이 K뷰티 제품을 탐색

미 국가채무, 결국 GDP 100% 도달

2차대전 이후 첫 기록연방부채 32조2천억달러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방정부 채무 비율이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6년 이후 80년 만에 처음으

미 경제, 3분기 3.4% 높은 성장

AI 투자·소비 호조 요인전분기 대비 1.2%p 상승 미국 경제가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확대와 견조한 소비지출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을 웃도는 성장세를 나타냈다.연방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