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바이든 취임 1주년 회견…“재봉쇄 없다”

미국뉴스 | | 2022-01-20 08:36:48

바이든 취임 1주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오미크론 패닉요인 아냐”

“우크라 침공시 러에 재앙될 것”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19일 백악관에서 오랜만에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오미크론 변이는 패닉의 요인이 아니다”라며 또 다른 경제봉쇄나 학교 폐쇄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높은 인플레와 관련해서는 생산성 제고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연준과 인플레 대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2시간 넘게 기자회견을 했다. [로이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19일 백악관에서 오랜만에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오미크론 변이는 패닉의 요인이 아니다”라며 또 다른 경제봉쇄나 학교 폐쇄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높은 인플레와 관련해서는 생산성 제고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연준과 인플레 대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2시간 넘게 기자회견을 했다. [로이터]

 

 

조 바이든 대통령은 19일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이 패닉의 요인이 아니라면서 백신 접종을 촉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을 하루 앞둔 이날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지난 1년이 도전으로 가득 찼지만 수많은 개선이 이뤄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지금 전염병 대유행의 다른 지점에 있다”며 백신이 효과가 있기 때문에 현재의 백신 접종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좀더 일찍 코로나19 검사 확대 노력을 해야 했다면서도 지금은 많은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오미크론 확산에도 불구하고 경제봉쇄로 돌아가거나 학교 대면 수업을 화상으로 전환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울러 이날 기자회견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에 대해 강경 대응을 공언했다. 

그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다면 러시아에 재앙이 될 것이라면서 러시아의 은행이 ‘달러’를 결제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해 초강력 금융 제재도 포함될 것임을 경고했다.

그는 푸틴 대통령이 서방을 시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푸틴 대통령이 여전히 전면전을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가입 금지를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 우크라이나가 머지않은 시점에 나토에 가입할 것 같지는 않다고 예상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주당순익 월가 전망 상회총자산 35억달러 첫 돌파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올해 3분기 월가의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PCB 은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고액 종이수표 노려’  수취인·금액 변조하고  은행 계좌까지 털어가  온라인·‘빌 페이’권장범죄자들이 우체통을 털고 있다. <NBC뉴스 화면 캡처>  공과금이나 세금,

세계일주 크루즈 위해 집까지 팔았는데…‘날벼락’
세계일주 크루즈 위해 집까지 팔았는데…‘날벼락’

유류비 4배에 운항 중단동남아서 전격 하선 통보탑승객들 “갈 곳도 없다”승객들에게 전격 하선을 통보한 세계일주 크루즈 ‘빌라 비 오디세이’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항구에 정박한 모습

AI 조언 믿고 뇌전증 약 끊었다가 ‘돌연사’
AI 조언 믿고 뇌전증 약 끊었다가 ‘돌연사’

시애틀 31세 아시안 여성유가족 오픈AI 상대 소송 뇌전증을 앓던 30대 여성이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의 조언을 따라 의사와 상의하지 않고 처방약 복용을 중단했다가 사망한

스타벅스, 11월 5일 연말시즌 메뉴
스타벅스, 11월 5일 연말시즌 메뉴

‘레드컵 데이’ 17일 확정드링크·식품 메뉴 확대   스타벅스가 오는 11월 5일부터 연말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기존 인기 음료를 비롯해 새로운 음료와 식사 메뉴, 시즌 한정 상

“미 소비자 3명 중 1명 찾는다”… K뷰티, 아마존 사로잡다

아마존 매출 2배 급증전체보다 3배 빠른 성장26~45세 고소득층이 주도 “K뷰티 성장세는 최근 2년간 뷰티 산업 전반의 성장률을 웃돌았습니다. 3명 중 1명이 K뷰티 제품을 탐색

미 국가채무, 결국 GDP 100% 도달

2차대전 이후 첫 기록연방부채 32조2천억달러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방정부 채무 비율이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6년 이후 80년 만에 처음으

미 경제, 3분기 3.4% 높은 성장

AI 투자·소비 호조 요인전분기 대비 1.2%p 상승 미국 경제가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확대와 견조한 소비지출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을 웃도는 성장세를 나타냈다.연방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