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백신카드 등 코로나 건강기록 스마트폰에 잘 보관하려면

미국뉴스 | | 2021-12-13 10:29:04

백신카드, 건강기록, 스마트폰에 보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디지털 코로나 백신카드-우리가 폰에 저장해 접종 증명으로 비즈니스와 방문 장소에 제시하는 바코드- 와 관련한 상황은 혼란스럽다. 캘리포니아와 뉴욕 같은 일부 주들에서는 디지털 기록을 백신 증명으로 받아들여 식당 등 비즈니스 출입을 허용하고 있지만 앨라배마와 아칸소, 플로리다 같은 주들은 이것의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이번 할러데이 시즌에 미국 다른 곳을 여행할 계획이 있는 사람은 방문지의 관련 정책들을 미리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디지털 확인서는 애플과 구글 월렛 앱에

카드사진 찍을 경우 노트 앱 보관 바람직

실물카드 소지도 좋으나 보관에 유의해야

여행 떠나기 전 목적지의 규정 확인 필수

<삽화: Glenn Harvey/뉴욕타임스>
<삽화: Glenn Harvey/뉴욕타임스>

하지만 디지털 카드가 실제 기록카드보다 훨씬 더 편리한지는 논쟁의 소지가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종이 기록을 제대로 두지 못하는 것에 대한 생각은 큰 불안을 야기 시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접종 데이터를 우리가 매일 갖고 다니는 기기들에 보관하는 것은 좋다. 그리고 애플과 구글 같은 기업들은 우리의 백신 확인증을 편리하게 보관하고 꺼내볼 수 있는 방법들을 제공한다. .

오미크론 변종의 출현으로 여행객들에게는 많은 것들이 불확실한 상태이다. 이번 시즌 안전한 여행을 위한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나는 백신 여권과 테스트 결과 등 코로나 관련 건강 데이터를 갖고 다닐 수 있는 간단한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하려 한다. 다음은 알아야 할 것들이다.

 

■가장 좋은 방법: 애플과 구글 월렛 앱

가장 중요한 것을 먼저 해야 한다. 디지털 백신 확인서와 관련한 당신 주의 방침을 확인하려면 주 보건국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된다. 캘리포니아와 유타, 워싱턴 그리고 뉴욕 같은 일부 주들은 이른바 스마트 헬스 카드(SMART Health Card)를 제공한다. 이것은 당신의 백신 기록 그리고 검사 결과를 갖고 있는 정부 데이터베이스와 연결돼 있는 디지털 확인서이다. 이것은 QR 코드 형태로 돼 있다.

SMART Health Card와 파트너가 돼 있는 주들(전체 리스트는 온라인에서 찾아볼 수 있다)은 당신이 웹 포탈을 방문해 확인서를 아이폰과 앤드로이드 폰의 공식 월렛 앱에 추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런 월렛 앱들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디폴트 플레이스로 당신 폰의 파워버튼을 누르면 즉각 열리며 당신은 건강 관련 서류에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다.

다음은 캘리포니아에서 아이폰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예이다.

▲iOS (version 15.1.1)를 위한 .가장 최신 소프트웨어를 설치했는지 확인하라. 그러기 위해서는 세팅 앱을 열어 General을 누른 후 Software Update를 탭하라. .

▲이제 디지털 백신카드를 보건국으로부터 받으면 된다. 그 절차는 주에 따라 다르다.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주 공중보건국(Department of Public Health)의 백신기록 웹사이트를 방문해 디지털 백신카드 카피를 요청할 수 있다.

▲일단 백신카드를 받고 나면 “Add to Apple Wallet & Health”라는 레이블이 붙어 있는 버튼을 눌러라. 그러면 월렛 앱을 열거나 파워버튼을 두 번 누름으로써 당신의 백신카드에 언제든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다음은 뉴욕에서 앤드로이드 폰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예이다.

▲앤드로이드 버전 5 혹은 그 이후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라. 그러기 위해서는 세팅을 연 후 시스템을 누른 다음 Advanced를 선택하고 시스템 업데이트를 누르면 된다.

▲뉴욕주민들은 Excelsior Pass 웬사이트를 방문해 디지털 백신카드 카피 신청을 위한 양식을 작성하면 된다.

▲일단 백신카드를 받으면 “Save to phone”이라 돼 있는 버튼을 누르라. 그러고 난 후 홈스크린의 숏컷 저장을 위한 지침을 따르면 된다. 이제 당신은 숏컷만 열면 언제든 백신카드에 접근할 수 있다.

