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커피 건강효과, 섭취량·종류에 달려”

미국뉴스 | | 2022-02-11 08:33:13

커피 건강효과,하루 최대 3잔 이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분쇄커피 하루 3잔 이하

 

커피가 건강에 주는 효과는 커피를 어떤 것을 얼마나 마시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퀸메리 대학 의대 심장전문의 자라 라이시-에스타브라그 교수 연구팀은 커피는 인스턴트가 아닌 분쇄 커피(ground coffee)를 하루 3잔 이하 마시는 경우 심뇌혈관 질환 등에 의한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10일 보도했다.

 

약 50만 명의 익명 건강 정보를 보유한 영국 바이오뱅크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은 우선 연구 대상자들을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 ▲하루 최대 3잔 마시는 사람 ▲3잔 이상 마시는 사람으로 분류하고 마시는 커피는 ▲분쇄 커피 ▲인스턴트 커피 ▲디카페인 커피로 나누었다.

 

분쇄 커피를 하루 최대 3잔 이하 마시는 사람은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연구 기간(11년)에 모든 원인에 의해 사망할 위험이 12% 낮았다. 심장병으로 사망할 위험은 17%, 뇌졸중으로 사망할 위험은 21% 낮았다.

 

분쇄 커피를 하루 3잔 이하 마시는 사람은 연구 기간 중 사망률이 3.4%,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은 3.7%, 분쇄 커피를 3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4%로 나타났다. 분쇄 커피는 디카페인 커피인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인스턴트 커피는 통계학적으로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었다.

 

이러한 차이는 커피를 만드는 과정이 다르고 따라서 함유된 성분도 다르기 때문일 것으로 연구팀은 추측했다. 특히 분쇄 커피와 인스턴트 커피의 건강 효과가 다른 점은 앞으로 커피 연구의 초점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전체 연구 대상자 중 25%는 분쇄 커피, 20%는 디카페인 커피, 50% 이상은 인스턴트 커피를 마셨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주당순익 월가 전망 상회총자산 35억달러 첫 돌파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올해 3분기 월가의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PCB 은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고액 종이수표 노려’  수취인·금액 변조하고  은행 계좌까지 털어가  온라인·‘빌 페이’권장범죄자들이 우체통을 털고 있다. <NBC뉴스 화면 캡처>  공과금이나 세금,

세계일주 크루즈 위해 집까지 팔았는데…‘날벼락’
세계일주 크루즈 위해 집까지 팔았는데…‘날벼락’

유류비 4배에 운항 중단동남아서 전격 하선 통보탑승객들 “갈 곳도 없다”승객들에게 전격 하선을 통보한 세계일주 크루즈 ‘빌라 비 오디세이’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항구에 정박한 모습

AI 조언 믿고 뇌전증 약 끊었다가 ‘돌연사’
AI 조언 믿고 뇌전증 약 끊었다가 ‘돌연사’

시애틀 31세 아시안 여성유가족 오픈AI 상대 소송 뇌전증을 앓던 30대 여성이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의 조언을 따라 의사와 상의하지 않고 처방약 복용을 중단했다가 사망한

스타벅스, 11월 5일 연말시즌 메뉴
스타벅스, 11월 5일 연말시즌 메뉴

‘레드컵 데이’ 17일 확정드링크·식품 메뉴 확대   스타벅스가 오는 11월 5일부터 연말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기존 인기 음료를 비롯해 새로운 음료와 식사 메뉴, 시즌 한정 상

“미 소비자 3명 중 1명 찾는다”… K뷰티, 아마존 사로잡다

아마존 매출 2배 급증전체보다 3배 빠른 성장26~45세 고소득층이 주도 “K뷰티 성장세는 최근 2년간 뷰티 산업 전반의 성장률을 웃돌았습니다. 3명 중 1명이 K뷰티 제품을 탐색

미 국가채무, 결국 GDP 100% 도달

2차대전 이후 첫 기록연방부채 32조2천억달러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방정부 채무 비율이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6년 이후 80년 만에 처음으

미 경제, 3분기 3.4% 높은 성장

AI 투자·소비 호조 요인전분기 대비 1.2%p 상승 미국 경제가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확대와 견조한 소비지출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을 웃도는 성장세를 나타냈다.연방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