코로나 테스트 결과 역시 이와 비슷하게 보건국이나 의료기관으로부터 받은 디지털 바코드를 사용해 당신의 모바일 월렛에 추가하면 된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 사진을 저장하라

디지털 백신 확인서를 제공하지 않는 주들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백신카드나 테스트 결과 서류의 사진을 찍는 방법으로 디지털 카피를 갖고 다닐 수 있다. 그런 다음에는 사진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게 필요하다. 나는 사진을 노트테이킹 앱 안에 보관할 것을 추천한다. 그렇게 하면 키워드 서치를 통해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다음은 아이폰에서 노트(Notes) 앱에 기록을 보관하는 방법이다:

▲먼저 포토를 오픈하라. 그리고 아래 왼쪽 코너의 위를 가리키는 화살표가 있는 사각형처럼 보이는 버튼을 눌러라. 일련의 앱들 가운데 Notes 앱쪽으로 스와이프를 해서 그것을 선택하라. 그런 다음 이미지를 새로운 노트에 저장하라.

▲이제 Notes 앱을 열어 방금 새로 만든 노트를 선택하라. 그리고 그 노트에 “Vaccination Record” 혹은 “Covid test results”라는 새로운 이름을 부여하면 된다.

다음은 앤드로이드 폰의 구글 ‘Keep note-taking’ 앱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다:

▲ Keep에서 맨 밑의 “add image”를 누른 후 “choose image”를 선택하고 당신의 백신카드나 테스트 결과 사진을 고르면 된다.

▲노트에 이름을 붙인 후 되돌아가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어떤 때는 실물 소지가 가장 좋다

디지털 건강카드는 그것을 받아주는 곳에서는 편리하다. 그러니 할러데이 여행객들은 목적지의 특별 규정이 있는지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일부 주의 경우에는 여행객들이 들어가려면 여행객들이 그 주의 데이터베이스에 건강 데이터를 업로드할 것을 원한다. 예를 들어 하와이의 경우에는 접종 증명 혹은 테스트 음성결과를 Safe Travels health 양식에 업로드함으로써 자가격리를 피할 수 해주는 QR 코드를 받도록 요구하고 있다.

일단 공항 밖으로 나오게 되면 비즈니스에 따라 규정들이 제각각이다. 일부 호텔들은 건강 관련 서류들을 요구한다. 이런 것들이 부담스럽다면, 특히 낯선 곳에서 그렇다면 가장 손쉬운 방법은 오리지널 실물 서류를 갖고 다니는 것이다. 하지만 머니 벨트나 플라스틱 파우치 같은 어딘가 깊숙하고 안전한 곳에 잘 보관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주당순익 월가 전망 상회총자산 35억달러 첫 돌파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올해 3분기 월가의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PCB 은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고액 종이수표 노려’  수취인·금액 변조하고  은행 계좌까지 털어가  온라인·‘빌 페이’권장범죄자들이 우체통을 털고 있다. <NBC뉴스 화면 캡처>  공과금이나 세금,

세계일주 크루즈 위해 집까지 팔았는데…‘날벼락’
세계일주 크루즈 위해 집까지 팔았는데…‘날벼락’

유류비 4배에 운항 중단동남아서 전격 하선 통보탑승객들 “갈 곳도 없다”승객들에게 전격 하선을 통보한 세계일주 크루즈 ‘빌라 비 오디세이’가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항구에 정박한 모습

AI 조언 믿고 뇌전증 약 끊었다가 ‘돌연사’
AI 조언 믿고 뇌전증 약 끊었다가 ‘돌연사’

시애틀 31세 아시안 여성유가족 오픈AI 상대 소송 뇌전증을 앓던 30대 여성이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의 조언을 따라 의사와 상의하지 않고 처방약 복용을 중단했다가 사망한

스타벅스, 11월 5일 연말시즌 메뉴
스타벅스, 11월 5일 연말시즌 메뉴

‘레드컵 데이’ 17일 확정드링크·식품 메뉴 확대   스타벅스가 오는 11월 5일부터 연말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기존 인기 음료를 비롯해 새로운 음료와 식사 메뉴, 시즌 한정 상

“미 소비자 3명 중 1명 찾는다”… K뷰티, 아마존 사로잡다

아마존 매출 2배 급증전체보다 3배 빠른 성장26~45세 고소득층이 주도 “K뷰티 성장세는 최근 2년간 뷰티 산업 전반의 성장률을 웃돌았습니다. 3명 중 1명이 K뷰티 제품을 탐색

미 국가채무, 결국 GDP 100% 도달

2차대전 이후 첫 기록연방부채 32조2천억달러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방정부 채무 비율이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6년 이후 80년 만에 처음으

미 경제, 3분기 3.4% 높은 성장

AI 투자·소비 호조 요인전분기 대비 1.2%p 상승 미국 경제가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확대와 견조한 소비지출에 힘입어 올해 3분기 시장 예상을 웃도는 성장세를 나타냈다.연방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